비에 젖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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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어도

1 해나 22 1,006 2009.09.09 22:02


 


 

ㅋㅋ 백도님도 소주 한잔 걸쳤다고라??

지도 酒벗 없는 동곡 동동주 한사발 마시고~주책 함 떨어 봅니다.


 


 

 <img src=


 

비는 뼈 속을 적신다...
뼈저린 그리움 때문에 죽어간 영혼들은
새가 된다 비가 내리는 날은 새들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날 새들은 어디에서
날개를 접고 뼈저린 그리움을 달래고 있을까

 


 


 

비 속에서는 시간이 정체된다...
나는 도시를 방황한다
어디에도 출구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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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댓글
1 백도사랑 09-09-09 22:22 0  
그래서~~ 비가올땐 酒님 생각이 더~나나 봅니다 비가올땐 생각 나는 사람.추억 ,기타등등 많이있겠죠 야심한밤 입니다 ~비가 안와도 많은 생각이 나군요
1 해나 09-09-09 22:29 0  
에긍~
이 야심한 밤에 주무시지도 않고 방문을~
여러 생각에 끌려 다니지 마시기를.
지는 오늘밤 마지막 술 사발을 거의 비웠습니다
이 잔이 비면 잡니다.
좋은 꿈 꾸세요.
1 깨바즐낚 09-09-10 05:47 0  
해나님 ..^.~ㅋ 안녕하세요 ..우힛!!

아고고 .. 첫사진만 보이고 .. 나머지 좋은?? 사진은 배꼽만 보여요잉  ㅠㅠ..

우힛 .. 지금은 이른새벽시간 .. 음악듣고 홀로 보고잇으니 ..

넘넘 좋아욧 ..^.~ㅋ

이외수 ◀ 이분 tv 프로(강x동의 xxx도사)란 코너에서 ..

한번 나오셔서 .. 보앗는데 ..

ㄲ ㅏ오 .. 배꼽잡앗습니다 ..ㅋㅋㅋ..

즐거이 .. 놀다가 갑니다 ..^.~ㅋ
우짭니까?
바다상황(날씨)이 넘 좋습니다.
이런 날 오셔서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
조만간에 볼날을 기다려 봅니다.
1 깨바즐낚 09-09-10 22:22 0  
ㅡ,.ㅡ 맘만 먹음 날씨가 이상해지는군요 !!
ㅋㅋㅋㅋ..생각치않고 .. 바람처럼 떠나야하나봅니다 ..ㅋㅋ
1 해나 09-09-11 08:39 0  
ㅎㅎ우짜다가 배꼽 구경을 다 하시노.
이젠 배꼽과 그림을 바꿔 뒀습니당.
해나님!
몇일째 마이도 못 묵는 술을 마실때는 이 넘의 속이 편하더만...
깨고나니 더 괴롭네요.
속이 아파 후회 한들 이미 이 넘의 장은 요동을 치고 있는데...ㅎㅎㅎ
적당이(?) 마시면 약이요, 과하면 독이라 하더만...

맴 비우고, 님의 좋은 글과 노래,사진보며...
사랑을 배울려고 합니다.
1 해나 09-09-11 08:43 0  
반갑습니다 방주님.
저 글 올려놓고 진짜로 그 동족 동동주 1.8L한병 다 했더만 ㅎㅎ
쬐끔 좋은 날씨지만..ㅎㅎ그 맴이란게,
보름시 보다는 그믐시를 기다린다고..
그러다 꿩, 매 다 놓지는건 아닌지..
1 大物戰士 09-09-10 09:36 0  
해나님 ^^
베렌다 밖...
그런대로 쾌청한 날씨 입니다.

막 일어나 밝은 햋살을 받으며...
몇 촉의 蘭에 물끼를 끼얹고설랑~,.~
해나님 올려주신 李선생 글을 읽슴니다. ^^

첫 그림...
그리고 바탕의 音~~
글에서 느껴지는 잔잔한 목마름...

얼렁 일어나...
냉장고에서 음료 한모금을 입에다 젹셔 봅니다 ㅡ.ㅡ

근디... 저도~
첫 그림만...!!! ㅡ.ㅡ
나머진 모두 배꼽 XXXXXXXXX..... 안보여 주네유...!! ㅜ,.ㅜ;;

혹... 내 Comp~가 그렁가..???? 했는데...
↑ 깨바~님도 그렁거 보이까네.....
휴~ 내꺼만 거렁거 아잉갑따..!! 씰~ 안심..!! ㅋㅋㅋ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
1 깨바즐낚 09-09-10 22:21 0  
이힛 .. ㅡ,.ㅡ 전사님 안녕하세요 !!
ㄲ ㅐ바컴도 윈도우 재설치햇는데도 ..ㅡ.ㅡ 안보입니다 !!
답답 ..ㅋㅋ ㅑ ㅋㅋ ㅑ ..
1 해나 09-09-11 08:51 0  
그림 않보이는 분들을 위하야
再작업을 했사오니 다시 접속 해 보시면~_~하실겁니다.
여기도 날씨는 좋습니다.
그냥 '이외수'(개인적인 관계땀시 '님'자 붙이기가 영)의 혼자 얘기를 옮겨 논거 뿐입니다.
항상
이나라 바닷꾼들 위한 일에,
또 님의 일상에 시간이 모자라는 전사님이
방문을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 간직 하겠습니다.
행복 하세요.
1 大物戰士 09-09-11 14:49 0  
해나님 ^^ 감사..!!! ^ㅎ^
사진 전부가 보임니더..!!
첫 장면을 보며...
그러며~ 맘 속으로 기대한...
창가의 비오는 풍경..!! 정말 있었네요. ㅎ
저위...
비오는 바닷가~ 처연한 여인의 뒷모습 사진........
슬쩍 본떠기 해가려고 맘 먹씁니다.
허락 안하시면 즉각 반품..!! ㅎㅎ
하늘이 우째 또 우중충 합니다. ㅡ.ㅡ
그래도~ 맘은 활짝..!! 몸음 씽씽...
그런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 꽃다지 09-09-10 09:40 0  
酒 ..소주,동동주..그외 등등
같이 할 수 있다는 그자체가 행복입니다.
하지만...제겐  ㅎㅎ

제게도 배꼽만 보입니다. ㅋㅋ
1 해나 09-09-11 08:55 0  
꽃다지님의 컴터 죄가 아닙니다.
다시 손 봐 뒀습니다.
이젠 잘 보이실 것으로..
술은-
할수 없는 님들에겐 그저 그러나
저 같은 사람에겐 정말 좋은 벗 이랍니다.
건강 하세요.
일전 '서울件' 별일 아니라니 다행 입니다.
1 조류타기 09-09-10 11:21 0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제게 왜 시가 필요한 지를 다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돌이켜 보니, 저도 한 때,
시가 가장 달콤한 안주였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포동 좁은 골목들 이곳 저곳, 비좁고 어두운 막걸리집들
철없는 녀석들이 함께 깔아 둔 지뢰(외상)를 피해다니다.
모자란 기억력 덕분에 때로는 밟아 터뜨리기도 했었던 시절이었지요.
1 해나 09-09-11 08:58 0  
그때가 그리울 겁니다.
아니라면 거짓이고요.
이몸도 60년대 중반 철없고, 무서운거 없던 시절이..
행복 하세요.
1 大物戰士 09-09-11 19:23 0  
언뜻 님들의 댓글을 읽어 내리다
조류타기님 글에서
남포동 골목..!! 이란 반가운 단어를 발견 함니더. ㅎㅎ
美자가 붙은 백화점 뒷골목~
운암(용두)공원 오름길의 갈래진 골목골목~~
손에 들지않아도 될 책값 몇푼 어머니 호주머니 털고.. ㅜ.ㅜ
밤이 되기를 기다리든 無我음악실~^^
한끗 젖혀앉은 자세로 입술에 머금든 찐한 코피~ㅋㅋ
그리고.. 그 어머니의 피?? 몇푼으로 접수했든
남포동의 밤길..!! ㅋㅋㅋ
막걸리 한사발~ 작살주 한 대포~
알몸 하나 뿐이지만~
그래도.. 세상사가 나를 위해 돌아가는~ 그런 맘의 시절..!! ^*^
조류타기님 깔아 둔 지뢰 밭~
저 또한 그 지뢰 다 거둬 들였는지..??
혹.. 쮝일 넘 소리는 남겨두지 않았는지 기억을 추스려 봅니다.^^
1 조류타기 09-09-12 23:16 0  
그 백화점 뒷골목 "은행나무", 남포동 동쪽 끝 "골목집"
2층 다다미 방에 막걸리상 받아놓고 몇 주전자 비우고 나면
옆 자리 낮선 일행들과 상을 붙여놓고
이쪽 저쪽 돌아가며 노래를 부르는 게 상례였지요.
가진 건 없었지만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1 손맛으로 09-09-10 13:33 0  
詩속에 머무는 저는 웃음을 보입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의 시 한편..
희망이 샘솟는 시 한편..
때로 어둠을 미각화 한 시 한편.. 
그 어떤 시라도 그 순간만은
흠뻑 취한 인간이라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거리를 걷고 있는 현실의 저와 너무 대조됩니다.
주일에 한번쯤 저를 고요속에 머물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좋은 글귀 부탁드립니다 ^^*
1 해나 09-09-11 09:02 0  
詩라는것이
옷을 벗기고 思想의 알몸을
만인 앞에 내 놓은 것이라 생각 하는 사람 입니다.
맘 속에 있는 생각을 짧은 노래로..
1 은비아방 09-09-10 17:01 0  
80년대 음악다방에""
부슬부슬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프림을 진하게탄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는듯합니다""
님을 기다리지만""
약속시간이 지나도""
님은 오질않고""
결국 두근거리는 마음이 열로 승화됩니다""
추억을 생각하게하는 님의 글, 음악""
잘 감상합니다""??
1 해나 09-09-11 09:06 0  
감사합니다.
80년대음악다방과
60년대 말 대학로 대폿집.
소리 큰 놈이 장땡이라도 되는듯
고래고래 '개똥철학'으로 입에 게거품 물던 시절이..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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