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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표

1 행복한세상 0 672 2008.07.02 15:27
열차표

한국과 일본에서 서로 자기 나라 사람들이 절약을 많이 한다고

다투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나라가 정말 절약을 잘하는지

경쟁해 보기로 했다. 두 나라에서는 우수한 인재 세사람씩

선발했다.

그래서 세명의 한국인과 세명의 일본인이 미국을 여행하게 되었다.

미국열차에 타는데 세명의 일본인이 열차표를 세장을 끊었다.

그런데 세명의 한국인은 한장의 열차표만 샀다.

일본인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는 물었다.

"너희들은 왜 세명인데 열차표를 한장만 사냐?"

그랬더니 한국인 한 명이 하는 말.

"조금 있으면 알게 돼."

일본인들은 절약을 하느라고 먹지도 않고 그대로 있었지만

한국인들은 마구 이것저것을 시켜서 먹었다.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비웃었다.

"저렇게 먹어서 절약이 되냐?"

한참을 가다보니 승무원이 열차표 검사를 하려고 왔다.

그러자 한국인들은 모두 화장실에 들어갔다.


일본인들이 보니 승무원이 화장실을 두드리며

차표를 달라고 하자 달랑 한장만 내밀었다.


일본인들은 속으로 저런 방법도 있었구나 하고 혀를 내둘렀다.

한국인들이 화장실에서 나와서 말했다.

"열차표 두장 값으로 우리는 음식을 실컷 먹었잖아."


오는 길에 일본인들은 열차표를 달랑 한장 샀다.

저번에 본 것을 써먹으려고 하는 중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열차표를 한장도 사지 않고 그대로 탔다.

일본인이 물었다.

"너희는 이번에는 차표도 사지 않냐?"

그랬더니 한국인이 말했다.

"조금 있으면 알게 돼!"


식당칸에서 일본인들이 열차표 두개 절약했다고 생각하고는

음식을 시켜 먹었는데, 한국인들은 더 많이 시켜 먹었다.

일본인들이 그들을 비웃었다.

"저렇게 많이 먹으면 어떻게 절약을 하지?"

그때 열차표 검사가 있었다.

열차표 검사하는 승무원들이 멀리서 보이자

일본인들은 모두 저번에 한국인들이 한 것과 같이


화장실로 몰려 들어갔다.


한참 후에 화장실 문을 두드리는 두드리며 차표를

달라고 했다. 그러자 일본인들은 작전대로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고는 차표를 밖으로 내밀었다.













그랬더니 차표를 받아든 사람이 말했다.














"바보 같은 일본놈들, 이번에 우리가 먹은 음식은

차표 세장 값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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