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예방을 돕는 시금치
시금치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루테인도 풍부합니다.
이 루테인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염증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눈의 염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시금치의 루테인 함량은
당근의 17배
상추의 5배 이상 입니다.
또한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해주는 셀레늄과 엽산이 풍부하여 만성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시금치 뿌리까지 통째로 드세요!
시금치 뿌리에는 잎만큼이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붉은색을 띄는 뿌리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모여있는데 이 성분은 소염작용은 물론 염증으로 손상된 세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뿌리까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는 데쳐서 드세요!
시금치를 데치면 베타카로틴 함량이 더 증가하고 흡수율도 높아집니다.
시금치 제대로 데치는 방법
-. 소금 반큰술을 물에 넣어 끓여줍니다. (소금을 넣으면 비타민C의 용출을 일부 막아줍니다.)
-. 시금치의 뿌리 부분을 먼저 넣고 10초 정도 담근후 잎까지 넣어 20초간 더 데쳐준다.
(뿌리부분이 더 단단하므로 이렇게해야 골고루 익힐수 있습니다.)
(이때 시금치는 자르지않은 통째로 넣어 데쳐주세요)
-. 30초간 데친 시금치는 찬물에 담가 식힌후 물기를 짜준다.

염증 완화에 도움되는 시금치 소금 만드는 법
1. 물기를 뺀 데친 시금치를 채반에 펼쳐 이틀간 말린다.
2. 말린 시금치와 천일염을 2:1 비율로 넣고 갈아준다.
이렇게 만든 시금치소금은 일반소금 대신 요리에 사용하세요~
염증 예방을 돕는 반찬 시금치 장이찌 만드는 법
1. 시금치 한단을 데쳐서 준비한다.
2. 물, 간장, 매실액, 식초를 1:1:1:1 비율로 각각 2컵씩 넣어 15분간 끓여 간장액을 준비한다.
3. 준비한 간장액을 한김 식힌 후 데친 시금치에 부어준다.
4. 껍질을 깍은 단감을 한입 크기로 잘라 시금치장아찌에 넣어 숙성한다.
감에 풍부한 비타민E가 시금치의 셀레늄과 만나 항산화 능력이 배가 되어 염증 예방에 시너지가 됩니다.
상온에서 하루 숙성한 후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 후 냉장 보관하며 드시면 됩니다.
시금치 섭취시 주의사항
시금치 과다 섭취시 결석이 생길수 있으니 하루 1단반 (50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