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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장제원

1 공단이 23 1,253 2019.09.06 19:44
1997년 4월, 학교법인 동서학원과 동서대의 비자금 조성 및 횡령사건은 검찰이 24일 장성만(66.전 국회부의장) 전 총장과 장형부(51) 재단 사업국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함으로써 한달여간의 수사를 매듭지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학교 운영비를 자신의 주머니돈으로 여기고 마음대로 빼쓰던 사학의 고전적인 횡령수법이 아직도 통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을 던져줬다.

이번 사건으로 총장직에서 물러난 장성만씨는 지난 ‘70년 선교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학교법인 동서학원을 설립해 경남전문대를 운영해오다 ’92년에 동서공대를 세워 4년제 대학 설립의 꿈을 이룬 뒤 ‘95년 이 대학을 종합대학인 동서대로 개편해 총장직을 맡아왔다.

장씨는 이사장직을 자신의 부인인 박동숙씨에게 넘겨주고 6촌 동생인 장형부씨를 재단 사무국장 앉히는 등 족벌체제를 구축한 뒤 지난 ‘93년부터 학교공금을 빼돌려 무려 55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경남전문대 진입로 건설 관련 5억5천만원 교육문화센터 신축공사 관련 10억원 등 공사비 과다계상을 통해 모두 29억9천만원을 조성했으며, 동서대 인문사회관과 경남전문대 본관 신축공사의 시공업체인 남도개발로부터 12억원의 리베이트를 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교수들이 기업체에서 받은 연구 용역비 2억3천만원을 교수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유용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학생들의 등록금인 학교운영자금 8억6천만원까지 비자금으로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비자금 중 20억 5천 9백만원을 큰아들(장제국)의 서울 여의도 89평짜리 아파트 구입비 4억3천5백만원 둘째 아들(장제원)의 출판사 운영비로 8억4천4백만원 부인의 골프회원권 구입비 6천2백만원생활비 5억2천9백만원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학교운영이 난맥상을 보이고 있는 데도 동서대는 해마다 정원이 4백명씩 늘어나고 지난해는 정보화우수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에서 10억원의 지원금을 받아내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한달이 넘도록 폭넓은 수사를 펴 구체적인 범죄 사실을 밝혀내고도 신병처리단계에서 장씨가 총장직을 자진사퇴하고 고령인데다 횡령한 돈을 모두 갚았다는 점을 들어 불구속기소했으나 횡령액이 지나치게 많고 돈세탁을 통해 철저히 범행을 감추려 했다는 점 때문에 '봐주기 수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수윤 기자> 동서대 장성만총장 소환 / 비자금 15억 횡령 추궁 [한겨레신문 1997. 4. 17]

깨끗한 장성만씨 아들이 청문회에서 새로 학교 짓는데 돈이 모자라 이사장이 사비로 수십억을 쓰다
결국 자신과 아들 회사까지 부도 난 집안을 보고 이사장의 부도덕한 집안 이란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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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1 남방큰돌고래 19-09-06 20:22 0  
야당놈들 그렇게 가짜뉴스 퍼트리고 설래발치더니 청문회때는 왜이렇게 힘을 못써요
옛말에 자한당이 반대하는건 옳은거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번 조국임명건은 매우 반대를 했으니 매우 옳은거다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무슨 논문이 어쩌고저쩌고 장학금이 어쩌고 저쩌고 그게 사실이라면 왜 자한당놈들이 청문회때는 꿀먹은 벙어리 입니까? 본인들도 잘알고 있을겁니다 이런거 괜히 이야기 꺼내봐야 펙트체크 당하고 암튼

지금까지 자한당에게 선동당하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국법무부장관님 축하드립니다
1 공단이 19-09-06 21:03 0  
청문회에 나왔던 서울대 장학금
2015년 서울대 학부생 79.9%, 대학원생 89.5% 장학금 받았다네요 .
서울대 학생 가족 74.75%가 소득계층 상위 20% 이내
조국 딸은 대학원생 10명 중 9명이 장학금 받은셈
다 받은 장학금 가지고 그 난리 법석
2013년이던가 윤병세 장관 청문회때 나온 사실이
그 딸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만 받아가는 복지장학금을
신청해서 5번이나 받아갔단다 그 당시 윤병세는 김앤장근무
1 남방큰돌고래 19-09-06 21:19 0  
《Re》공단이 님 ,
딸 장학금 논란에도 서울대학생들 대다수는 장학금을 받는다는 말을 알면서도 안했던 거네요
아마 이로인해 학생들 장학금이 줄거나 학생들이 피해볼까 학교가 피해받을까 하는 마음에 알면서도 말 안했던듯합니다
3 푸하하하하 19-09-06 21:28 0  
오늘 청문회는 여상규 원맨쇼 인듯합니다...
1 왕눈 19-09-06 22:19 0  
《Re》남방큰돌고래 님 ,
그런대 촛불은 왜드셨나 서울대와 고려대가
1 왕눈 19-09-06 22:21 0  
《Re》남방큰돌고래 님 ,
그런대 촛불은 왜드셨나 서울대와 고려대가
1 남방큰돌고래 19-09-06 22:31 0  
《Re》왕눈 님 ,
돼지눈에는 부처가 안보인다던가 아 부처핸섭 돼지고기가 맛있다네요
5 한국CNC 19-09-07 00:38 0  
자한당의 삽질청문회 땡큐하고.
그덕에 수월히 임명 축하.
자비없이 다 썽그러 버리시길 바랍니다.
1 7짜미역치 19-09-07 00:42 0  
같은 당 의원님이 조국 발마사지 업소 갔다고 뭐라 할때 장씨 기분이 어땠을까요?
13 물수 19-09-07 00:57 0  
ㅎㅎㅎ
재밋네요.
다들 지금 잘난맛에 양주빨고 있을텐데ᆞᆢ
우리만 나라걱정에 잠을 못자네요.
ㅋㅎㅎㅎ
1 하얀신 19-09-07 01:25 0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꽝초보 19-09-07 09:13 0  
MB 감방 갈때, 눈물로 애스코트 해주더니, 요즘엔 성태 애스코트 준비 하느라 바쁜 사람.
1 낚시는즐거워라 19-09-07 10:18 0  
조국 힘내세요
기회는 균둥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것이다.
1 신짝뽈락 19-09-07 11:21 0  
그렇게 나노로 털었는데

신호위반 딱지도 하나 안나오니......조국후보자는 분명

성인군자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3 푸하하하하 19-09-07 11:40 0  
말로는 표현 할수없는 뻔뻔함의극치를 보여주는 인간...
1 바커수 19-09-07 12:31 0  
《Re》남방큰돌고래 님 ,
아...부처핸섭...라임 지리네요.마시케다 다음으로 재미나는 표현이네요
1 왕눈 19-09-07 12:52 0  
《Re》남방큰돌고래 님 ,
돼지고기나도 좋아합니다 그런대돼지눈에 는 부처가안보이죠 정답입니다.
1 버끄삼촌 19-09-07 14:21 0  
《Re》왕눈 님 ,
돼지눈에 부처가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어찌
안데요. ??? 돼지가 되어보셨슈.????
신기하네.
10 5ㅉ잡자 19-09-07 14:24 0  
참 장관안하면 될일을 끝까지 할려고 하니 다 까발리지..민정수석까지만 했으면 그 이미지 오래갈걸..
1 반갑다감시야 19-09-07 15:36 0  
《Re》버끄삼촌 님 ,
내가 궁금해 하던 부분을 이야기 하셨네 ^^
1 크레이지jo 19-09-07 16:32 0  
장재원이 아들래미는 새파랗케 어린나이에 미성년자 성매수할려고 기를썻고 어제는 술쳐마시고 음주사고냈음
2000년생 19살이 2억가까운 벤츠스포츠카몰고 삿다고 자랑질에 몰고다니고
조국 딸에겐 포르쉐탄다고 구라치고 지새끼는 흙수저남발어쩌고하며 .. 기가안참
지새끼 교육도 몬하는것이 누가누굴 검증 별미친놈본다
1 고무신 19-09-07 16:45 0  
대깨문 빨갱이 때려잡자
공산주의 몰아내자
사회주의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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