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 천만의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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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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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천만의 말씀을 ....

1 松波 5 1,602 2009.04.29 21:16

요새 살고 있는 울 집은 한 층에 식구가 제법 많습니다.
남녀노소 구분 엄씨....

화장실은 두곳인디 샤워실은 하나밖에 없어 시간별로 남녀 구분하여 쓰는디 ...
지는 특권으루 혼탕을 가끔 합니다.

지난 토욜 ...
지가 혼탕 하는 날 ...
전나로 쫌 있다 온다길래 바깥 문을 잠그지 않은채 기대에 차 먼저 물을 뿌리고 있었지요.
한 10분이나 지났을까?

" 여보 ... 당신이야??"
" 어 ... 그래 내다."

'부시럭 부시럭 ...' ====> 바깥 탈의실 소리

"딸그닥" ====> 욕실 문 여는 소리

" 옴마야 ~~~ 죄송 합니다 !!"
바라보니 웬 30대(?) 비키니 !!!! ㅋㅋㅋㅋ....

좋기만 하구마는 죄송하다니 ...

천만의 말씀을 ......

이상 지난 토욜 상황 이었슴돠.

오늘도 혹 재현 되려나 기대 했구마는 황이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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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1 리빙스타 09-04-29 22:51 0  

증말로 ..

통깁스하셔따면서 천만의말씀을 .................. 큭. ^^
1 호미 09-04-30 21:43 0  
우환뒤에 호사라~카더마는.... 횡재했네요~ ㅋㅋㅋㅋ
9 맘모스 09-04-30 22:26 0  
ㅎㅎㅎ그래두 혹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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