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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통영프로낚시입니다.

1 통영프로낚시랜드 8 1,491 2009.04.17 12:57

인낚회원여러분 그리고 바다를 좋아하는 많은 조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삼덕항 내 에서 통영프로낚시라는 상호를 달고 낚시점을 오픈하였던 낚시인입니다.

어느날 인터넷에 낚시점 운영할사람을 찾는다는 글귀를 보고 한걸음에 달려가 확인하고,

낚시점을 오픈하였습니다.

그동안 저는 수년간 낚시를 다녀본 경험을 살려,여러조사님과 제가생각했던,그리고 마음을 먹고있던,

일들을 하나하나실행에 옮기며 또,수정해가면서 여러조사님께서 찾아오시면 최소한이지만 돌아가시는길마

음이라도,

편안하게 돌아가실 수 있게 친절과 포인트선정 그리고, 고기를 잡던 그렇지 아니하던,

갯바위 또는, 좌대에서라도 충분한 낚시를 올바르게 할 수 있게 노력을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가,

직접 배가 없고, 아니, 선장이 아니라 정말 가슴 아팟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돌아가시는길에 인사드리기가 너무나 힘들었고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가게를 얼마하지않아 그만두기로 결론을 내려야 했습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여러고마우신 조사님께도 할일이 아니고,

저또한 죄를 짓는마음으로는 더이상 할 수 없기에 낚시점을 접어야했습니다.

저는 이번일로 금전적인 손해도 있었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때문에

원형탈모가 진행을하여 정상적인 생활에 큰 지장을 격고있습니다.

허지만 지금은 마음이 편안해 곧 회복을 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번일로 저는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첫째는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둘째는 ,사람과 대화를 기피한다는거 ,사람을 보면 무서워 지기까지 합니다.

이제는 산속에서 형님과 당분간 농사나 짓고 안정을 취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러조사님께서도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일은 삼가하셔야 건강도 지키고,

하시는일도 잘 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가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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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청출어람 09-04-17 13:53 0  
마음의 상처 빨리치유하시고 건강 회복하시여 바다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출어람님 ....
말씀만 들어도 마음이 풀리는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1 조류타기 09-04-17 14:06 0  
직접 관련이 없는 일이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당분간 농사를 지으시겠다니 정말 현명한 판단을 하신 것 같습니다.

모든 스트레스는 다 욕심에서 비롯되지요.
그리고 그 욕심은 두려움에서 생겨난 것이고,
두려움은 또 사랑이 부족한 데서 생겨나지요.

그렇게 생긴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데는 생명 특히,
정적인 식물을 기르고 가꾸면서 사랑을 기울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그럽니다.

부끄럽지만 몇 살 더 먹은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님이 심적 고통을 겪은 그 과정을 찬찬히 되살펴 보시고
그 속에서 사랑이 부족했거나 욕심이 앞섰던 부분이 어떤 것인지
꼼꼼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살아가며 그 정도의 역경은 거치기 마련입니다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자기발전의 기회로 삼느냐, 아니면 좌절의 시발로 만드느냐는
극명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그것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성찰이지요.
어리석은 사람은 끝까지 남의 탓으로 돌리려고 합니다만,
현명한 사람은 그 속에서 부족했던 자신의 사랑을 찾아냅니다.

한 때의 좌절에 자신을 너무 책망하지 마시고
담담한 마음을 되찾아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보다 큰 발전을 기필코 이루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조류타기님...
님의 말씀을 둗고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잊어버리기로 했고,
지금은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것이 먼저인것 같네요.
말씀 새겨듣고 실행에 옴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호미 09-04-18 22:22 0  
참말로  기가  차는군요~

예전에  이  코너에서  말한적이  있읍니다만~
세상에는  사람만  사는게  아닙니다

영판  사람  비스무리해서  까딱~잘못하면  속아  넘어갑니다


인생에  큰  경험을  했다~ 생각하시고
하루빨리  털어  버리시길  바랍니다
1 허거참 09-04-19 14:26 0  
영판 사람 비스무리해서..
누구 얘기..? 혹시 내 얘기?
헐.. 그런 투시안(혜안)이 있는 줄은 미처..
에이.. 그냥 천계에 있을 걸 괜히 인간계에 내려와서..
마침내..드디어,, 결국.. 神이란 게 발각되면 우짜지..? 헉..!
1 조류타기 09-04-20 08:34 0  
아하!
형님! 이제 눈치 챘습니다.
천계에는 감생이,볼락이 없군요. 그렇지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천계를 좋게만 봤지요.
이제 형님은 큰 일 났습니다.
천계의 비밀을 누설하셨으니.
호미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모던것을 잊어야 할 시간이지만 아직까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바다를 끼고 모던것을 정리하고 집사람과 제2의 삶을 꿈꾸며 내려갔는것이
마음에 남아 있네요.
이제는 산을 벗삼아 살려고 합니다.
대답도 없고 변덕도 하지않는 이 산이,어릴적엔 답답했던 산이지만
정말  정말 좋기만 합니다.
호미님 말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항상 즐낚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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