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구해서 가족들이랑 낚시박람회에 다녀왔읍니다..
양제역에서 셔틀버스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기에 버스를 타고 서울로...
하지만 기다리는 셔틀버스는 30분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40분이지나 겨우 셔틀버스로 박람회장에 도착했읍니다.
1층엔 다이와며,바낙스,영규산업등이 부스를 설치하고 있더군요,그리고 기타 루어조구업체들..
이것저것 보지않고 영규산업의 어텐더와,바낙스의 천명시리즈 그리고 다이와의 경검,강검 기타 이소 로드등만 열심히 흔들고 비교하기만 했죠,..다이와,경검 로드 사용은 하지못했지만 액션이나 허리힘등은 모두 검사?해보았읍니다..세이하보다는 확실히 단단해졌다는 느낌이 들었고,하지만 경질이어 손맛이 별루라는 생각은 안들었읍니다..초리도 유연하고 허리힘도 좋아보였읍니다..
그리고 영규의 어텐더는 생김도 가마의것과 똑같아서 잠시 착각을 하기도하죠.이놈 가볍고 유연하고 허리도
든든한게 감성돔용으론 아주 좋아보였읍니다..
2층엔 가마가츠며 NS,시마노 기타루어업체들과 라인전문 업체들이 부스를 차지하고있네요..
민물낚시나 조구업체는 관심밖..그래서패스..
NS이소 로드는 신제품이있네요,,vip-2 다음시리즈로 일체형 그립으로만든 (?)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
vip-2보다 4~5만원 더 비싸다네요.. 조금 빳빳한느낌이 드는군요..
가마부스에선 열심히 흔들어 보기만..ㅎㅎ
사용도 해본 로드도 있고, 좋은 낚시대들 이지만 기스도 잘나고,고가 이고해서 사용하지 않을려고하니 정이 가지않네요,시마노 제품들은 이미 널리 알려진상황이라서 패스..
그리고는 별루...쓸말이 없네요..바다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는 별로,이벤트도없고,신제품이나 신기법
소개도없고,하여튼 2%부족하단 느낌이드는군요..민물 루어나 바다 루어낚시 ,그리고 민물낚시위주의 행사인듯한 느낌이드는군요..국내조구업체도 좋은 제품이 많은데 참가를 많이 하지않은 점이 아쉽게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