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가사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인간으로서의 삶이 그리 행복하진 않기에 난 그녀에게 말했다.
2세를 만들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낚시를 둘이서 하다가 스러지자고
그러나 그녀는 약속을 어겼다.
그래서 난 방황했다.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기엔 난 너무 부족했기에.......
그래서 그들은 나를 밀어냈다.
지금 난 외롭지만 바다를 보면 행복하다.
동호인들과 어울려 바다를 바라보는 내 삶은 즐겁고 나를 존재케한다.ㅎㅎㅎ
잘 잤니 아들
아빠는 한 마리 새란다
갈색 폴리에스테르 셔츠를 입은
콜라 줄까?
감자튀김 먹을래?
소고기 콤보가 9.95달러 밖에 안 해
걱정 마 넌 돈 내지 않아도 돼
아빠가 살수 있거든
다들 알고 있지
어른이 된다는 건 고통이라는 걸
그래도 다들 잘 견뎌
다시 여기로 돌아오니 기분이 묘하구나
해줄 말이 있어
세월이 흘러도
계속 힘겹다는 걸
계속 싸워야만 한다는 걸
넌 참 많이 나를 닮았구나
그래서 미안해
잘 잤니? 아들
20년쯤 지나서너와 함께 맥주 한잔하게 되면
오늘에 대해 말해 줄게
너를 품에 안은 순간
모든 것이 변했다고
힘들었다고
맑은 날도 있었고 궂은 날도 있었다고
언젠가 너도 같은 감정을 느끼겠지
다들 알고 있지
어른이 되기 위해 아파야 한다는 걸
그래도 다들 잘 견뎌
다시 여기로 돌아오니 기분이 묘하구나
해줄 말이 있어
세월이 흘러도
계속 힘겹다는걸. 계속 견뎌야 한다는 걸
노력하다 보면
그렇게 계속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내게서 멀리 날아가게 될 거야
잘 잤니, 아들
아빠는 한 마리 새란다
힘들었어
맑은 날도 궂은 날도 있었지
너도 알게 되겠지
다들 알고 있지
어른이 되는 건 고통이라는 걸
그래도 다들 잘 견뎌
여기로 다시 돌아오니 기분이 묘해
해줄 말이 있어
세월이 흘러도
계속 힘들어도 계속 견뎌낼 거야
넌 나를 참 많이 닮았구나
I'm sorry
그래서 미안해.
《Re》통영스타피싱 님 ,
니 닮은 아들 있었으모 큰일날 뻔 했다.ㅎㅎ
착하고 예쁜 딸만 둘인게 천만 다행이고 행복이다.
두 딸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지~~
화이팅!
참...오늘은 뭉티기로만 배 부를때까지 뭇따~ㅎㅎ
호호호 선장님 안녕하십니까
선장님 글을 보고 조황 게시판인 줄 알았네요ㅎㅎ
지금 야간 차단작업 나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곤히 잠들어 있는 저희 동료 깨울까봐 음악 재생은 내일 아침에나 들어보려 합니다
통영 바다로 한짝대기 하러 가봐야 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시간이 안나네요
금요일쯤 모처럼 한가해서 오랜만에 출조를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때 찾아 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선장님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Re》가민510 님 ,
낭만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오는 밤, 눈에 들어 오는 삼덕항은
때론 쓸쓸하게, 때론 차분하게 다가오기도 하지요.
어디라도 비라는 감성과 고요함이 만나면 민낯일때 보는 풍경과는 또다른 느낌일겁니다.^^
《Re》한국CNC 님 ,
ㅈㅇ씨~ 오랜만입니다.^^
이 나이에 낭만이라도 있어야 되지않겠습니까? ㅎㅎ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시고 더불어 행복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