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잡인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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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잡인의 하루..!! ^^*

1 大物戰士 20 1,196 2009.07.19 00:36
요즘...
몇일 이곳 인.낚의 [낚시광장] 한 마당에서
한가지 일에 일꾼짓 자청하고..ㅎ
쬐까 바뻐라~ 하며... ^ㅎ^ ~,.~ ~,.~ ↑에 네모로 커다랗케 간판 글 걸어 놨네여..!! ㅎ,.ㅎ;;
그기다..
사회 일선에서 은퇴 전,,, 쬐까 연 닿은 기업체 에서...
재택근무로 "알바" 일꺼리 하나 던져주는 바람에
한동안
주위에다 제법 바쁜 척..!! ㅎㅎ
(흰손 된 사람이 뭐~ 하나 움직이면... 전국민이 알아 주기를 바라는 맘..!! ㅋㅋㅋ)
늦게 도착한 Comp~ 자료를
요리조리 쭈물고, 뜯어 붙이고...
모 분야의 Matrix를 구성 하는데 각 세부분야의 자료를 재구성 하고...
첨 에는 전반적 監修 정도인줄~~ ㅜ.ㅜ
한데... 가상을 현실화 하는 기~ 적쟎은 손이 더하게 되네여..!! ㅜㅜㅜㅜ
하여... 자주 날밤 까기..!! ㅎㅎ

그러든차...
어제 새벽에는 쬐까 일찍,,, "쫑"을 치고.. ^^
Comp~ "웹-서핑"을 즐기다가
어느 면 없는 한분의 "블로그" 담장을 넘어서고,,, ㅎ
그기에 좋은 글귀가 있길래 "본" 떠서리...

[전.낚.권.협] 이란 모임의 앞잡이를 자청하신 횐님들께...
응원 차...
그 글을 올렸슴니다. ^*^

내용은 "初心"..!!
어떤 일을 이루려 나섬에
始終一貫 꼭 필요한 내용인듯 하여.... ^*^
-- 앞,뒤 다 생략하고...
-- 처음엔... 초심~~ 다음엔... 열심~~ 그다음... 뒷심~~ 이 모든게 초심..!!

그리고 나니...
또 잠을 설치게 되고..ㅜ.ㅜ
잠자리에 몸을 눕혀봐도...
잠 들기는 애시당초 터삔터..!! 왜..????
이사람이 초저녘에 커피를 두어잔 이상 먹었다 하면... 걍~ 가슴이 꽁닥콩닥..!!
그런~ 커피에 과민성이 있는디..
서너잔을 묵었삔 터라.... +,.+;;

이왕...
잠은 날아간 "새" 되삤고... @,.@;;
하여~ 모처럼...
우리 어무이 생전에 자주 찾으시던 암자로~ 새벽예불 이나 드리려=3==33==33 ㅎ,.ㅎ

이른 새벽 입니다만~
쬐금 늦은 듯... ㅡ.ㅡ
몇몇의 法友님들 께서
종종걸음 으로 山寺로 向합니다. ^^

다행이 예불에 늦지는 않았습니다만
흥건한 땀을 얼렁 추스리고
마음을 모아 합장..!! ^*^

근디...
대략남감..!! ㅡ.ㅡ
자꾸 입에서 하품이 나오려 합니다. ㅜ.ㅜ
하룻밤 잠 설침과~ 몇 걸음의 종종걸음에 자꾸 눈가풀이 아래로 쳐집니다..!!
신심 깊지못한 佛子 인지라~~ @,.@;;
(낚시도 나서면... 허당~ 절간을 찾아도.. 허당~ ㅋㅋㅋ)

가까스로 예불을 마치고.....ㅎ
어정어정 아침 공양을 받슴니더..!! ^*^
어무이 생전 면으로 친분이 있는 보살님 몇분이 이끌어 주시는데로...
소담스런 공양상을~~ 따로 받습니다..!! ^^

공양상을 앞에 두고... 합장..!! ^^
-- 이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가.
-- 내 공덕으로는 받기가 부끄럽네.
-- 마음의 온갖 욕심버리고, 육신을 지탱하는 약으로 알아...
-- 도업을 이루고자 이 공양을 받습니다..!! ^*^
~,.~ ~,.~ ~,.~ ~,.~ ~,.~ ~,.~ ~,.~ ~,.~ ~,.~ ~,.~

일주문을 나서려는데...
저만치서... "핵"아~ 하는 부름이 있슴니더..!! (名 字는 "혁" 인디..ㅋㅋㅋ)
얼릉 쳐다보니 허리 꾸부정한 큰스님이... 오라며 손짓을 합니더..!! ^*^
-- 이런 망할 놈 왔으몬 얼굴이나 보고 가지.. 그러십니다..!! ㅎ
(이런!! 이사람도 인자~ "놈"자 정도는 띠삐셔도 좋컸는디~~ ㅋㅋ)
-- 가자~~ 내 방에 가서 차 한잔 하고 가라..^^

엉거주춤~ 큰스님 방에 들어 섭니다.
그리고... 채 잔도 다 비우지도 않았는데..ㅡ.ㅡ
-- 바뿌제..?? 얼렁 가봐라..!! ~~~ 무신 이런 무심함이..!! ㅜ,.ㅜ ㅎㅎㅎ

일어 서려다... 큰스님께~
-- 스님예~ 요즘 사는데 속~ 시꺼러바 죽껐씸니더..!!ㅜ.ㅜ
-- 살아 가는데 약 되구로 덕담 한마디 해주이소..!! ㅎ,.ㅎ;;
피식 웃으십니다~ 하며...
-- 해주몬 뭐 하노... 터일라꼬 눈꼽째기 만큼도 용도 안쓰는 놈이.....
그러시며.. 돌아앉아 뭐~라 하십니더..!! ^^
근데 뭐~라 하시는지 알아 듣지를 못하겠슴니다.
-- 스님예..!! 뭐라 카는지 알수가 엄따아임니꺼..
-- 걍~ 종이에 한장 써~ 줄람니껴..?? ㅋㅋ
바로~ "빌어묵울 놈".. 한방 날라 옴니더..!! ㅋㅋ 하시며...
방 모퉁이에 있는 신문지 한쪽을 쭉~ 찧어서 붓펜으로~,.~
[逢苦不憂]라 넉자를 적어 주십니다..!! ^ㅎ^
-- 이런!! 쫌 괜챦은 종이에다 적어 주시면...
-- 집에 가져가 모양 나게 맹글어 볼낀디..ㅜ.ㅜ ㅋㅋㅋ
-- 아마도... 살며 어렵더라도 큰 걱정 말거라..!! 는 뜻인듯 합니더..!! ^^
-- 더 깊은 뜻이 있는건지... 며칠 곰곰이 생각 해 볼랍니더..!! ㅎㅎㅎ

또 오끼예..!! ^^
빈말 인줄 아시지만,,,, 그래라..!! 하시며 ㅎㅎㅎ 하십니다..!! ^*^

그렇게....
큰길로 나서며~ 새벽에 흘린 땀 씻으러 온♨천♨장 으로=3==33==33

근디...
큰길 교차로로...
앞차를 따라 막 접어들라 하는디..
저만치서 "땀뿌" 트럭 한대가 신호도 무시한채~
"크락션" 소리만 귀를 찧어노코 냅다 지나칩니다. ㅜㅜㅜㅜ
앞차 운전하든 젊은 보살님... 창문 넘어로 뭐~라 고함을 치십니다. ㅜ.ㅜ

당장 이넘의 입에서도...
-- 저런 미친넘 뒤질라꼬 환장했나..!! 자빠질라카몬 혼자나 자빠지던가..!! ㅠ.ㅠ;;

그렇게...
또~
구업(口業)을 짖고 맙니다. ㅠ,.ㅠ;;

합장 하고... 절 하고.. 예불 드리고...
다 무슨 소용..?????? ㅡ.ㅡ
기껏... 내것 아닌 허망은 손에서 내려 놓자며...
맘 추스린지 두어~시점..!! ㅡ.ㅡ

에~라...
덜~된 넘이
맘 닦는다~ 는건 애시당초 무리..!! ㅋㅋ
온천장에나 가서~ 몸이나 씻고 가자=3==33==33==33 ㅎㅎㅎ

오늘은...
이일.. 저일~ 다 한가한 틈을 타
몸에 낀 때 구정물도 씻었고...... ^^
짜다라 남겨질겄 같지는 않슴니다만... 맘에 보약도 한그릇 먹은 터...!!! ^*^

아마도...
코 에서 M48 탱크 한대 달리는 굉음을 내면서리...ㅋㅋ
걍~ 팍...
아마도 진짜 숙면을 할수 있을겄 같은..!! ^^

이렇게 또 잡인의 하루가 넘어 갑니더..!! ^ㅎ^

횐님 ^^
모두~ 즐건 주말 되시길..!! ^*^
혹... 출조 하신 횐님은 대물 하시구요..!! (^*^)

항상 안.낚~ 즐.낚~ 깨.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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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댓글
1 경포대 09-07-19 06:15 0  
그래도 성불하실 겁니다.건강하시고요.
1 大物戰士 09-07-19 11:33 0  
경포대님..
감사합니다. ^^
경포대님도 法友 이신듯..!! ^^
卍~ 성불 하십시요..!! ~卍 ^*^
~,.~ ~,.~ ~,.~ ~,.~ ~,.~ 合掌 禮를 올림니다. ^^
1 청출어람 09-07-19 09:25 0  
ㅎㅎㅎ 편히 푹 쉬세요..
큰스님 손자볼 할아버지 한데...ㅋㅋㅋ
1 大物戰士 09-07-19 12:02 0  
~어람님 ^^ 덕에~,.~
찐짜... 푹~ 쉬고...ㅎ,.ㅎ;;
방금 일어났네요..!! ^^
날씨가 우중충해서 인지....
시간이 이렇게 된줄도 모르고 ZzZzZz~~ㅋㅋ
어제 저녘엔 모처럼 동동주 한사발... ㅎㅎ
또~ 한잔에.... 되서리 글 덜렁 올렸네여..!! ^^
그 큰스님...
제게 법명을 내려 주신... 스님의 은사스님의 緣 으로..!!
걍~ 精神的 "아부지" 임니당..!! ^*^
열반 입적 하시기 전 까진~ 이사람이 허리 꾸부정 해져도... ㅎㅎ
그넘의 "놈"자는 띠~버릴 수 없을겄 같씸니더..!! ㅋㅋㅋ
1 해나 09-07-19 14:12 0  
그래도 맘 다스리기 힘 들때
그 속을 뚫어 줄 노 스님 이라도 계신게 얼마나 다행 입니까.

생전에 功德 쌓은 보람이 알게 모르게
이생에서 받는 보답 이리라 여겨집니다.

그 큰 스님과의 緣도 모두 定해진 것인지도..

....
저도 타계하신 저의 祖부님 말씀에 따르면 저가 태어난 당시에 四柱를 뽑아 보시고선
"부처님께 귀이하여 불경을 공부해야할 팔자를 타고 난 넘"이라 하셨다는데..
아니었던 모양으로
세상에 대 놓고 죄 진것은 없으나
내 맘 속에서는 수 많은 죄를 범하고 살아 오게 됐습니다.

할아버지께서 터 잡아 모양 갖춰 놓으신 작은 절(당시는 암자 級) 이었지만
지금은 찾는 불자 많아진 번듯한 절의 모양새를 갖춰진 절도 지키지 못한채
이 나라를 대표 하는 대 사찰에 기증하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팔자는 그러 할지 몰라도
저라는 넘은 절과 因緣이 먼가 봐요.

그래도 그 절의 유래는 (일년에 두어번 밖에 못찾아 보지만),
지금 계시는 스님이 잘 아시는지
저 한테 말 한마디라도 남 같지 않게 해 주시는 편이긴 한지라.
어떤 경우라도 할아버님 기일에는
산소에는 못갈 망정 그 절에는 꼭 가 본답니다.

거기는 할아버님의 學識과 佛心이 깃 들어 있는 곳이니까요.

ㅎㅎㅎ쓸데 없는 내 身邊얘기로 흘러 버렸습니다.

님이 받아오신 <逢苦不憂>이라는 그쪽 큰 스님의 가르침 때문인가 싶습니다
꼭 절 두고 하신 말씀인가 싶기도 해서요.

대물전사님 傳하시고자 하는 뜻을 어렴풋이 짐작은 하지만..
우매한 탓으로 眞精은 잘....

괜한 소리로 눈을 어지럽히진 않았는지.
그러 하더라도 좋은 말씀 자주 올려 주세요.

그리고 참견 한마디 하자면 익히 알고 계시긴 하겠으나
<커피>그거 마시지 말고 <작설>차 다려두고
목 마를때 마시면 정신도 맑아 지고 좋습니다.

필요 하시다면 올해는 끝났고 내년엔 좀 보내 드릴수 있습니다.
고향 밭 어귀에 작설나무를 꽤 많이(우리집안 대 가족 사용할 정도)
심어두고 까치 혓바닥 모양이 되면 채취하고 그뒤는 수확 않는답니다.
1 大物戰士 09-07-19 15:13 0  
해나님 ^^
님께서도 佛 字와 연이 깊으신 듯..!! ^*^
저도 집안의 내림 敎 이기도 하거니와
인간으로 첫울음을 낼 때~
목에다 탯줄을 감고 나왔다고~,.~
세인들이 더러는 염주를 감았다는 말을 하기도..
하여..
피붙이 이름(아명..)을 절간에 팔았다고 하더이다.ㅎㅎ
그러다 보니~ 피덩이때 부터
할무이, 어무이 손에 이끌려~
남달리 많이 끌려 다니든 곳이 사찰 ^*^
그리고
저도.. 커피의 해 됨은 익히 듣기는 했음에도
손쉬운게 인스턴트 커피 인지라 손이 자주 갑니다 ㅡ.ㅡ
집 찬장 안~ 여러 차 들을 보면서도..
질부 넘이 중국에서 보내준~
금떵이 가격 이라는.. 돌뭉치 같은 차를 두고서도.. ㅋㅋㅋ
우째 끓여줘야 한모금 하는 게으른 천성..!! +,.+;; ㅎㅎ
1 집천장이바다로 09-07-19 18:09 0  
ㅋㅋㅋ 나도 7바퀴 감고 나왔다고 .........
집안 내림이다 보니 살생하지 말라꼬 그리 울 엄니 야그해도 한귀로 흘려보내길 벌써 십수년 ~~~~
나 같은 넘........
조선 귀밥을 다 털어봐도 없을 넘이라며~~~ㅡㅡ::
그래도 죽은 공과의 파이팅 보다 산 물건과의 파이팅이 더 와 닿는것을..
전생에 어백정을 했을까??
아무튼 탯불 감은 동지 만나서 반갑습니다
어디 탯줄 감은 사람들 동호회라도 만들까나 ㅎㅎㅎ
1 大物戰士 09-07-19 23:54 0  
ㅎ~
집천장~님 ^^
목 에다 염주를 둘렀건~ 손 에다 목탁을 쥐었건~ㅋ
어차피 세속에 몸 섞고 사는 우리네들 입니다..!!ㅡ.ㅡ
저 위에~ 이사람 글에 큰스님..
언젠가 제게 던져주신 말씀 "왈"~
-- 니놈들 사는거~
-- 度脫한 스님네가 세상사 접한 듯~ 그렇케 살라꼬 용쓰지 말고..
-- 불성 끄네끼나 잡꼬.. 짜다라 큰 업이나 쌓지나 말고
-- 맘속에 이는 미혹이나 떨치며..
-- 밥 숫갈 입에 댐을 만 중생한테 고맙다고 생각하며 편히 살거라..!!
이러 시더이다. ㅎㅎ
뭐~ 출가한 몸도 아님에..
낚시 정도야~
생전 업 이라 생각치 말고.. 걍~ 피이팅 하입시더..!! ^ㅎ^
탯줄 동호회..??? ㅎㅎ
人心, 信心.. 따지사몬 별 재미 없껀는디요..!!ㅋㅋㅋ
1 해나 09-07-20 05:04 0  
탯줄 감고 태어난 사람이 거기 또 있었네 그려.
대물전사님, 집천장이 바다로님 지난 일들, 특히 갯방구(선상포함)
타다보면 유난히 다른 사람들 보다 뭘 잃어 버린다던지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하신 경우는 없었는지요.
ㅋㅋ저도 어무이가 아무 절이든 자주 가, 부처님 앞에 운운 많이 듣고
살아 왔는데, 이유가 세상구경 나올때 탯줄감고 나왔다는..ㅋ
그래 그런지 낚숫대 들고 나서면 유별시리 소지품등을
잘 잊어먹고 또 위험 감수를 남들보다 많이 하는 편이었지요.
그래도 낚수는 자알 다니고 있습니다.
1 大物戰士 09-07-20 11:59 0  
해나님 ^^
그거.. 마이 잊아묵고.. ㅎ 위험 감수 하는거~
우째보면 중생이 내 위주의 생각 아일렁가 모르겄씸니더..!! ㅎㅎㅎ
특히... 위험 감수 하는거..!!
실상은...
내 업으로 처한 위험이... 더 큰겄일진데..ㅠ,.ㅠ;;
부처님 가피로 그 정도에서 넘겨 지는건 아닌지..???? ㅎ
그래서...
우리네들 그런 위험한 일 당하고 나면...
입에서 자동으로 나오는 말..!!
나무 아미타불..!! ㅎ,.ㅎ;;
낚수 자알 댕기는거~~ 저또한 그렇네여..!! ^*^
배타고 =3==33==33 그러다 풍랑에 무쟈 흔들릴때..!!
자주 그럽니더..!!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 깨바즐낚 09-07-19 16:04 0  
우캬캬캬캬캬 ....

코에서 M48 탱크 한대 달리는 굉음을 내면서리 ㅡ.ㅡ??

숙면를 우찌 취하시나요 ?? ㅎ ㅏㅎ ㅏㅎ ㅏ..

전 아주어릴때 .. 그런 굉음를 내며 .. 주무시던분의 빰를 후려친적이잇습니다!!

아마 제가 6살때엿를껍니다 ...

저희 할배옆에서 곤히 자다가 ..ㅡㅡ... 엄청난 굉음에 눈를뜨니 ...

할배 얼굴쪽에서 그런소리가 ..ㅡ.ㅡ...

걍 후려쳣죠 ...ㅡㅡ...

그후론 .. 어찌됫나 기억이 ..ㅡ.ㅡ??
1 大物戰士 09-07-19 23:06 0  
ㅎㅎ~
깨바즐낚님 ^^
이러자면~ 그렇타는 말쌈. ㅋㅋ
평소~ 정신세계는 무쟈 헐렁한 사람인데도..ㅎㅎ
잠자리는 쩨법 예민한 편이라..ㅡ.ㅡ
옆에.. 우리 마눌님~
과히 크쟎은 코 쌕쌕이 소리에도 잠깐식 잠을 깨기도 하구요ㅎㅎ
어떤땐 쬐까 주량을 Over한 쐬주에..
져서리.. 반쯤 녹초된 잠자리~
그러다 한번씩 내 코 엔진 소리에 놀라 퍼떡~ 잠을 깨기도 하는데..
옆에 누운 마눌님은 세상아 날 잡아 잡슈~ 하고 주무시는걸 보면
뭐~ 무지막지한 M계열의 땡끄 엔진 소리는 아닌 듯..!! ㅎ,.ㅎ;;
요즘 운동 부족에..
채중이 쬐까 넉넉해 지니께.. 영~ 아니다 라곤 할수 엄꼬~
걍~ 1000cc급 저소음 차량의
중립 기어에서 나는 엔진 소리 정도..!!ㅋㅋㅋ
비 내리고, 바람불어 이 넘이 바다에 못 나가니...
인낚의 휴게실(세상사...)에 들려 여러님들과 아름다운 조우를 합니다.
대물전사님, 해나님의  글을 대면 할때면 왠지 뭔가 자꾸만 끌려들 게 만든다 했드니~~~^^
아~하 이런 면이 있었네요.

미련한 이 넘도...^*^
통영의 어느 작은 암자에서 세상 살아갈 공부, 절 공부를 할때~~~
울 암자의 연세 많으신 보살님들과 젊은 주지 스님께서 이군아 세상공부 말고 고만 절 공부나 해라 하여...

하얀 백구두(고무신)에 머리도 깍아보고, 수염도 쪼깸 길렸던 어린 시절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얼방 절 식구가 다 되어갈 무렵~~~
대쪽 같으신 할아버님(통영시 노인회장 역임하시고, 오래전 작고)께서 이넘아 울 집안의 종손에 장손이 뭐~이라...
ㅇㅇ 될끼라고~~~
안된다며 그 길로 바로 붙들려 내려 왔답니다.

하여!
어찌~어찌하여 공무원이 되어 통영시에서 15년3개월의 그 밥도 맘에 안들어 박차고 나와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집천장이바다님의 뜻에 함께 가고 싶네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미련한 이 넘(5짜인데)이 막내가 되어 심부름깨나 하겠습니다.

대물전사님, 해나님, 집천장이바다님 언제 날 한번 잡아 곡차나 한잔 나누어 보입시다.
곡차는 막내가 준비 하오리다.ㅎㅎㅎ
1 왕뽈레기 09-07-20 11:50 0  
ㅎㅎㅎ방주님 저두 끼워 주시지예....
저두 곡차정도는 쬐끔 마실줄 아는디요...ㅋㅋㅋ
장마기간 피해는 없으신지요...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1 大物戰士 09-07-20 12:14 0  
통영국도~님 ^^
걍~ "쐬주" 한잔 하시죠..!! ㅎㅎ
"곡차"란거...
스님네들 저거들 끼리 술 묵는다 카몬 면쩍으니 "곡차" 운운~ ㅋㅋㅋ
세속~ 끼리 "쐬주"가 더 정붙이기 쬬은 어감인거 같씸니더..!! ㅎ,.ㅎ;;
요즘...
흰손된 사람이... 뭐~ 한가지 "쩐" 구경 하는 일을 덜렁 맡아논 터라..!!
이 일 마감하면~ 쬐께 시원해 지려나..???? ㅎ
그때... 부산 명물~ &lt;동래 파전&gt; 한닢파리 옆에 끼고=3==33==33 ^^
꼭 괴기 낚는 낚시가 아니더래도... 거~ 하게 곡차 한잔..!! ㅋㅋㅋ
장대로 미물인 괴기 몇수 낚는거 보다...
사람 낚시..!! 이게 진짜 "꾼" 아이겠씸니껴..?? ^ㅎ^
이 넘의 날이 꾸무리하여 통영시내 얄굳은 모퉁이에서 니도한잔, 나도한잔 하다 쫌 전에 집구석이라고 찾아 들어 오니...
우리집 왠수가 난리 부루수입니다.
빌어 먹을넘 거두어 주었드니 배신 때린다고...ㅎㅎㅎ
참!
돌아 삐 것네요.
그런데...
우짭니까?
한 숟가락 얻어 묵을라 카니...
안 돌고 참아 야지요.
왕뽈레기님!
곡차는 지고는 못가도 묵고는 갈 정도 돼야 하는데요.ㅎㅎㅎ^*^
그나,저나 함 마셔 보입시다.
대사님!
곡차 아이몬, 거시기로 하입시다.
미련한 이 넘은 그 누가 하자하몬 그냥 따라 갑니다.
사람낚시 참 좋을것 같십니다.
그냥 달려 가겠습니다.
어딘든지 함 모여 보입시다.
곡차나, 거시기나...ㅎㅎㅎ
1 왕뽈레기 09-07-20 11:54 0  
대물전사님은 세상을 통달하신 도인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 일까요?
암튼 조은 행님 한분 알았다는게 제겐  행운인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갯방구에서 야영한번 하입시더..
조은 말씀도 듣고 곡차한잔 하면서 세상사 골치아픈 모든것을 혼자 짊어진
사람처럼 밤새워 조은시간 함 가져 보입시더예..
1 大物戰士 09-07-20 12:36 0  
부끄럽구로~ 왠 가당치 않은 讚의 말씀을..ㅜ.ㅜ
걍~ 거두어 주시길..!! ㅡ.ㅡ
뭐~ 절간 들락거림 씨롱..ㅎㅎ
스님.. 法友님들 하는 말쌈 주워 들은거..
걍~ 씨부렁 나부렁 거림 입니더..!! ㅎㅎ
주워 듣기는 하되..
행 하지 못하는 망구~ 허망 덩어리인 사람 임니더..!! ㅎㅎ
근데예~ㅎ
야영 낚수 고거는 엄청 쬬아라 한답니다. ^*^
뭐~ 다른 뜻은 엄꼬..
반 깡패 다되가는 우리 마눌님 슬하에서 하룻밤의 탈출..!! ㅋㅋㅋ
근디..
이사람이 말 주변은 영~ 도통.. 임니더..!!ㅡ.ㅡ
억수로 심한 단상 기피증 환자로~
남 앞에 입 여는 무쟈 무서워라 함니더..!! ㅜ.ㅜ
걍~ 갯방구에 파도 깨지는 소리..
더하여 "쐬주" 한잔이면 쬬아라 함니더..!! ^ㅎ^
19 허송세월 09-07-20 22:05 0  
저처럼 다람쥐 체바퀴 돌듯 매일 헐레벌떡 대는 사람은
님의 하루가 한편의 단편영화 같은 풍경입니다.^^
부럽네요.
새벽에 산사를 찾아  예불을 할수있는것이...

울 어무이는 가끔 석굴암(불국사)에 가시는데,
저도 몇번을 따라서 갔었지만 석굴안에 들어가서 예불은 뒷전이고
불상만 감상하고 왔습니다.ㅎㅎ
저도 어느 점쟁이를 찾아가도 낚수질만 하지 않는다면 대성한다는데...
성공한다는건 포기하고 낚수대만 잡고 있습니다.
19 大物戰士 09-07-21 01:09 0  
그도 그럴겄이 낚시란게~
미물 이지만.. 命을 切하는 일 인지라..!! ㅡ.ㅡ
우째 생각하몬 큰 업 짓는겄 같기도 한데
우짜겄씸니껴..??
우리가 출가하여.. 법계에 주변한 스님네도 아닌 터..!!
거냥 맘 편히 가지고
우리네 사는 인간사 법에따라 열심히 사는거지요..!! ^*^
세상사 일체가 맘 먹기에 따라 나고 든다 카데예..!! ㅡ.ㅡ
우째 달리 생각하몬 낚수질 잘해서 대성 할 수도..!! ㅎ,.ㅎ;;
허송세월님 ^^
거~ 뭐이 부러울꺼 없씸니더..!!
님 께서 어디 가시다... 시간 쫌 헐렁 하시면..ㅎ
눈에 보이는 암자에 함 들어가 보십시요. ^*^
이사람도 뭐~ 信心이 깊어 줄창 찾는건 아니고예..ㅎ
걍~ 찾아 듦에 나가란 법이 없기에.. 편한 맘 임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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