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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다 가네요 ..

1 松波 22 805 2008.08.29 16:37



그리고 보름 후면 한가위인데,
요즈음 박꽃이 한창 입니다.

우엣거는 꽃 지고 하루,
아래 사진은 그 후 2~3일 지난 모습입니다.

잎새 뒤로 곳곳에 숨어있어 얼마나 많은 박이 달렸는지는 몰라도
어림잡아 한 20여개는 넘지 싶네요.

엊그제 어느 할머니가 박 잎을 따 가기에
이유를 물었더니 호박잎 쪄 먹듯이 해 먹거나
부각을 해 먹으면 된다는데

내일은 박 잎 부각으로 옛 입맛이나 느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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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댓글
1 육지고래 08-08-29 18:06 0  
8월이 다 가는데 뭘 어찌하라고요!
그만큼 먹을 게 없어 박잎을 먹는다고요!
울 집에 와서 참돔 좀 가져다 잡수세요! 처치 곤란입니다....ㅋㅋ
1 어부왕 08-08-29 20:14 0  
치~~~~이
냉장고에 참돔이 처치곤란이면 뭐 하능교???
이웃집 행님좀 챙겨 주시지.....
냉장고에 저장 해놓고 잡수시면 맛 없습니다.
그때 그때 잡아서 바로 잡수고
또 이웃집도 나눠주고 그래야 극락(천당) 가지요.
아님 벵에랑(칼치)랑 바꿀 까요?
1 松波 08-08-30 12:00 0  
문디야 엇저녀게 좀 개디오지 ..
 
그래도 울 아재가 젤이다 ㅋㅋ
1 삼여 08-08-29 20:39 0  
적당이 잘익은 박으로 오징어 썰어넣고 박국을 끊여먹은 기억이 있는데
엊그제 식당에서 밑반찬으로 나온 박나물보니 입맛이 없더만요.
어릴때 하도 많이 먹어서 박은 입에도....
고메도 안먹심다.
 
아침저녁으로 쪼메 선선한 것이 참말로 살것같은것이
또 낚시가고 잡네예~~~
조끼 찾으려 함 다녀올께예!!!
1 허송세월 08-08-29 22:46 0  
님이 말해주신 그곳 요즘 적조끼가 있다카네요....
상황보고 다음주말쯤에 추석에 차례상에 올릴꺼 꺼내러 가야겠습니다.
조끼 꼭 찾아오세요..!!
1 松波 08-08-30 12:02 0  
조끼 ...
적조끼 ... ===> 빨강색 조끼 ?? 삼여한티 보내 주이소. ㅎㅎ
1 오공자 08-09-01 12:00 0  
처가오면 연락주지....
그냥가셧네,,,
1 섬섬옥수 08-08-29 21:28 0  
가을 보름밤에 보는 박꽃은 더 아름답지요

어렸을적에 지붕위에 박꽃이 피면 밝은 보름달 아래서 하얗게 빛나는 박꽃을 정신놓고 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동심에 젖었다 갑니다
1 松波 08-08-30 12:02 0  
맞습니다.
박꽃에는 언제나 애잔함이 느껴 집니다.
19 松波 08-08-30 12:05 0  
세월에 자꾸만 가속도가 붙는것 같습니다.
어 하다보면 또 다른 계절로 접어 드네요.
1 호미 08-08-30 06:05 0  
박~카이까네  생각나넹~ ㅡ,.@

10 여년  전에  동네  행님집에서  모여  놀다가
몇몇  분들과  고스톱을  쳣는데  그날따라  뭔  똥끗발이  그러키나~

우쨋던  간에  오만상  끗빨이  튀어  쓰리고에  피박에...
내앞에  錢 이  수두룩~ ㅋㅋㅋㅋ

가리늦가~
동네  행님집에  놀러온  분~말씀에  모두  포복절도~

" 에헤이~ 큰박,작은박,조롱박~~~ 박``터지는  날이구나~"

" 곽형~ 짝대기하나  갖다주까요~ 확``휘둘러뿌면  다~깨어지는데~ ㅋㅋ "



그날  저와  붙은  선수는  공교롭게도

박아무개씨 + 박모씨 + 박머시기 : 호미
1 연락선 08-08-30 08:55 0  
" 에헤이~ 큰박,작은박,조롱박~~~ 박``터지는 날이구나~" ☜ 요따다가
항개 더 부치모 쪼구랑박 ㅋㅋ요새 밤낮이 바끼서 새수대야 가
말이아입니더 차미 재미좀보셨는지 몰것네예ㅎㅎ
1 松波 08-08-30 12:06 0  
곽씨가 박가들을 머시기 했다고 ??
내랑 함 부터 볼끼가?
1 호미 08-08-31 23:18 0  
헉~ 보이까네 행님도 박``이네요~ ㅠㅠ
.
우째이런일이~ ㅠㅠ
1 연락선 08-08-30 09:10 0  
차~암~내 팔월이다가야  구월이 올꺼아임니꺼
더븐땡삧에 꾸피가지고 쌔깜디 인도조는 낼아즉에 온나카거마너
팔월만 붙잡고있을랍니꺼
p/s 한가지힌트 박삶을때 박을똥글라지말고
온거통째 삶으이소 ㅋ 그뒤에 일어나는 일은모립니더ㅎㅎ
이전에 요짜게 이사오기전 백모씨 뒷동네 살때(한일주택아래) 공터에
박을숭갓는데 바가지맹근다고 통째넣고 삶으니 다터지고
긍거이 한개건지서 안주까지 집에 매달아나심니더
1 松波 08-08-30 12:08 0  
호리병을 몇개 만들어 보려는데 속을 어찌 파내야 하는지 ...
속을 깨끗이 잘 파내야 술 맛이 더 좋을거 같아서요.
 
방법 전수좀 부탁 합니다. ^ ^
1 오공자 08-09-01 09:54 0  
어찌 잘지내시는지요.
오랜만에 딜다보니 송파님두 보고 ...
왠 박타령입니까. ....
1 조경지대 08-09-01 11:55 0  
조롱박처럼  잘  영글면 , 산에 오며가며 막걸리 담아
한잔 쭉  하면 제격일것 같습니다.

호박잎만  먹는줄 알았는데 .......

호리병처럼 잘 익으면 관상용으로 걸어두고
보고싶습니다.
1 이면수 08-09-01 12:52 0  
많이 잡수세요

저희는 먼저주 양양"장날서  갯잎  왕창~ 사서  양념에
담궈놨답니다
서울 딸네미들 갖다줄라구요  ㅎ ~

...................................................................."  Ω
1 허거참 08-09-02 00:30 0  
8월이 다 가네요?

그렇구먼요..

가네요..가 아니라..

이미,    벌써,    어느새..      다 갔구먼요..

아니 벌써..?   

헐..

잠순간, 눈 깜짝 할 사이에. 후다닥~

존나게 빨리 가버렸구만이라.. 니ㅁㄹ ~~~

염병.. 얼어죽을.. ㅋㅎㅎ......................................... 와 이리 빠른 기야요...?  ^^*
1 오공자 08-09-02 04:38 0  
60km 하고 50km 하고 속도감이 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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