먺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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먺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

1 조흥백년 28 1,277 2008.05.27 06:40

지난 일요일 5月 25日^^
아침겸, 점심을 느즈맊히 먺고 ?
우리집 마나님은 목간을 갔다 오신다고, 나가고 나니? ~~~~
갑자기 찾아온 나만의 시간 ......

요리 저리 누웠다 딩굴었다...
그겄도 잠시 심심하데요..
TV도 재미없고 해서 인낚에 출근도장 찍고 요리저리 기웃거리는데..
예스 ~ 아엠 동상한테 전화가 옵니다 ^^

형님 모하십니까 응 숙소에 있다.. 근데 니 낚수 한갔나 ?
예 ^^ 몇마리 했는데 썽글어서 한잔 안할란교 ?
순간 나 혼자 있는데 *&^$% 상추며 야채며 뭐 여러가지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와 집에가서 재수씨랑 예쁜 공주랑 오순도순 썰어먺지 ... 숨도 안시고 개안습니더...
독한놈 ^^ 뭐시 변명할 시간도 않주고 ~~ 그래 온나

약 30분 후에 밑밥통 들고 왔더군요...
형님 칼하고 장갑하고 뭐하고 뭐까지 다 주이소 ^^
맡겨놓구 부리나케 집나간 아줌마를 찾는데 전화를 않받습니다 ? 야채 준비해야 하는데..
답답함에 열이 살짝 올라오는데 ~~ 전화가 옵니다 ?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더니 ^^ 씰대없는 동생 전화입니다 ? 여보세요 !!!

형님 닭 먺으로 갑시다 ... 오잉 나지금 회썰고 있는데 ,
낚시갔다 왔읍니까 , 응 아는 동생이 잡아왔다 , 뭐 양도 많은데 온나 ............
일단 회에다 한잔하고 서운하면 닭 먺으로 가면되지...
잠시후 동생 부부가 도착하고 목간통에 빠졌던 우리 마나님도 헐레벅떡 ? 제가 너 댓번.
전화를 했었잖아요 ...
야야 ~~ 야채랑 초장이랑 빨리발리 만들어 주세요 / 아 네 ^^

한상 차렸읍니다 ..
오랜만에 맛보는 새눈치 ~ 요대목에선 요렇게 적어야 합니다 산란감시 먺는다고 .......
눈치 주시는 분들 무서버서 ^^ 몇병 죽이고 나니 새눈치 회도 다 분배되고..
동생이 옻닭으로 옮기자고 합니다 ...
얼큰한 기분에 따라 나섰읍니다 ^^ 사실 지는 옻하고는 웬수지간 입니다 /////
어려서부터 몇번 테러를 당한적이 있어서 ^^

아 그런데 술기운에 그랬는지 반 미친넘이 되어서 국물까지 벌컥벌컥 마셨다네요 ?
죽을려면 뭔짓을 몬하겠읍니까 .......... ㅎ 사망했읍니다 !!!!!!!
그날밤 무심결에 잠이 깼는데... 아 ~ 흐
온 몸이 멍개삼촌 피부처럼 무진장 솟구쳤는데.. 이후로 뜬눈으로 밤을새워 .. 거의 3등안에
병원에 도착 1000원어치나 됩니까 ....

의사샘하고 진찰하는게 하여간 혈관주사 한방맟고 약 2일분 밭아왔는데 ... 아 `` 당장은.
약발이고 뭐시고.. 가려운거 이거 강도가 어디 한군데 부러진걸 참는게 더 편하겠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지난밤에도 약 2시간도 못잔거 같네요 !!!!!!!!!
오케스트라 지휘자 처럼 베베 꼬면서 이렇게 글써보는게 처음이네요..

발끝부터 부드러운 허벅지와 팔안쪽으로 증상이 제일 심하게 나타나네요 ?
물론 앞에 짝대기와 뒷고랑도 강도가 많많지 않구요..
꼭두새벽까지 잠을 청할수가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읍니다...

회원 모든님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에도 항상 사랑과 승리많이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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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댓글
1 나하나 08-05-27 07:49 0  
안녕하세요 조흥백년님?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다가 옛날에 있었던
웃지못할 일을 생각나게 하는글 같아 댓글로
인사드림니다

예전에 옷닭 그거 훔처먹고 옷이올라 죽을 고생하고
그값으로 나중에 얼마나 많은 욕을 얻어 먹었던지
그이후 지금까지도 옷닭 근처에도 못가지만 ~~~ㅎㅎㅎ
1 조흥백년 08-05-27 11:14 0  

 나하나 님 반갑읍니다 ^^
 지난 추억을 회상하셨다니 혹시라도 아픈기억을..
 드린건 아니겠지요 ^^ 늘 건강하시길 ~~
1 육지고래 08-05-27 07:53 0  
하하하~!! 그심정 알만합니다 저도 옻하고는 사돈에 팔촌이라~
아마 맨먼저 신호가 오는곳이 뒷고랑이지 시풉니다
가려워 심하게 긁고나면 살갗이 푸르딩딩한 색깔로 변하고
더운방에 들어가면 가려운건 더욱 심해지고 아마 다나을때까진
부부관계도 조심해야할듯 평소에 마누라에게 감정이 있었다면
기회일수도 있고.......ㅋㅋ
1 조흥백년 08-05-27 11:21 0  

 酒酒 CEO 님께서 순찰 다녀 가셨군요 ^^
 저의 가려운 고통에 동병상련의 위로의 말씀주심에 감사드립다
 하지만 부부간의 감정은 조금도 없읍니다... 건강하시길 ~~
 
50 발전 08-05-27 09:13 0  
옻 닭이 없어서 못먹지요
매일 술 먹다가 옻닭으로 위 코팅하면 또 몇 일은 술이 술술 넘어가는 그 좋은 옻닭을 못드시니.....
저는 옻닭 끓인 물을 페트병에다 담아놓았다가 물대신 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이것도 부모님께 물려받은 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50 조흥백년 08-05-27 11:28 0  

 발전 님 반갑읍니다 ^^
 최근 님의 주주활동을 잘 보고 있읍니다...
 멋진 조행기와 아름다운 사진솜씨 또한 부럽구요 ^^
 기회가 온다면 맑은물 한잔 나누십시다.. 댓글 주심에 감사요 ^^
1 백도사랑 08-05-27 10:10 0  
증세가 심할수록 효과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만큼 많은 독소를 배출하셨다고 보여지네요
~돌팔이 의사가~
1 호미 08-05-27 10:4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카다가 엄한사람 잡는데이~ ㅋㅋ
1 조흥백년 08-05-27 11:37 0  

 백도사랑 님 반갑읍니다 ^^
 고통에 숨 넘어가는 제게 약발이 지대로 받을거란 격려말씀에...
 무식한 이 민초는 산삼 한뿌리 씹어먹은 기분으로 참아봅니다..
 흔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 호미 08-05-27 10:46 0  
앞에  짝대기와    뒷고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옻을  많이타면  죽읍니다~ ㅠㅠ
조심하시고...

그래도  옻은  몸에도  좋다하니 
앞으로  혹시  드실려면  강도를  아주  약하게  하여  드시고
점차적으로  쪼꼼씩  찐하게  먹어보심이  도움될겁니다~ ^^
1 조흥백년 08-05-27 11:44 0  

 호미 님 반갑읍니다 ^^
 한참 바쁘실텐데 이렇게 들려 주심에 몸이 빌빌 꼬입니다..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시고 ~~
 사모님께도 뵌적은 없지만 안부전해 주십시요..
 농번기에 항상 건강 하시기만을 바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1 생크릴 08-05-27 12:21 0  
조심하셔야 했는데 고놈의 술땜시 걍~ go~~~하셨군요...

한번 아다리(?) 되면 계속 그런가 봅니다.

위에 호메이니옹님 말씀대로

기왕 드실려면 약하게 해서 조금씩 드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몇 일 고생 하시겠습니다.

생각만해도 제가 가려워 집니다...

빠른 완쾌 바랍니다.
1 조흥백년 08-05-27 16:06 0  

 생크릴 님 말씀대로 고넘에 맑은물 때문에 ^^
 고생을 사서 하고 있네요 ~~
 님에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 대왕암 08-05-27 13:41 0  
...어디  한군데  부러진걸  참는게  더  편하겠다는... 부러지지는 않았지만 꿰멨더니
  이것도 디지게 아픕니다.ㅎㅎ
  제 동생은 시골 밭둑에 키우는 옻나무에서 새순을 생으로 두릅먹듯이 씹어먹어도
  개은튼데...저는 겁나서 몬묵습니다. 마눌이 링 밖으로 밀어낼까바...ㅋㅋ
1 조흥백년 08-05-27 16:13 0  

 대왕암 님 반갑읍니다 ^^
 저는 홀딱벗고 배란다 쪽에만 붙어 있네요..
 그런대 대왕님은 어떻게 찢었읍니까. 삼복 더위에 상처관리 ?
 잘 하시고 나중에 뵈올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 감사.
1 윤진아빠 08-05-27 15:05 0  
푸할할 그 가려움이 저한테까지 전해지는거 같네요
신나게 웃고갑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1 조흥백년 08-05-27 16:18 0  

 아기가 인형같네요. 윤진아빠 님 반갑읍니다 ^^
 님의 웃음은 받지 않고요 ~~
 좋은 하루만 받겠읍니다..ㅎ
1 삼여 08-05-27 15:45 0  
쩝...없어서 못묵심다.
 
사무실 뒷편 밭언덕에 참옻나무가 있는데
복날이 기다려 집니다.

에미는 괘안타고 합디까?
1 조흥백년 08-05-27 16:26 0  

 삼여님 반갑읍니다 ^^
 그 무서운 나무를 보신용으로 심으셨나 봅니다..
 주주 모임때 가지하나 베어서 실고가시면 조기윗쪽에 발전님께 /
 환영 받겠읍니다.. 그리고 에미는 견딜만 하다고 보고해왔네요..
 이번 모임도 아무탈 없이 잘 마치시기를 응원할께요.. 감사.
1 마음은바다 08-05-27 18:27 0  
같이 새눈치 잡으로 갔다온 사람입니다.^^;;
같이 가자시는걸... 술도 몬하고...잠을 몇 일제대로 몬자서 슬~~쩍 울산으로 도망왔습니다.도망온걸 아주아주 다행으로 생각합니다.ㅎㅎㅎ
따라갔으면 증상이 같았을텐데...아주아주 다행입니다.ㅎㅎㅎ
1 조흥백년 08-05-28 13:32 0  

 마음은 바다 님 반가읍니다 ^^
 예 ~ 엠 동생이 예기하더군요.. 그냥 올라가셨다구요.
 순간의 선택이 님을 살리신 겁니다 ^^
 후일에 뵙게되면 신체에 변화없는 커피나 한잔 합시다 ..
1 경포대 08-05-27 19:38 0  
옻닭 먹기 전에 들기름 한숫갈 드세요.괞찬을 겁니다
1 조흥백년 08-05-28 13:35 0  

 경포대 님 반갑읍니다 ^^
 이렇게 좋은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되도록이면 다음에는 옻은 안먺을 겁니다 ^^
1 맨꽝 08-05-28 00:39 0  
아주 간지러으시면 꽃게를 삶아 드시면 좀 가라지실겁니다
그리고 밤을 껍질째 삶아 물을 드시고 밤나무 잎 삶은물로 목욕을 하시면 가려움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단 꽃게를 드시면 옷효과는 사라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생옻순이나 데친것 생옻닭등을 먹어도 간지럼도 안탑니다만 어느정도 타야 효과가 잇다고 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1 조흥백년 08-05-28 13:39 0  

 맨꽝 님 반갑읍니다 ^^
 꽂게도 좋아라 하지만 약발이 없어진다니. 그냥 참을랍니다 ^^
 염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27 구로부 08-05-28 12:55 0  
안녕 하세요...^^
조만간에 새눈치 잡으러 갈겁니다...
문전 박대 마시고 환영해 주세요..^^
웃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하하하
27 조흥백년 08-05-28 13:42 0  

 구로부 님 반가워요 ^^
 조금 지나면 새눈치가 다시 감시로 바뀝니다 ..ㅎ
 오시면 전화한방 날려주시길 ... 감사요 ^^
27 구로부 08-05-28 15:00 0  
네^^
가서 정식으로 인사 올릴게요..
지인들이 동출 찬성해야 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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