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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땜에 환장했던이야기 ^^

1 이면수 27 1,221 2009.01.15 18:19
병원 가기 싫어 2년에 한번씩 의보에서 꽁짜루해주는
건강검진도 안받는 사람의 , 병원에 두 번째 찾았을적의
이야기를 해봅니다 ^^


첫 번째 병원을 찾아야했던 이야기겸 , 이로서 병원을
더 멀리하게되엇던 이야기를 먼저해볼께요 ^^


84년 7월 , 결혼을하구 3개월만에 ..
서울 모 알아주는 큰병원에 허리가 아퍼서 입원하였지요
수핵탈출증(디스크)이랍니다

( * 신혼때 무리해서 허리가 아펏던것이아니라 高때 유도를 하면서
허리를 비끗한후 조금씩 아프다가 해필 신혼때 우연히 심하게
아펏던것이죠 히 ~ )

(* 결혼때 허리 고장은 물론 각시한테 비밀로했구요 푸~히~히~·)

입원하구 보름정도 ??
물리치료를 (침대에 눞히고 다리쪽에 역기추같은걸 매달고 잡아
땡기는) 계속 받았으나 차도가 없었드랬습니다

의사는 수술을 권유하구 이면수는 수술이 겁나구 수술하면
돈도 많이 들것같아 망설이구 있을때였는데
어느날 면회온 회사동료들이 하는말이 제가 병가내어 병원에
있는 사이에 진급상신이 들어갔다하더군요
이러니 ...... 얼마나 걸릴지모를 물리치료에 매달리수 있는 입장이
못되더구만요

의사한테 수술에 대해서 물으니
휴우증 확률은, 비행기사고율 정도구
치료기간은, 수술후 일주일정도후 정도면 회사출근이 가능하다하며
중요한건 ..... 중요한건 ....
신혼의 의무역시 몇 달후부터 100% 가능하다 하는겄입니다 ㅋ~

결혼후 100일만에 수술실에 들어갔지요 ..
4시간이면 된다는 수술시간이 7시간 걸렸구 ..
다른 사람의 혈액도 내몸에 많이 주입되구 ...

한참후에 깨어난 이면수..
밑에 (거기말구 아래쪽) 느낌이 이상해 움직이니 두다리가 ..
두다리 몽땅 안움직이데요 ..
수술실에 들어가기전에 화장실서 몰래 담배 피우다가
간호원한테 들켜서 ( 이미 몇번 주의 받았던지라) 병실에
뛰어서 도망오던 싱싱했던 다리가 ?? 몇시간만에  ....

퇴원하여 (반신불수 됬는데 .. 병원비?? 다내고 ..) 그후 누워서 일년 .
네다리(목발 둘 )로 반년 . 세다리(목발 하나)로 반년 . 보조기로
일년 ..

1년반 반봉급 나오던 급료도 끊기고 ..
이병원 저병원, 행여 마비된 다리를 치료받을 방법이 있을까 ..
딱 3년 쉬니 알거지 되데요 ^^
( 수술실 들어갈 때 아내뱃속에 있었던 큰놈은 벌써 세 살 )

다행히 죄를 덜짓고 살았었는지 지금은 거의 회복되어
남자들 하는거 다하구 10키로 박스 등짐도 2년전까지 여섯
박스까지 ( 요즘 5짜 돼서는 4박스 히 ~ ) 짋어질수있는
감사함을 얻고 살고 있습니다 ^^
왼쪽 발목쪽만 아직 쬐금 덜 나았네요 ㅎ ~

++ 수술후 누워 있을때 꿈이 , 목발 집고서라도 걸을수 있었
으면 이더군요 ++ 지금도 그때의 소원을 빌때를 잊지않고
살지요 ^^
( * 요즘 너무 힘드신분들껜 송구 ^^ 그치만 파이팅 ~ ^^ ]


ㅎ ~ 부록이 길었습니다

< 본문 > : 부록보다 더 재미없는 이야기

<< 감기땜에 환장했던 이야기 >>

지금으로부터 8~9년전쯤 이야기네요
의약분업이 시작되구 약국에서 감기조재약(항생제류)을
못팔게 됬을때 이야기네요
그때가 .. 요맘때 요즘처럼 디게도 추울때 1월 신정연휴때였던것
같습니다

허리는 빠게지고 눈알을 후벼파는통증에 이마에 빈대떡을
부처먹어도 될만큼 열이 높고, 새벽 두시에 갯바위에서
떠는것보다 몇배는더 몸이 떨리게 몸살이 왔드랬습니다
( 요런 몸살은 10년마다 한번씩들 앓지요 ? )

약국을 찾은 이면수 ( 아픈정신에도 여약사의 약국을 찾았음)

이면수 : 저기요 ~
       ( 속초 약사들은, 얼굴보구 “ 저기요“ 이러면 다압니다 ㅋ ~ )

여약사 : 어디가 아퍼서 오셨어요 ? 감기인가요 ?

이면수 : 으~으~으~~~~~

여약사 : 감기가 심하네요 !
           매약은 안되고 조재를 해야되는데 ..저기를 가보세요 ~
           ( 이면수도 안다 ! 저기가 병원이고 , 아푸면 병원가는걸)

이면수 : 그게 아니고요 ~ ( 주사를 안맞아도 된다는 뜻이고
            약만 몇알 갈아서 봉지에 넣어주면 된다는 뜻이다 )

여약사 : 저기를 가야되요 ~

이면수 : 왜요 ?

여약사 : 모르시나요 ? 의약분업 ?

// 띠~바~~ 해만 지면 뉴스 나올시간에 퍼마시던 이면수.
알턱이 있나 !! //

이면수 : 한번만 주세요

여약사 : 곤란해요

이면수 : 제발 한번만 .....

여약사 : ...................................................

이면수 : 왠만하면 달라 안그러는데 병원도 멀구.. 걷기도
         힘들고 .. 죽겠어서 기래요 ~

여약사 : 병원 가지말구 저~앞에 내과에 가보세~요 ~~
         ( 거기에 내과의원이 있는줄 누가 모르나? 속초 사는데 ..)

이면수 : 수고 하세요 으~으~~~ ( 아픈데도 예의바른 이면수..)

여약사 : 또 오세요~ ( 또오긴 .. 약도 안팔면서 ..물파스 사러오나 ?? )

( 나가는데 따스하게 데운 쌍화탕을 한병 따줬는것 같다 ... )

뚜껑 따인 쌍화탕를 들고 .. 으~으~으~~~~ +,.+

50미터 병원까지 가는 거리가 미조앞에 노루섬 한바퀴만큼이고
병원에 들어서니 감기환자들인지 명동 지하부대찌개집만큼이나 바글
거린다 ! 에구~~
( 돈된다 ! 병원 . 공부나 열심히해서 의사될껄 ..)
( 때~끼~~ 아무머리나 공부한다고 되나 ! ㅋ ~ )

진료대기시간 한시간 기다리는게 .. 속초서 완도가는것보다
더길게 느껴지고
얼마나 아픈지 화장실앞에서 큰거 마려워 기다리는것은 일도 아니다

의사 : 어떻게 왔지요 ?

이면수 : 으~으~으~~~ 저기요 ~ .. 감기몸살인데 약좀 주세요 ~~

의사 : 누워 보세요

이면수 : 배가 아픈게 아니고 감기라니깐요
( 제약회사 다녔던지라 누울일이 아니었음을 안다는거지 ..)

의사 : 누워 보시라니깐요

이면수 : 으~으~으~~ 어~흐~흐~윽~ ( 진료 침대에 올라가는소리)

이면수 : 으~으~으~~ ( 누웠다구 다시 고르어진 신음소리)

간호원 : 아 ~ 하세요 . 무세요 ( 체온계 물라는 말이다 )

의사 : 약주좀 하세요 ?

이면수 : 예 ? ( 속으로 .. 지랄 ? 뭐래? )

의사 : 술은 얼마나하시고 담배는 얼마나 피우세요 ?

이면수 : 술은 삼일이면 이틀, 주량은 서너병이구요
담배는요 낚시갈때와 술마실때는 네갑, 안그런날은 두갑요 ..

의사 : 예? ( 이환자 ....... 음 ~ )


꾸~~~욱~~~~ [ 무방비하게 누워있는 이면수 의 오른쪽갈비대
밑을 당수로 쑤시는 소리 ]

왝 ~~~ +.,+ [ 태어나서 처음쑤심을 당해서 놀래고 아퍼하는 소리]

의사 : 아퍼요 ?

< * 인낚님들은 이런경우에 안아퍼요 ? >

이면수 : 에~구~구~~ 나 죽네 ~~

의사 : 간호원 ~ 이환자 피빼구 소변 받아 ~

이면수 : ........

의사 : 감기가 아니고 간쪽이 안좋은것같은데요

이면수 : 간이 왜요 ?

의사 : 간이 부은것같은데요 ( 간이 붙긴 마누라한테도
대들지 못하는데 ..)

이면수 : ... ( 그러면 ? 간암. 간경화?? 최하 간지방??)

의사 : 일단 감기치료는 해드릴텐데 10일후에 한번 더오세요

이면수 : 왜 10일후래요 ?

의사 : 서울에 올린 검사가 그때 나옵니다

이면수 : ......... ( 하긴 허구헌날 물고 마셨는데 좋으면
이상한거지 ..) ( 근데 .. 하필이면 위도 아니고 간이래 ?? )

간호원 : 이리오세요 ~ ( 피 뽑는다 )
      화장실 가셔서 소변 받아오세요

// 몸살 난놈이 소변이 나오냐 ?? 그것도 사람들 수시로
들락거리는데서 프라스틱컵에 소변담을수있나 ??
거기에다가 컵이 얼마나 작은지 ??
힘도 없지만 잘못 힘조절하면 한방에 넘치는데 .......... //

// 30분만에 꺼내놓구 생쑈를하구 댄마낚시때 바지에 흘릴
양만큼 몇방울 담아서 갖고가니 양이 적다길래 보리차
섞으랬더니 원액으로 다시 받아오란다 ......
( 띠바~~ 마누라 오라해서 눠 달라기릴라다 말았다 ..) //

간호원 : ( 처방전을 주면서 1층 약국에가서 주사(앰플)액을
사서 오란다 )

3층에서 1층 내려가는데, 안아펏던데가 아프고 아팟던곳이
안아프다 ! ( 몸살은 온데간데 없고 갈비뼈밑만 아프다는뜻)

갈비가 뿌러졌는지 계단 내려가는데 무지 아퍼온다 ..

1층 약국에서 주사약 받아오니 흰엉디에 한방 놔주고는
처방전을 또 준다

이면수 : 얼마래요 ?

간호원 : 오천원??이구요 약국에서 약타(사가지구)가시구요
10일후에 오세요

이면수 : 왜요 ?

간호원 : 검사결과가 10일후에 오니깐 그때 또 오시면 돼요

( 요즘도 진료받고 주사타구 맞구 계산하고 또 약국가서 약
타서 가나 ?? )

//  왠만해서 병원에 안가는 이면수.
누워있을수 없어 감기약기운에 영업할려 병원에갔다가
병만 만들었네 ..... 암같은병도 모르면 낳는다는데 ... //

사무실에 돌아와서 앉으니 몸살은 온데간데 없고
오른쪽 간쪽이 실~실 아퍼오는기 의사는 아니지만 직감적으로
예사 일이 아닌듯싶다 . . ( 등뒤에서 진땀이 쉴~흐른다 ....)

//  그동안 건강 생각안하고 필드(쏘다니는)영업하면서 신경쓰라 마시랴 ..
건강체그 안하다 우연히 병원갔다가 큰병 얻어 온다는말들이
정년 내일인것인가 ..
그것도 간쪽으로.. ( 주량이 먹었다하면 여일곱병이 보통이었으
니깐 신빙성도 더해가구 ..) ..  //

< 사무실 >

경리 : 집에 들어가서 누우시죠 ?
* 경리가 아내임 .

이면수 : 신정연휴 몰라 ? 바쁜데 어케 누워 ~
          물건 딸릴때 거래처 물건 안대주면 짤리는줄 몰라 ?

경리 : 그래도 그몸으로 ..

이면수 : 됐다기래 ~~~

경리 : (저눔은 뻑~하면 “ 됐다기래“ 래 ) 병원서 몸살이라죠 ?

이면수 : 그래~~

경리 : ( 누가 저눔 안잡아가나..) 요번기회에 술도 좀줄이고
       담배도 끊으세요~

이면수 : ( 앞으로 .. 그러구 싶어도 못할거같다 이사람아 ...)


병원 갔다온지 둘째날 /
오른쪽 갈비밑이 부었다 .

세째날 /
둘째날보다 더아프다 간이 ..

큰딸은 이제 갓고등학교. 작은딸녀석도 이제 갓중학생 ...
발목땜에 눈치보여 직장 관두고 이제사 장사시작해서
자리 잡아볼려는데 ..
벌어놓은 돈도 없구 ..

( 가장이라구 ..)
나만 아는사항??들 조목 조목 정리해서 눈에 뛸곳에
정리해놓고 ( 장사하느라 억지로 가입한 몇건의 보험들 들처보니
전부 암보험이네 ..쩝) ..

넷째날 /
더아푸다 .

다섯째날 /
더더 아푸다 .

이면수 : 마누라 ~~

경리 : 왜요 ?

이면수 : 혹시 나죽으면 시집 또 갈거니 ?

경리 : 시집요 ? 시댁에요 ? ( 마누라 겔구네 ...)

이면수 : 갈거야 ~ 안갈거야 ~

경리 : 가라면 가지뭐 ~

이면수 : ......

경리 : ....

이면수 : 갈거면 술마시는사람한테는 가지마 ~

경리 : ( 저거 요즘 왜 저런다냐 ?? 마누라보다 좋아하는
     술도 몇일째 안마시고 ?? ) 장사 안나가요 ?

여섯째날/
기침도 못하게 옆구리가 아프다 .

술친구1 : 술먹자 ~

이면수 : 안먹어~

술친구2 : 술먹자 ~

이면수 : 안마셔 ~

일곱째날/
땡겨서 운전석도 못올라가겠다 .

이면수 : 어이 마누라 ~

경리 : 왜요 ?

이면수 : 기냥 불러봤어 ~

경리 : ( 미칫나 ?? 저거 요즘 왜저래 ? )

열밤 지나고 병원 가는날 /

이면수 : 마누라 ~~

경리 : 왜요 ?

이면수 : 아니야 ...

경리 : ( 썩을 ..) 어디가게요 ?

이면수 : 잠깐 나갔다 올께 ...

< 병원 > 
..  30분 앉아 있다  ..

간호원 : 이면수씨 들어오세요~

의사 : 감기좀 낳으셨어요 ?

이면수 : ...... ( 감기가 병이여 ? )

의사 : 검사결과가 나왔는데요 ..
       간쪽을 염려했는데 ..이외로 깨끗한데요 !

이면수 : @#$%*&%$#@!@

의사 : 간호원 다음 환자 들어오시라해 ~

이면수 : ( 잠시 나갔던정신 다시 집어넣구 ) 저기요 ~
        갈비뼈밑  간쪽이 아픈건 왜기래요 ?

의사 : 거기가 왜아퍼요 ?

이면수 : 10일전에 쑤셨잖아요 ~ ( 갈비쪽을 가르키며 )

의사 : ?? 글쎄요 ? 지금껏 아풀 리가 없는데 ...

이면수 : ....... @#$%^&*^%$@

//  그렇습니다 ! 간과 관계없이 쑤신자리가 아펏던것이었지요 .....  //

< 사무실 >

경리 : 어디 갔다 왔어요 ?

이면수 : .... 몇일전 내가 물었을때 새로시집간다구했었지 ?

경리 ; !! ?? ( 어딜 갔다왔기에 또 저러는거여 ?? )
        ( 못먹는 보신탕을 한그릇먹고 왔나?? 아까 나갈때보다
         때깔이 엄청 좋아졌네 !! )

이면수 : 나 오늘 늦는다 ~

경리 : 왜요 ?

이면수 : 술 약속했어 ~~


끝 .

* 문귀에 글넣는 재주가 부족하여 약간 싱겁게 간을 맞추느라
지나침이 약간씩있습니다  그치만 줄거리는 100 % 있었던일을 근거로 했으니
재미로 봐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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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댓글
1 연락선 09-01-15 19:17 0  
이면수 : 혹시 나죽으면 시집 또 갈거니 ? 경리 : 시집요 ? 시댁에요 ? ( 마누라 겔구네 ...) 이면수 : 갈거야 ~ 안갈거야 ~ 경리 : 가라면 가지뭐 ~ ☜ ae 사모님 좋으시다가 말짱 도루묵 되어겠슴니다 고거이 바로 암도 모르고지내면 났는다는 말이 거기래요 그동안 술값좀 남어겠군요
1 이면수 09-01-16 11:15 0  
요즘엔 정 ~~ 아푸면요 병원은 여전히 안가구요
시골(의약분업 예외지역/병원이 없는지역)에가서
약을 지어 먹는답니다 ㅎ ~
.
.
[ 경리 : 가라면 가지뭐 ~ ☜ ae 사모님
좋으시다가 말짱 도루묵 되어겠슴니다 ]
↗ ㅋ ~
한번 물어볼까요 ?
1 리빙스타 09-01-15 19:59 0  
재미 쓔 ~  ~    ~      ㅋㅋ 

2편도 또이찌유??  ..  ^^
1 이면수 09-01-16 11:18 0  
2편요 ?
.
.
음 ~
.
.
&lt; 너 나가죽어 &gt; 이야기가 있는데 ..
요건 너무 슬프고 .. 억울해서 ..
[ 세상사는이야기]에 안맞고 [ 우째이런일]에
기고 해야 될것같은데요 ㅋ ~
45 갈매기사랑 09-01-15 21:13 0  
우째 서울이나 속초나  돌팔이 의사만 만나남유-
본인은 괴로웠던 이바구 지만
보는 우리는 자꾸 웃음이 납니다-ㅎㅎㅎ
45 이면수 09-01-16 11:23 0  
요즘 주위에 저말구 ( * 저는 두달전 호대게 앑았더니 감기걸린놈
하고 술잔 바궈먹어도 안옮데요 ! ) 감기환자들이 너무 많아
갑자기 그때일이 생각나서 써봤는데 .. 본문에는 안적었지만 ..
진짜루 죽는병인줄알구 " 유서" 까지 써놨었지 뭡니까 ㅎㅎ
1 바닷노을 09-01-15 22:04 0  
핵~핵~핵 읽다가 눈빠지는 줄 알았시유
ㅎㅎㅎ 나도 아파봤지만 넘이아픈이야기 는왜이리 재밋는겨
암튼 고생많이 했슈 늘건강하시구요...
1 이면수 09-01-16 11:25 0  
건강이야 늘 자신있지만..
행여 없는병 만들어 황천갈까 그게 두렵네요 ㅎㅎ
13 물수 09-01-15 22:14 0  
ㅎㅎㅎ 재미 있네요.
저는 술은 그다지 많이 하지는않습니다만,  한 서너달을 옆구리가 결리고, 아프고 헛구역질나고, 눈이 침침하고, 너무 피곤하구 ,,, 해서 병원에 갔더니 간이 별로라고 검사해보자고해서 , 했더니 ,,,,,,,  간이 아니고, 옆구리쪽에 담이 붙었고, 만성 피로라고 하길래 ,,
한달을 낚시안가고 쉬었습니다.  말끔이 나아서,,  또 죽자사자 낚시다녔더니 이젠 고질병이 되서, 낫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친구하나 더생겼거니하고, 댕깁니다....
13 이면수 09-01-16 11:28 0  
만성피로 .
의학적인 병명이지만
병이아닌것도 아니고.. 병도 아니고 .. ?? 그치만
요즘은 작은병에서 시작되는 합병증이 큰병이 된다하니
가족의 장되는 의무에서 조심해야겠습니다 ^^
1 삼여 09-01-15 23:21 0  
감기는 말도 마시래요~~~~
한달동안 숙제도 못함시로 원룸에서 네식구가 살아봤시유?
 
인자 이사끝났으니 밀린 숙제나 실컷 ^ㅣ^
1 이면수 09-01-16 11:32 0  
감기 낳다 자칫 ..허리병 시작되겠네요 ?
윤활류좀 많이 드시고 밀린 숙제 실컷하세요 ㅋ ~
1 靑明 09-01-16 09:19 0  
흐 흐 흐 흐 흐 ㅎㅎㅎㅎㅎㅎㅎ. 왔다 갑니다.
1 이면수 09-01-16 11:34 0  
속초바다는 오늘에서야 간만에 파도가 잦아들었습니다
아마도 요번주말은 남해안에 고기가 대박일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작대기 챙겨서 내려가시지요 ^^
? ? 아 ~ ? 명절전이라 요번주 다음주 바쁘시겠네요 ! ㅎ ~
1 고기잡으러 09-01-16 11:06 0  
출근해서 주차문제로 옥신 각신... 기분 별루 였는데요..
아픈 얘기를 하시는데... 모처럼 소리내서 웃었습니다.
웃으니까 주차문제 싹 사라 져버리는데요..
그리고 제 주위분들중에 허리 디스크 수술을 2번 하신분 있는데...
애가 4명있구요... 사람들이 모씨는 제주도 좋아 어리아픈데...
또 저희 사촌 형님도 맨날 아이구 허리야 아이구 허리야..하는데 ..
애가 3명입니다.. 우리 또다른 사촌형님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철수(가명) 쟤는 허리 아프다면서 애를 셋씩이나 낳고 ...
미스테리야.....
1 이면수 09-01-16 11:39 0  
미스테리까지는 아니고요 ㅋ ~
허리아픈사람들끼리는 공통적인 생산방법이 있답니다
허리 아퍼보시면 자동으로 배우시는데 히 ~ ^^
.
.
주차문제 .
기분 나쁠때는 자신을 위해서 되도록 빨리 기분을 전환하는게
최선인것같습니다 ㅎ~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 갖으세요 ^^
1 나도고기 09-01-16 13:5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

근디 이면수님께 궁금한것이 있는디 몇년전서부터
 하체가 부실했다는 말인것 같은디 ~~~~~

그래도 내쪼끼지안고 사시는걸보면 뭐~~ 다른기술이??????
ㅋㅋㅋ
방법있슴 좀 알려주십시요 히~~~

참말로 한참을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면수 09-01-21 12:02 0  
방법요 ?
뭐 ~ 있간디요 ^^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됩니다 ㅋ ~ 아시면서 ? ^ⓧ^
푸~히~히~~~
1 이면수 09-01-21 12:04 0  
방법요 ?
그저 .. 묵묵히 .. 꾸준히 .. 열심히 한다는것만 보여주면
됩니다요 ㅋ ~ 아시면서 ~ ^ⓧ^
1 조류타기 09-01-16 15:56 0  
에∼ 그러니깐...

유도선수가 병원에서 만난 합기도선수에게
당수로 옆구리를 찔려서 혼이 났었다는 이야기지요?

근데, 그 합기도선수는 왜 그리 비겁하데요?
감기 걸린 상대에게 예고도 없이 당수를 날리다니..


나 사오정~
1 이면수 09-01-21 12:07 0  
그러게요 ㅋ ~
쑤셔놓구 말이나 말지 쑤신데가 아프다니 간이 나쁜것
같다구 ㅋ ~
1 솔향기 09-01-17 11:14 0  
아따 ..  길게도 썼네.. ㅋ
.
.
.

좌우당간 ... 이제부턴 아프지마러 ~
개구장이 라도 좋으니 튼튼하게만 자라 ? 다오 .. ㅋ

어제 이수도 5짜  ... 개뿔이나 ~ ㅋㅋ
아프지말어 .. 면수 화이똥 ~ !!
1 이면수 09-01-21 12:09 0  
다 안읽고 세줄만 읽었지 ?
고마워 ~~
이수도에 고기가 없나봐 ?
천상 물개자리나 논아랫개에나 가야겠구먼 ~
1 칼있어마 09-01-20 02:06 0  
헐! 잡고기님께도 그런 고난의 역사가...,
우앻든 굿꿋하게 다시 서신것만해도 존경스럽습니더!
언제 용안을 보여주실지...,  남쪽의 기상이 펄펄한 진짜고기를 낚으러 안오시남요?
ㅋ,ㅋ,ㅋ!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_^
추신: 경리아줌께서도 잘 계신지요?
1 이면수 09-01-21 12:12 0  

간만에 윗어른께 인사여주는것같은데
턱 받힌 손좀 내리고 말하면 안될까요 ?
잡고기라 기랬다가 용안이라기랬다가 ... 쩝 ~~
남해안 내려가면 전화할께요 ^^
1 조경지대 09-01-21 09:58 0  
ㅋㅋㅋ.....
오랜만에 잘 보고 잘  웃습니다.

허리고장은  비밀로 하고......히히~~

설전이라 무척  바쁘시지요..
얼라들  데리고 동해안  한바퀴 돌고 왔는데
전화는 못드렸습니다.
1 이면수 09-01-21 12:14 0  
설"전이라서가 아니고
연휴라 신경이 쓰이네요 ㅎ ~
동해안 한바퀴 . ?
요사이 파도가 높아(배가 안나가) 생선도 제대로 못드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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