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솝 이야기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특정인 비방/폭언/모욕/시비성 글은 예고없이 수정/삭제될 수 있으며, 일정기간 이용 제한 조치됩니다.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또는 이동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솝 이야기

1 늙은어부 18 1,025 2008.07.05 23:02
제목 : 마지막 남은 양의 노래

옛날 어느 마을에 양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섯습니다.
양들과 같이 개들도 살고 있엇는데 서로 도우며 평화롭게 살앗답니다.
그런데 양들을 노리는 늑대들이 머리를 써서 양들을 꼬드겨서 개들을 마을밖으로
몰아내게끔 만든겁니다. (양들의 생각인즉 마을이 비좁대나 ?
방이 모자란대나 ? 생긴게 맘에 안 든대나 ?)
이후 방해하는 개들이 사라진후 양들의 마을엔 이상한 일이 벌어졋습니다.
밤마다 양들이 소리없이 사라져서 늑대들의 먹이가 됏습니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됀 양들이 개들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햇건만 아무 소용없어서
마지막 남은 양이 잡혀 먹히면서 울면서 그랫댑니다.
:: 어찌 개와 . 늑대를 구별 못햇슬까? /.

구멍가게 얘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얫날 이솝우화 한토막 올렸습니다.
예전에 이 코너를 통해서 동네 인낚회원님들도 만나서 반갑게 웃으며
동네에서 맥주잔도 기울이고 햇습니다만 어느새 이 코너가 조금이라도 자기의
생각과 의견이 안 맞으면 마치 6.25때처럼 완장차고 죽창들고 눈에 핏발이 선
섬뜻한 코너가 돼 버렷군요.

여기가 정치선전장이 아닐진대 이제 그만 예전처럼 세상사 (구멍가게도
세상사라면 세상사죠,) 를 나누는 푸근한 쉼터로 되돌리면 어떨까요?
맨날 꽝쳐서 화나고 또는 대박나서 잡은고기 회쳐서 한잔하는 즐거운
세상사 올리기만도 이 코너가 좁다는 생각들은 안 하시는지요 ?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18 댓글
1 구름도사 08-07-05 23:34 0  
제말이 그말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왜 어부님이 쪽지글까지 닫아야 하는 현실이..
사실 쪽지가 닫혀있어서 여기다 올립니다.;;
정치 아닌 무슨 이야기를 못하겠읍니까?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읍니까..
1 구로부 08-07-05 23:52 0  
안타까운 현실하고 남가슴에 못박고
의심하는 거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1 다터자 08-07-06 00:16 0  
늙은 어부님 말씀 잘 읽었습니다.

낚시 사이트에서 낚시 얘기하고 조우들끼리
쇠주 한 잔 권하는 구수한 게시판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정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이 게시판이 정치 선전장이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그렇다고 이 게시판이 조행기 게시판도, 조황정보란도 아닙니다.
말그대로 세상사는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낚시 이야기라면 <낚시이야기 마당>이란 코너가 분명 존재합니다.

이 세상사는 이야기코너는 조황도 낚시이야기도 세상사도
그리고 정치 이야기도 모두 올릴 수 있는  자유게시판의 성격이
강합니다.

정치는 세상사가 아닙니까?
이보다 더 사람사는데 중요한 쟁점이 있습니까?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머슴짓 한다는 사람들이
강도로 변하는 그런일이 더 적어지지 않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정말 중요한 논점이고 사안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에 이런것이 빠질 수는 없지요.
1 옥수암행어사 08-07-06 07:31 0  
어부님 안녕 하십니까 이러렇게 오랫만에 글도올리시고
어디 좋은곳은 다녀 오셨음니가
지척에 있으면서 연락도 한번 못드렸네요
건강하시죠....
1 늙은어부 08-07-06 10:25 0  
암행어사님 . 반갑습니다.
정말 지척인데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
가끔 여기 코너에서 님 보면서도 연락도 못드렷네요.
 우리들의 접선장소 (호프집)이 철거됏네요. ㅎㅎ
곧 새로운 접선장소에서 맥주한잔 하시죠.
그동안 허리를 다쳐서 꽤 오래 고생햇습니다.
이제 낚시도 다니는데 아직 2% 부족한것 같네요 .ㅎㅎ
근간에 한번 연락드려서 뵙도록하죠 그럼
1 코기다나까 08-07-06 07:53 0  
늙은어부님 아주 적절한 비유였습니다 .  불과 작년 말까지만 해도 경제도 그럭저럭 굴러가고 조용하던 나라가 지금 이 지경이 되버렸습니다 .  땅투기꾼에 위장전입달인에 재산이 수백억이면서 보험료 달랑 14,000원 ( 능력도 좋아 ) ...    언론사 기자들 앞에서 또 대학강의가서 학생들 앞에서 자기가 BBK를 만들어서 선진국형 금융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그렇게 자랑하더니 나중에는 선전해줄려고 그랬다고 엉뚱한 얘기를 하지않나  자기가 부리던 비서가 선거자금 양심고백하자  돈 줘서 부랴 부랴 외국으로 빼돌리고 상대방당에서 외국으로 빼돌렸다고 거짓말치다 들통나 국회의원 박탈당하고 ... 이건 뭐 얘기하자면 끝도없을것 같으데 이런 늑대같은 인간의  경제를 살려주겠다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외국언론 로이터 통신에서는 " 한나라당에서 개나 나와도 당선된다 " 영국파이낸셜 타임지에서는 " 한국에 필요한건  불도저 (이명박)가 아니라  (한국인들을 위한 ) 뇌수술의사 "  대만에 새로 당선된 총통은  "대만은 또 아시아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 한국에게 배울 점이 많다. 한국이 지난 10년간 이룩한 경제 성과와 경험을 참고해 나라를 꾸려나갈 것이다 " 이런 공약으로 당선되고  .. 이런 외국의 조롱에도 불구하고 우리 양때같은 국민들은 늑대를 믿고 찍어줬는데 역시나 늑대는 천상 늑대인가봅니다 . 단 3개월만에 경제도 그렇고  쇠고기 ,대운하 , 종교편향,공기업 민영화 , 언론장악등으로 국민들을 이래 갈라놓고  고통을 줍니다 .  어부님의 이솝우화 아주 적절한 사회풍자였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늑대보다는  요즘 쥐로 많이 비유되고 있다는것  그것만 배면 완벽하시네요 .  여기 게시판에 완장차고 죽장들고 눈에 핏발 세우신 분들  요즘 방통위원장 최시중이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예전에는 문화부 -> 문화관광부->문화체육관광부 이래 변했네요 완장 3개차고 있나 ???)양촌리 김회장댁 둘째아들 용식이가 그렇게 논다고 늑대들이 그리 논다고 우리 인낚 식구들까지 그러면 쓰겠습니까  좋지 않은건 따라하지 말자구요 .  우리 늙으어부님의 이솝우화가  이 사회에 대한 아주 적절한 풍자였다고  전 올 공감입니다 .          그리고 구름도사님  이 게시판에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정치적 댓글을 제일 많이 올리시는 분이시죠  존경합니다 . " 정치과 나랑 무슨 상관 " 이래 얘기하시는 분들  지금까지야 그랬다 치지만 앞으로 늑대들이 공약한 정책들  대운하 공기업 민영화등 어느 한가지 우리의 생활과  땔래야 땔수없는 직접적으로 연관된것들 입니다 .  나중에 울면서 어찌 그리 구별을 못했을꼬  후회하지 마시고  구름도사님처럼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관심을 갖는것 어떨까요 .
1 빠땀풍 08-07-06 09:59 0  
맞습니다...
양때같은 국민을 보호하고 동족간의 평화를 추구하던 선한개들이 쪼겨나니 늑대와 삵쾡이 도적놈들 세상이된거지요
버마나 아프리카 어느후진국의 공권력으로 국민 때려잡는 뉴스가...
2008년의 수도 서울에서도 일어나네요
국민의 분노보다는 국제적위상의 실추에 걱정스러운 정부가...
엠네스티 조사관의 급파는 어찌생각하는지요
59년만에 대만과 중국에 하늘길도열리고 평화를 만들어가는데..
각설이타령 한곡조뽑으면 옥수수5만톤주지 하는식이니
평화를얻기위해서 노력한 그많은 시간들을 물거품으로 돌리는건 한순간 이련만은...
양때를지켜줄 선한개들은 수가 너무적고 힘도 미미하니..
지금의 현실은 예고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 늙은어부 08-07-06 10:41 0  
글쎄요 정치에 관심밖이다 보니 양촌리 김회장 둘째아들이 누구를 얘기 하는지 잘 모르겟군요.
3게국의 신문을 인용하셧는데 선전물의 문구를 인용하셧다면 ?
글쎄요. MBC PD 수첩같은 허위와 왜곡이라면 사양하고 싶군요.
완장에 죽창얘기는 본인이 얼마전 직접당한 테러얘기고요.
더 정확한 의사표현은
 #12220 들새님의 글에 경주월드님의 댓글이 있으니 제 의견으로
 대신코져 합니다. (워낙 글을 못써서 경주월드님글 좀 빌리겟습니다.)
경주월드님 3선개헌 반대세대시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연배신데 저는 유신반대 세대였습니다.
저도 최루탄도 맞아보고 끌려가서 귀싸대기도 맞앗습니다만 어째
 요즘은 그 훨씬과거보다 더한 골육상쟁의 현장을 보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1 늙은어부 08-07-06 10:43 0  
월드님 댓글 빌려온것 (이것도 혹 저작권 침해는 아니겟죠. ㅎㅎ)
이해해 주시고요 그쪽으로 출조시 꼭 한번 방문 하겟습니다.
울산에서 직장생활 햇섯습니다. 덕동댐도 그립군요.
1 구름도사 08-07-06 11:39 0  
저는 개인적으로 빠라는 단어를 엄청 싫어합니다.
그런데 왠지 지금은 빠라는 단어밖에 연상되지 않읍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볼려구해도 다른사람들이 왜 오해를
하는지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궁금할뿐입니다.
물론 없겠지요.
절대적 믿음이 뒤에 있으니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나라 꼬라지가 우짜다가........
1 코기다나까 08-07-06 16:59 0  
전 그냥 늙은어부님께서 이 사회에 대한 풍자를 하두 적절히 하셔서 그냥 알기쉽게 나름대로 해석을 해봤는데 .. 뭔가 문제가 있어나 봅니다 .
양촌리 김회장 둘째아들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입니다 . 그리고 선전물이라 하셨는데 로이터통신은 세계3대 통신사 중 한 곳이구요 .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또한 세계3대 신문사 중 한 곳입니다 . 세계인에게 뉴스를 제공하는 언론사들이죠 . MBC PD수첩의 허위와 왜곡을 말씀하셨는데 뭐가 허위고 뭐가 왜곡이라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
 허위와 왜곡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작년에 조선에서 보도했던 노건평씨의 몇천원하는 장난감 골프채를 수백만원짜리 명품 골프채라고 하고 한개에 4백원도 않하는 골프공을 물에 뜨는 특수골프공이라 그렇게 뻥을 치는걸 허위라고하죠
1 늙은어부 08-07-06 17:49 0  
노건평이 망녕이 나서 몇천원짜리 장난감 골프채를 갖고 놀았답니까?
사백원짜리 골프공을 몇천원짜리 골프채 갖고 놀앗다면 글쎄 이해가 ?
몇천원짜리 골프채니 명품골프채니 무슨 소리인지 처음 듣는 소리지만 mb 부인의 국산 시계를 무슨 외제 시계라고 허위폭로 했다는 얘기는 들어봤습니다.
 
1 코기다나까 08-07-06 17:06 0  
백만명에 한명이 죽던 일억명 중 한명이 죽던 언론은 있는 사실 그대로 보도하고 판단은 시청자들이 하면 되는것입니다 . 지금 검찰에서 조사 중 이라는데 사실 조사한다는것 자체가 참 부끄러운 일이지요 . 예전 군부독재시절에나 있을법한 짓을 하고 있으니... 아직까지는 허위와 왜곡 사실이 밝혀진게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1 코기다나까 08-07-06 17:13 0  
그리고 구름도사님 저는 지금까지 누구로 부터 한번이라도 " 넌 빠야 라고 들어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 항상 묵이였지요 . 남자는 묵아니겠습니까 . 지금의 정권과 지난 10년간의 정권을 비교해 본것이라 객관적이라 말하수가 없고 저의 시각이 객관적이라 생각지 않습니다.광복후 60년간과 비교를 해야 객관적이 되겠죠 .
1 늙은어부 08-07-06 18:12 0  
정말로 PD 수첩이 사실 그대로 양심적으로 진실돼게 햇다면
 그 이후로 이어진 변명과 책임회피와 자료재출거부는 왜일까요?
공영방송에서 특정목적을 갖고 허위 왜곡보도해서 다수의 사람들을
왜곡됀 시각을 갖게끔 유도햇다면 그것이 정상입니까?
그런것을 조사해야 그것이 정상 아닙니까?
, 아직까지 허위와 왜곡사실이 밝혀진게 없다고요?
맞습니다. 자료제출 거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걸 폭로한건 번역자로 알고 있스며 그이후 PD 수첩의
 행동이 과연 당당하고 떳떳햇습니까.?
윗글에 언급햇듯이 #12220 님의 글로 대신합니다.
1 코기다나까 08-07-07 05:40 0  
천만원대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팔에 12만원짜리 시계를 쪽팔려서 우예
차고 다녔을꼬 ...... 하긴 뭐 140만원짜리 G4 낚시대에 5,000원짜리 플라스틱 중국산 릴을 달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 ...
50 발전 08-07-06 17:42 0  
사람의 생각이 굳어지면 모든게 그 테두리 안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그것을 어찌 해보려고 설득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안됩니다.
굳이 그것을 설득하려고 하는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경험이 그것을 바꿀 뿐입니다.
직접적인 경험이 없다면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거나 불가능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이데올로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1 zkalzkwp 08-07-06 21:33 0  
실패를 맛보지못한 자가 위험함니다.
그보다 더 위험한 자는 이미 실패를했었음에도 혹은,주변의 실패를 지켜봤음에도불구,자기화 하지못한 자 입니다.
문제제시보다 대책이 긴요하다고 봅니다.

.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