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탁을 아시나요 ^^*~~??

↑↑삭힌 홍어회
삭힌 홍어회는 목포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나주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는데,
쌀겨에 묻어 삭힌 홍어를 말한다.
저지방 고단백 알카리 식품으로 스태미너에 좋다.
홍어에는 질소 화합물인 요소와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산을 많이 가지고 있어
강한 냄새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삭힌 후에는 보통 탁주와 함께 먹는것을 ‘홍탁(洪濁)’이라고도 부른다.
홍어회와 돼지고기, 묵은 김치를 같이 싸먹는 것을 ‘삼합(三合)’이라 한다고 합니다.

↑↑한겨울에 먹는 홍탁 이야기...
반갑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에도 언제나
입가에 미소가 항상 맴돌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 접어 들면서 하루하루 가 경기만큼이나 날씨가 꽁꽁얼어붙어
평년 기온을 웃돌아 매우 추운 날씨 기록행진을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요즘 보기드물게 차가운 날씨 대비해 건강관리를 한층 강화해야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제 주위에 많은 분들이 목. 기침 감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뿐인 소중한 건강 마음것 관리 하시어 소중한 하루하루 이어 나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지난 1월 13일 전라도 광주시에 연맹 모임차 들려 한겨울에 모처럼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 겨울의 참맛을 경험하고 돌아 왔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헤어지기가 아쉽다도 현지에 터전을 잡고
왕성한 사업을 펼치고있는 동지 한분이 손목을 틀어 잡고 놓아 주질을 안습니다.
이유인즉...
모처럼 이곳 먼길을 오셨고 새해도 밝았으니 전라도 특산물이 홍탁(홍어삭인음식)과
탁주한사발 겯들어 동지우예를 한번더 다지자는 이유 입니다.. 감사 합니다.
홍탁이란 드셔본 분을 아시겠지만 처음 접하는 님들은
혹탁을 입에 넣는순간 진한향과 코를 베이는듯한 톡쏘는 맛이란
이루 말하수없는 맛을 경험할수가 있습니다..
어느분이든 한번 경험하면 평생잊을수 없을만큼 맛이 특별합니다..
필자는 마침 카메라가 있어 꺼내들고 사진 몇잠 담아 봤습니다. ^^*~~

↑↑어느 지역이든 특산물과 원조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곳 광주에도 어김없이 원조가 있었습니다..
현지 사랑하는동지 안내로 나름대로 원조라고 할수있는 곳을 찾아 봤습니다..
인근에 도착하니 벌써부터 홍어삭힌 향이 온 동네를 진 누루고있었습니다.? 꿀꺽~~

↑↑삐그덕 하고 억지로 열리는 미다지문을 열고 가게에 들어서니
한눈에 보아도 몆십년을 족이 돼보이는
10여평 남짓한 식당에 식탁 2개 가정집 밥상만한 상 1개 그리고 방한개..
방이라고 해봐야 일어서면 머리가 천장에 대일듯하고
앉으면 4명이 궁뎅이가 서로 안대이면 앉을수없는 좁은방 1개 이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본능적으로 반갑게 맞이해주는 식당 아주머니
처음 뵈었는데도 항상 이웃에 계시는 분처럼 한겨울에 포근함을 느껴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교환하고 잠시 기달이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다..
받침 큰접시없이(오봉) 옛시절 자치하는시절처럼 그냥 김치면 김치
숫가락이면 숫가락 홀로 왔다갇다 합니다..
그러니까 손님 따로없고 주인 따로 없는듯 합니다..
평생 해오신것 처럼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음식을 주셨고
또한 몇가지 안돼는 반찬이지만
입에 넣는순간 입속에 아이스크림 녹듯이 어디론가 금방 사라지고는 합니다 ^^*~~

↑↑또한 특별한것은 타 식당에는 안주와 주류는 동시에 나오기 마련인데.
여기서는 홍어 간 내장탕을 먼저 줍니다,
속을 달래고 음주를 하라는 이유입니다.
애주가 여러분 이집만큼은 법이 이러하니 답답해도 기달여야 할듯합니다.
로마에가면 로마법이 있듯이 로마법 따러야지요 ^^*~

↑↑이렇게 숫가락이 입에 몇번씩 왔다갔다하면
본격적인 포근한 자리가 익어 갑니다.

↑↑영배 어빠야 ~~오빠야~~안들리나..
아따~~아~ 전화 오래하네 싸게 끈으랑께..나가 지금 술이 고프당께여~~~

↑↑아~~ 미안 미안 ~ 쏘리쏘리.죄송죄송~~~
예쁜님 모셔놓고 늙은 어빠가 실수하네 주책이재 ~엥~~그쟈~~/맞고요 맞습니다..
직작에 그래쓰지 지금이라도 아니 다행이여 ..앞으로 조심 하삼 ㅋㅋㅋ~~
우~~~헤헤헤~~ 노는것 보니 귀염네 ~~~

↑↑소주잔을 힘껏 박치기하면 그때서야.
오늘의 주인공 홍탁이 계선장군처럼 떡~어니 하고 나타납니다..
한눈에 보이도 칼싸움 아니 젖가락 싸움이 일어날듯 예감이 듭니다..

↑↑홍탁을 초장에 살짝 담구었다 드시기도 하시만
식당아주머님 께서는 소금과 고추가루 그리고 깨소금이 담긴곳을 집중 공약하라고 합니다.
한참을 입안에서 입운동을 하면 점점 고소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실제로 시키는대로 해보니 맛이 두배로 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홍탁에 묵은지싸서 황새가 우렁이 꽉쪼아 멋듯이

↑↑단숨에 입으로 직행하면 앙~~.%%^&*(&%^@$%^~~~
나 집에 안갈래 ~~~

↑↑한번 앉으면 궁뎅이도 함부로 움직일수없는 좁은 공간이지만
한겨울에 훈훈한 정이 철철 넘쳐 흐름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마시다 나중에는 입에 털어넣고 그다음에는 퍼붓기 바쁨니다. ^^*~!~
아~~이러한 금쪽같은 자리가 언제 또올지 시간이 원망스럽습니다. 시간에 멈추워다오~~
뜻깊은 자리와 아름다운 축억을 만들어주신 최석현 지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인가는 모르겠지만 경북 구미에들려주시면 저역시 아름다운 자리를 마련 해보겟습니다.
큰소리로 감좌 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언제 귀가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아~~
다녀온 일자 2009년 1원 13일..
다녀온 사람 이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