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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1 철짱구 7 775 2008.03.09 00:19
꽤나 크다싶은 숫자m²으로 이사를 했다.
돌담에 장미 넝쿨 드리워지고, 대문가 웅덩이엔 물고기가 노닐며, 그늘진 곳엔 두꺼비가 하품을 하며,
창틀 사이로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오는,그러한 집을 그리면서, 단칸방에서 아이 낳고 얼굴 맞대며 우린 닭장에선 살지 말자던 그날이 엇 그제 같은데,,,,,,.
지금 우리는 닭장같은 주어진 공간에서“야경이 좋다 그지, 저기도 보이고, 여기도 괜찮고,건너편 산도 얼굴 내미니, 우리는 정말 좋은 곳에 잘 왔어“만족으로 일관하고 있다.
보태어 승화 시키자면,각 방마다 소품이 정리되어 아늑한 분위기,해바라기 샤워기에, 볼일 볼 때마다 간지러움이 기다려지는 비데기,넓적한 침대,애서 흔들어도 삐거덕 소리도 나질 않고 한 바퀴 굴러도 떨어지질 않으니 신기하고 측면 화장대거울까지 요염을 더하니 홍콩 갈 일이 따로 없다.
갇힌 만족에 더하여 언덕배기집이라 전망 가릴 일 없고,오래된 저층이라 주차난 걱정 없고,낡은 집이나 현대식포장으로 은폐 하니 가격에 비하여 만족도가 으뜸이라,
허 허 괜찮도다.남들은 평생 집을 한번 살까 하는데,두 번이나 집을 샀으니 팔자에도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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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 연락선 08-03-09 03:07 0  
기래시요 시방지하도 돌피리거사 보골체우는교...
쪼까이 기다리시유 인천에 성냥공장 아짐씨꼬시모
쪼겐한 성냥이나하나 택으로보낼게요
이시한 대궐집 기깅이나 하구로 갯방씨한테 사진이나 하나 박아올리라하슈
남은한번도 하기힘든 내집마련 두번씩이나한거 축하합니데이
1 靑明 08-03-09 10:00 0  
님의가슴에 행복이 가득하네요.

님처럼 행복이 가득한 가슴을 품어보는게 소원이었습니다

내안에행복 마음먹기달린것인줄은 알지만 쉽게품어지질 안네요.

부럽습니다.
1 松波 08-03-09 10:30 0  
이제는 좋은 일만 있겠지요,

입택 축하 합니다.
1 씨텍 08-03-09 12:28 0  
입택 축하드리고요~~

저는 집을 담보로 도박? 중입니다.
에효~~~
저는 한적한 바닷가에 집짖고 사는게 꿈인데~~
1 허거참 08-03-09 15:37 0  
부럽네..ㅎ
이사, 축하허요..
언더마루에 보금자리.. 조컸넹.. ^^*
1 nonanda 08-03-10 11:12 0  
축~!
입택!!

지금자랑하능거 맞쩨~
집때메 맘고생몸고생 만앗설건데...
하이타이사가 함가야되는데...

요번에 얼굴볼수있을랑가~?
갯빵님하고...?
1 나서림 08-03-10 15:11 0  
축하합니다..따뜻한 봄날에 행복한 소식입니다..
장미넝쿨 몇뿌리 사다 심어 놓으시고 ,
마당한켠에 웅덩이를 파서 물고기 노닐게 하시고,
두꺼비는......(알아서 하시고...ㅋㅋ)
조용한 음악 틀어 놓으시면 꿈에 그리시던
즐거운 님의집이 되실것 같습니다..
어복 충만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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