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May 6, 이태리 밀라노 몬차( Italy Millano Monza) F1 자동차 경기장 2.4Km 트랙에서 Nike가 주관하는 Marathon Breaking 2 Event가 벌어졌다.
나이키가 야심차게 2년 간의 공을 들여 현재 세계마라톤 랭킹 1위이자 2016년 브라질 리오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인 케냐 킵초게Kenya Kipchoge) 선수를 대상으로 마라톤 2시간 벽 깨기 행사가 오픈된 것이다.
Nike의 연구진은 인간의 신체적인 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어서, Running Ability외 이를 보완해 줄 신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New Tech 신발 개발에 착수했다 그래서 중기처럼 가볍게 날으는 신발이라는 뜻의 VaporFly 4 %, VaporFlynext %라는 슈즈를 개발하여 마라토너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 신발의 특징은 바닥쿠션(Out Sole) 중창부분(Mid Sole)에 깔창 모양의 탄소섬유판(Carbon Fiber Plate)를 삽입하여 반발력을 증대시켜서 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도핑의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할 정도로 그 기능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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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서 킵초게는 아쉽게도 26초차이로 도전에 실패했으나 그가 세운 2;00:25초의 기록은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단한 기록이었다. 하지만 페이스 메이커가 일정구간 교대로 끌어주는 등, 마라톤 기록의 인정요건에 맞지 않아 공식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았다.
그는 또 2018. Sep-16, Berlin Marathon에서 2:01:39초의 기록으로 이전 데니스 키메토가 세운2:02:57 기록을 경신하여 세계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또한 2019, Sep-29 Berlin Marathon에서 에티오피아 베켈레 선수가 2:01:41초로 우승했다. 바야흐로 셰계 마라톤은 2시간 1분대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2,000년 2월 도쿄마라톤에서 이봉주 선수가 세운 02:07:20초에 머물러 있다.
올해 세계적인 다국적 화학기업 INEOS 주관으로 1;59:59 Challange가 10.12 ~ 10.20일 사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다. 기간이 9일이나 되는 것은 그 기간 중 최적의 기후조건이 맞는 날에 하겠다는 것이다.
2시간벽 깨기가 얼마나 대단한 기록이냐 하면, 100M를 17초 Even Pace로 42.195Km 구간을 달려야 하는 것이다. 내가 100M 전력 질주하면 16.8~17초 정도 된다.
킵초게는 그동안 자신있다고 말해왔다,
2019. 10.12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한국시간으로 15:30분경 1:59 Challenge 가 시작되었고,
결과는 42.195km를 1:59:40초의 기록으로 도전 성공했다.
케냐 킵초게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마라톤 기록을 1시간대로 끌어내린 역사적인 인물이 되었다.
그의 도전과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이다. 박수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