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배낭 매고 갯방구로 간 사연
일요일 아침 기상청에 들어가니 완도지방부터 비는 개고 있는 상황
무등산 종주를 위하여 도시락을 싸고 막걸리 두병을 산다.
10:00 1차 순환도로 조대를 지날 쯤 무등산은 싫증나고 화순 모후산이 생각난다.
학동을 지나니 소태역, 화순, 그러다가 나로도, 회진, 약산도 등이 스쳐 능주방향으로 저절로 가는 차
길가에는 노랑 개나리가 반갑게 마주하고 핑크빛 진달래가 산속에 종종 보인다.
회진 직선도로가 아닌 안양마을, 어라 이러다가 어디가 나올련지?
관산, 대덕, 그리고 회진
대물낚시, 감성1호, 남양레저 등 친숙한 배들이 출조하지 않아 갸우뚱???? 전날 비 땜시 다 취소되었는가
수족관에 어린 감시 서너마리, 대부분 양식 농어와 우럭 등만 보인다.
마량, 고금, 약산도에 가니 조사들이 보여 다리밑으로 , 우두리방파제에도 서너명 조사
원투하는 조사, 그리고 찌낚시 세분의 모습
생명체 하나도 없는 상황
들물에 한분은 상류 정체된 곳 공략, 한분은 본류대 공략, 한 여성분은 지류대 공략
그럴듯 한 상황이지만 밑걸림에 무조건 채는 조사,
더이상 기대할 곳이 안되어 가사리로 출발
고금 및 약산도에는 진달래가 만발하고 개나리도 만발
가사리해수욕장 방파제에 종종 차를 대는 연인들, 가족들, 사진 촬영하는 여인들
동백꽃이 활짝 피고 종종 떨어져 잇는 상황들
멀리 경비정도 점심시간대인가 양식줄에 쉬고 있다
한 뗀마에 즐낙하는 조사들이 보이고
잠시후 벤또 까고 먹걸리 한병 비위고 13:00 가사리옆 방파제로 가니 조사 발견
방파제에서 민장대 고추찌낚시 . 갯바위 2명 낮은 여밭, 몰밭 공략. 그런데 미끼통이 없는 것을 보니 초짜(?)
방파제에서 하는 현지꾼의 밑밥치는 모습에 기대를 하지만 생명체 하나 올리지 못한다. 15분 동안
마량 어시장에 가니 감시 3짜들 많이 보인다.
참돔 아이들 2짜들이 보이네, 대물은 아직 안보이고
감시 4짜초 5만냥 주고 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