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좋은 낚시에 빠져 끝내는 자주 다니던 낚시점을 인수 하여 더열심히? 낚시를
다녔었습니다.
그안에서 정말 좋은분들과 형님,동생으로 지내기도 했고 사기꾼 손님?도 만났었습니다.
뭘 모르던 시절 주의보속에 낚시를 감행하다 파도를 맞아 바다에 빠져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적도 있었습니다.
중략.
그 사랑하던 낚시를 단칼에 접고 다시는 낚시를 안하리라 마음먹고는 베트남에 왔습니다.
그렇게 마음 먹음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은 낚시인 여러분이 낚시점주분 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글입니다.
물론 저는 지금 낚시와 관계된 모든 일을 정리한 상태라 이글을 쓸수 있었습니다.
점주치고 낚시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보입니다.
절대 낚시용품 소매점/출조점을 해서는 많은 돈을 벌수 없습니다.
좋아하고,너무 미쳐서,하루라도 더 바다가 보고 싶어서 그들은 그렇게
먼길과 힘든일을 마다하고 여러분과 하루를 시작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만족할 조과를 올렸을때 점주와 선장은 너무도 기쁩니다.(정말)
저역시 5년여를 그렇게 보냈으니까요...
여러분 자주 다니시는 소매점/출조점에서 소품 이라도 많이들 사주세요.
그들은 여러분과 똑같은 낚시인 입니다.
그냥 취미가 같은 취미 도모를 위한,출조를 조금 편히 해주는 그런 친구의 집으로 생각해 주세요.
그리고 대부분의 낚시출조점은 많이 영세 합니다.
저는 또 여기 머나먼 베트남에서 주말이면 감시를 찾아 출조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감시와 벵에가 몹시도 그립습니다.
올겨울 구정때는 추자도에 있는 친구의 민박집으로 3-4일 다녀올겁니다.
갯바위 낚시는 한번 빠지면 않할수 없는 지독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낚시를 오래한 조사님들은 낚시가 무섭다고 합니다.
그말을 저도 조금은 이해를 할것 같습니다.
꾼은 삶의 여유가 있든 없든 어떻게 해서라도 출조를 하게 되니까요.
지금은 낚시업계를 떠나 그저 평범한 낚시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 갯바위에서 뵙게되면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점 오래하다가 낚시엔 대한 취미를 잃어버리는 점주님들도 가끔 있지요.
출조길 뒷수발 하다 보면 취미가 점점 멀어진다 하더군요.
요즘 소매점들이 좀 어렵다는건 압니다만 세월이 흐름이 그러하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
예전에 동네낚시방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곳들은 점점 사라지겠죠...
베트남에서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