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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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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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누가~~!!!

1 토톡이 7 925 2009.09.03 11:04

요즘 바다의 여건들이 안좋아..
손이 근질근질~~
하루에도 몇번씩 바다를 바라 보지만
상태가~~영... 시답지 않다..
내일이면 좋아 질려나~~하고 기다리길 수일째~`!!!
기다리다 보니 방학은 끝났고...
이젠..
겨울 방학만을 기다리는 나 자신이... 쬐끔은 철이 들었나 싶다...

지금으로선 행동이 아니라..
생각지도 못할 일들을 ..
난..용감하게 했다..!!!


살고 있는 아파트가 좁아 평수가 큰데로 이사 가는날이 오늘...
어찌된 일인지 예상보다 늦게 이삿짐이 도착했다..
병원직원들이 거든다고 부부동반해서 우리집을 찾아 왔는데~~
ㅎㅎㅎ..모두다 멤바 들이다..
오늘도 한판~???..생각이 굴뚝 같지만..
날이 날인지라~~...꾹 참고....
그때가.. 포장이사를 처음으로 시작 하는 단계라~~..
청소부터 정리까지 한다는 말을 자신있게 하길래~~~...
판을 벌렸다..!!!..작은방에서~~..

이방만은 담배연기와 콜..콜 하는 소리에..
삶의 희노애락이 녹아 들어~~
눈들은 가자미 눈들로 변해같고....
밖은.. 어수선하다~~~
짐나르고 정리하는 소리...
~''깔깔''거리면서 웃는 소리에..
내가 안해도... ...잘되고 있구나~~!!!..라고 느꼈었는데~~~..
자정이 넘자~~자기신랑들을 부르는 소리가 하나 둘..들려...
판을 끝내고 큰방으로 가는데~~.....

~~이런~~!!!!..
장농속에 들어갈 것만 들어 가고..
모든 짐들이 그대로다...~~!!!!

그때 부터 한달 동안..
난....갖은 수모와 눈치 속에서..
나의 삶을 연명 했었다...



첫 애가 태어 났다...
그때의 감격이란 어떻게 글로 표현 할수 없는 감동 그 자체였다..
커다란 눈망울...짙은 눈썹..이쁘다~~
너무 너무 이쁘다..
와이프를 쏙,,빼 닮은게~~..천만 다행이다~~..
산모와 딸의 건강을 확인하니..
안도의 한숨속에서..
흘러 내리는 남자의 눈물~~>>>....이것도 잠시~~!!!...

머리속에는 지금 어느 포인트에선..
감시가 붙었을 건데~~..
지금 물때가~~..음.. 그래~~..
분명히 있다...~~!!...이 물때는 여기다..!!..
하지만 어떻게 가냐~~???..
방금 출산을 했는데~~>>~~.쯥~~!!!...

으~~..하루 이틀이 지났다...
좀이 쑤신다~~>>

자기야~~....이제 출근도 해야 되니 집에 갈께~~!!..
응...가~..
괜찮겠나~~???
응..이젠 괜찮어~~..

정말 정말.. 미안한 마음에 또 남자의 눈물이 찔끔....거릴려고 그런다..
출근이 아니라 낚시가기 위한 입놀림 이였는데~~..
전혀 의심없이 받아 들이는 나의 아내가..
너무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순간 갈등이 생겼지만...
한번 내 뱉은말~!!!

~~황여~~!!!...
부처님의 아내 사랑에 대한 보답 이랄까~~..
때 아닌..5짜에 근접하는 감시를 ~~>.....
~~됐다~~!!!..
이정도면 집사람에게 국물이 맑은 지리를 해서
먹이면 산후 몸관리 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
기쁜 마음에 큰형 집으로~~....

~~형수.. 이거 보관 좀 해주소~~!!!....
맡기고 옷도 갈아 입을겸..
집으로~~....

~~따르릉~~"""!!

응..자기가~~!! 몸 좀 괜찮아~??
응..많이 좋아~~..
근데 좀 전에 머리좀 식힐겸 낚시 갔다 왔는데~`~한마리 잡았다..
그래~`..
퇴원 하면 지리 해줄께~..
ㅎㅎㅎ...낚시 갈려고 집에 간거 알아~~...
헤~~!!!...미안..^^ 사랑해...~~


하지만..
한숨 자고 큰집에 들렸더니..
알몸으로 난도질 당한체 소주와 함께 큰형입으로 넘어가는
아내의 몸보심 감시을 보니~~....


에구~...아내에게 말이나 안할껄~`!!!
들키지나 않게~~....

십 수년이 흘러도..
나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일들..
중의 두가지만~`!!!




나처럼만..
살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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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8 之人 09-09-03 11:42 0  
ㅎㅎㅎ..뱃짱이 두둑하시군요...
18 토톡이 09-09-03 20:35 0  
힘이 넘쳐나는 청춘일때의 일인데~~
지금까지 나를 따라다니는..
세월이 좀 지나~~..
딸애가 5 살땐가~...
전화상으로 아빠에게 하는말..!!
''아빠~`!! 우리집에 놀러좀 오세요~!!..
지금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사는데...
그놈의 끼가 어디 가겠습니까...
에구~~...
1 깨바즐낚 09-09-03 17:57 0  
이사하신다고 고생하셧습니다 ..^^:;

ㅋ ㅔㅋ ㅔㅋ ㅔ...화이팅입니다.!!
1 토톡이 09-09-03 20:37 0  
ㅋㅋㅋㅋ....
15년 전의 일인뎅..
지금 수고 했다고 그러면~```
저 보고 어찌하라구요~~^^
1 깨바즐낚 09-09-04 16:43 0  
아고 이런실수를 ..ㅎ ㅏㅎ ㅏㅎ ㅏ..
죄송합니다 ..ㅡ,.ㅡㅋ
1 大物戰士 09-09-04 12:34 0  
토톡이님 ^^

저도 산통을 격는 마눌님을 버려두고...
낚수짱대 울러 메고 갯방구로=3==33==33 ㅎㅎ

우리집 첫째..!!
산일이 가까워 지자... 장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마눌님은 처가로..!!
저는 본가에서 눌러붙어 민생고는 해결 하는 중...

그전날~
자정녘 까지 큰 변화 없다는..!! 장인과의 ☏ 통화로 확인...ㅎ

맘은 벌써 갯방구에 올라 있으니 어쩝니까..??
낚수대 울러메고 가자~ 괴기 꼬시러..!! ㅋㅋㅋ

아침 8시경...
그때는 핸.폰이 그의 냉장고 크기..!!ㅋㅋㅋ
그리 멀지않은 내만이라~ 냉장고??가 계속해서 울어 댑니다.
그래도 받을 수는 없음니다. +,.+;;
왜..????  낚시 왔다는건~ 양가 모두가 모르는 터라...ㅜㅜㅜㅜ

속으로 짐작은 합니다. -- 이런!!! 마눌님의 산통.. 그리고 병원행...???

하면서도...
내만 갯바위지만 철수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ㅜㅜㅜ
그 와중에도...
몇수 깜쌩이는 챙겨 넣씀니다. ㅎㅎ

오후 3시를 넘겨...
하늘에 해가 서쪽 섬으로 씰~ 기울라 할때...
-- 겨울철 이고... 그때는 보통 오후 3~4시 되어야 철수를 하였슴다. ㅎㅎ
-- 요즘같이 11시 땡~ 철수.... 그러지 않았슴니더...
-- 승선인 대부분이 원하는 시간대에 철수를 할 수 있을때..!! ^*^

부랴부랴... 집으로=3==33==33 ^^
표때 안나게 환복하고... 장인이 가르쳐준 <일신산부인과>로 →→→→
다행이?? 아침부터 시작한 산통이 저녘 8시가 되었는데도~ 계속............. ㅜ,.ㅜ
병원에 들어서니...
장모님의 개코는 여지없이 낚시의 흔적을 맡아내고...ㅜㅜㅜㅜ
이 와중에도 낚시 갔느냐는 핀잔성 눈흘김... ㅠ,.ㅠ;;
본가의... 당분간 생물을 잡는 일은 피하라는 엄명을 어긴... 그 질책..!!

걍~ 깨구락지 "깨창~" 되어삤씸더..!! +,.+;;

8시를 넘기자...
의사선생 왈... 마눌님 배에 칼 들이 미는게 좋켔다는... ㅜㅜㅜ

그래서...
첫만남 이라며... "구루마"에 밀고 나온 우리 큰넘..!!
아...!!!!!!!!!!! 큰 고구매 떵어리..!! ㅜㅜ 애기가 턱도없는 완죤 살 떵어리...!!!
보는 순간... 어라!!!!!! 싶데여..!! ㅡ.ㅡ
-- 4.8kg의 거구.. 그래서 자연분만이 어려웠꼬.. 아마도 그해 병원의 체중 Top..?? ㅋㅋ
한 두어칠 지날때 까졍... 영~ 정 안가되여..!! ㅋㅋㅋㅋ

그래도 고넘... 크면서 잔병치리 없이 무럭무럭... 고맙기 한량엄꼬..!! ㅎ,.ㅎ;;
그러든 넘이...
낼이면 시집갈 나이...
뭐~ 짜다라 출중한 용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거울앞에서 긴시간 위장???ㅎㅎ 해놓으면....
눈 쪼깨 허리멍텅한~ ㅎ <머씨마>들 혼 께나 빼았을... ㅋㅋㅋㅋ

요즘도...
걸핏하면 그때 낚시간 이야기 우리 큰넘에게 고자질 해되는 우리 마눌님..!!

살면서... 쪼아라 하는 낚시와 얽힌 사연.. ㅎㅎ
집집이 한둘은 있겠죠..!! ^*^

항상 안.낚~ 즐.낚~
토톡이님도...
행복한 속죄~ 살면서 두고두고 하시길..!! (^*^)
1 호미 09-09-06 23:42 0  
그래도~
밥  잘~얻어자시고
조석으로  대우(?)받고  사시면  됫지~ 그서  뭐시  또  필요합니까~ ㅋㅋ

우짜던지~
남자는  존심~ 요거  하나만  붙들고  있어이소~ ^^

그나저나~
제가  각별히``  용기까지  드리며  응원을  했는데
뭐시~ 성과가  있읍니까~ (디기  궁금하넹~ ㅋㅋ)

우짜던지~
보람이  있어야  될낀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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