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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으로 가는 당신..

1 허거참 35 724 2008.05.2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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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도사랑] 어디로 가야하나 (2008-05-26 23:53)
낚시에있어서 오월은 역시 잔인한달입니다
#########################################################
그렇습니다..4월도, 5월도, 유월도, 팔월도, 그리고.. 일년내내.. 잔인합니다..ㅎ
무지막지합니다.. 인간도.. 세월도.. 바다도.. 산도.. 들도..
그리고 추억도..!
ㅋㅋㅋ
ㅋㅋ

 
200601011.jpg 
그래도 외딴 바위섬.. 그들만은 늘 우리를,  
정겹게.........포근히..........감싸줍니다.

사진01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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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느새 세월이.. 바람따라 흘러흘러.. 어디론가 느린듯 빠른듯 가고 있습니다.
ship.JPG 
 
 
그런데 여기 세월을 닮은 뱃사공..
바람을 닮은 강태공이.. 하나 흘러갑니다.
물결 따라.. 바람따라.. 세월따라 정처없이 노 저어 갑니다. 
p080511001.jpg
 
 
무슨 알쏭달쏭한 (그리고 너저분한) 꿈을 꾸며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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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창공을 훨훨 비상하는 꿈을 그리며 가고 있을까요?
albatros.jpg 
 
 
혹시 이런 꿈이라도 좇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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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갑자기 두려워지는 게 있넹..헉..
blitz5_750.jpg 
 
 
그렇다면 혹시 어린 시절의 추억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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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분이도..기순이도..맹숙이도 그리워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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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들은 지금쯤.. 말하자면, 요런 모습일까? 히~ [요건 그림, 다시말해 예술작품이니까..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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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사랑님은..
다섯살 때 처음으로 낚시를 배웠지요..
매물도에서 보여준 그 폼은 바로 이 어렸을 때의 폼이 되살아난 것이지요..ㅋㅋ
 
 
아, 외로웠던 어린 시절.. 그나마 낚시가 없었다면 어찌 견딜 수 있었으리오..! ^^
고개 숙인 너.. 외로운 너에게 곧 나타날지니..
한없이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이, 머지않아 너에게....
그러니 너무 외로워 말거라.. 슬퍼 말거라..! ^^

r18.jpg 
 
아, 옛날이여..!
 
하지만 옛날은 옛날..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하지..
 
현실로 돌아오니 웬일로 갑자기 허행님이 생각날까?

apple1.jpg 
 
옛날에는 저렇게 우람하지 않았겠지..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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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쟘프복 입은 저 모습.. 제법 애볐었구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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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백사공.. 끝없는 몽상에 젖어..  계속 노를 저어갑나다만.. ㅉ
이제 지칠 때도 되었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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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산하는 아름답고 깨끗하였습니다..! 지금도 아직은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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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인간이 제멋대로 더렵혀서는 안되겠지요..
 
깊은 연구와 치밀한 계획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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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 아름답지만..  인간 역시 아름답습니다.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는 청춘남녀도 아름답지요..^^
lui.jpg 
 
이 아름다운 강산에서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아 건강하게 잘 살아야겠지요..
이렇게 허약해지면 곤란하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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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꾼들은 그저 낚시나 즐기면서 골치아픈 세상 잊고 살았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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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끼리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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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라고 저보다 못할소냐..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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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원본 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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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먼지보다 큰 사람은 아마도 꽃ㄷㅈ라는 엑서터라..? ㅎ [자신 없음..ㅋㅋ]
 
homey24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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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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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서 본 욕지도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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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 곳, 그 시절, 그 인물들..
모두모두 저 물결따라 가버렸는가..!
아! 세월과 풍상의 아픔이여, 감미로움이여, 고통이여, 그윽한 향기여..!
잘 가거라.. 다시 돌아오지 말거라..
내 너를 사랑했었느니..!

album_image.jpg


우리의 백조사.. 노를 저으며 그려본 마지막 꿈이 있습니다.

제발 이것만은 면하였으면..! 하는 꿈 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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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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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댓글
1 리빙스타 08-05-28 14:08 0  
잼있는 글과그림..
많 ~ 은추억들이묻어나는사진들..  ㅎ  ~
1 허거참 08-05-28 15:40 0  
어.. 살아있는 별..아우님..ㅋㅋ 오랜만이우다..ㅎㅎ
오번에는 오랜만에 욕지에서 볼 수 있갔지요?
귀여븐 제수씨랑 함께 오우다..! ㅋ ^^
1 박거사 08-05-28 20:22 0  
석양에 걸린 노을이 붉다 하였는가..?,추억이 많아서..

벌써 추억이 쌓일만큼 세월이 흘렀구려~ㅎㅎ
그 추억의 세월속에 한자리한 어느 인간이..
갑자기,夏安居니..蟄居니..허트소리 해서리..
먼일 있었나 전화 한거지..
비가 오거나 말거나 같이 갔어야 했나..괜한 자책도 들고...ㅎ

많은겄이 스처가고..
잊을만치 지나온 여정에서
추억들이 아쉬움에 또다시 출렁일때
우린들 그리움을 모를까...?
1 호미 08-05-28 23:1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죙일 존나를 안받았(못받았)더니 그캅디더~ ㅠㅠ
그래서 제가 그랬읍니다
그런 유식한 말은 고승이나 쓰는 말이고
쉽게말해서 잠수``라꼬 그런다니까 그건 또 아니라네요~ㅋ
존건 알아게지고서리~ ㅋㅋ
냅뚜이소~ 지금쯤 손가락이 근질거릴겁니더~ ^^
1 호미 08-05-28 23:18 0  
에구~ 안했네~ ㅠㅠ
안녕히 주무시소~ ㅂㅉㄹ 꿈꾸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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