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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만의 해우.....

1 독까시 7 896 2007.11.30 21:25
먼저,33년동안 연락 두절된 고등학교 동창생을 만나게 해주신 고성낚시꾼님 여기
사이트를 통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림니다.

몇일전 고성낚시꾼님의 조황기를 보던중 옛칭구가 살았던 같은고향 이구나 라고...
행여나 쪽지글을 보냈봤읍니다.

답변이 왔습니다.
죄송합니다만,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칭구 분은 잘모르겠고 아직 거제장목에

살고 있는 사촌 형님이랑 연배가 같을것 같다 하시면서 사촌형님 전번을 저에게
쪽지로 주시더군요.

사촌형님되시는 분이 오후 6섯시에 퇴근을 하니 그때 연락을 취해보라 더군요.
혹시나 33년만의 칭구를 만날수 있을지 설래이는 마음으로 저녁 6섯시가

그렇게 길게느껴 지더군요.
그때는 그저 칭구로만 알았던 일들이 세월이 흐르면서 먹고살기에 바빠서

하나둘씩 연락이 두절되고 이제 50 이넘어서야 그놈들이 하나둘씩 보고 싶어지더군요.
작년에 시간을 내어서 거제 장목을찻아가서 수소문을 하니 전부 오래전에 이사를

갔다라면서 동네 어르신 한분의 말씀을 듣고 올라와야 했지요.
그래도 하나의 실마리를 주신 고성낚시꾼님의 그연락으로 말미암아 ....

33년만의 칭구와 통화하면서 이때까지의 방가움에 전화기를 들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전화통만 붙들고 있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서로 생각하고

제가 거제도로 지금 내려가기로 하고 그칭구는 고성까지 마중나오기로 했답니다.
울산에서 출발하기전 33년만의 동창생 녀석을 만날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준

고성낚시꾼님에게 사이트 이나마 감사말씀 올리고 갈려고 이창을 빌려
몇자올림니다.

고성낚시꾼님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수일내로 사촌형님되는분도 한번만나서 감사인사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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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 언제나빈쿨러 07-11-30 21:35 0  
저의 마음도 웬지 설레입니다.
기쁜해우하고 오십시요.
고성낚시꾼 님 !!!!
기쁜일을 주셨군요.
1 허거참 07-12-01 00:21 0  
저도 왠지 설렙니다..
빈쿨러 아우님 오랜만이우..
잘 계시지라..? ^^
1 허거참 07-12-01 00:19 0  
축하합니다.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두 분 멋진 해후 가지시길 빌고, 간단한 후기도 부탁해봅니다.^^
1 해룡선생 07-12-01 04:06 0  
그리웠던 옛친구이신  동창생을 3십3년이란 세월이 흐른뒤 만나게되어  얼마나 반가워셨습니까  오랜 세월뒤 만남을 축화 드립니다
1 솔향기 07-12-01 10:24 0  
우와 ~
33년이면 길거리에서 마주쳐도 못알아볼 세월이네요 ~
패기발랄한 시절에서 ~ 순식간에 와버린 .. 33년 ~
깊게패인 주름에.. 흰머리.. 세월의 흔적..
 
얼씨안는 가슴에서 뜨거웠던 그옜날의 패기가 용솟음 칠듯합니다.
연말에 한번씩 모이는 동창녀석들 어릴적 모습이 떠오릅니다,
글을읽고나니 오늘은 문득 오랜된 앨범좀 뒤적여 보고싶어집니다 ~ ㅋ
고성낚시군님 ~
참 ~ 잘했어요 ~ ㅋ
1 리빙스타 07-12-02 18:39 0  
사람이 그리워지고...  찿아주는이가있음 더욱더반갑고...

친구들생각나는시간이 늘어가는것같고.........

오짜가되더니 ..  이제슬~슬~  뭐가좀달라지는거같다는생각을 자주........큭.
1 고성낚시꾼 07-12-02 19:48 0  
친구분과 정말 오랜만의 만남을 가지셨다니.....
저또한 정말 즐겁고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님과..친구분...평생동안 헤어지지 말고 두터운 우정 계속~~~쭉..가지시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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