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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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밀사리

45 우리~두리 18 692 2008.05.26 18:19
양산 화제에서 유료 낚시터 운영하는 친구 집으로 밀사리 하러 갔다 왔읍니다
낚시터 뒤 밭에다 심어 놓았는데 지금 말사리 하기 딱 좋다고 연락이 와서
친구 부부와 함께 갔다 왔읍니다


엣날 어릴적 시골에서 덜익은 밀을 베어다가 소나무 마른가지 불피워 놓고
구워 먹던 그시절이 생각 나더만요---

검게 그을린 뜨거운 밀송이를 주워서 손으로 비벼서 후후 불면서 먹다보면
입과 손바닥은 온통 새까맣게 되어 어른들 한테 혼나곤 했지요--

40년이 넘은 지금은 그때의 그맛이 아니더만요-
인스탄트 식품에 길들여진 입이라 그런지 엣날의 그맛은 없고
다만 조금 고소 하다는 맛밖에 느낄수가 없었읍니다

도시에서 자란 우리 마나님은 시커멏게 그을린것 먹는다고 생 난리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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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1 육지고래 08-05-26 19:02 0  
간만에 갈매기사랑님에 얼굴도 보이고 추억에 밀사리
어릴적에 입술이 새카맣게 되도록 비벼서 먹었던 생각이..........^^
45 우리~두리 08-05-26 19:47 0  
오랫만에 술병이 춤을추고 고래가 날아 다니는 사진을 보니 무지하게 반갑심더-
잘~~지내시지요
요새는 어딜가머 손맛 쪼깨 보겟는기요 워낙 손맛에 굶주려서 ----
45 호미 08-05-26 22:54 0  
하이고~ 잘못하면 몰라볼뻔했네~ ㅠㅠ
아~~~니~ 올해는 같이 낚시한번 가자꼬 카더마는
어만넘캉(ㅋㅋㅋ) 가가꼬 미녀를 잡았네~ 아짐씨를 잡았네~~~
디립따 자랑만하고~ 참말로 그칼란교~ ㅡ,.@
우쨋기나 반갑고~
사랑님께 안부나 전해주소~ (우리 마눌은 잘~있심더~ ^^)
45 육지고래 08-05-27 07:57 0  
다른분이 글을 올렸나 생각했는데??
갈매기사랑님 닉네임 바꿔습니까
45 우리~두리 08-05-27 18:23 0  
호미님 잘 지내는기요 요새 마이 바쁘지요
대민지원?함 갈라캐도 뭘 할줄을 알아야 가지요
가바야 민페만 끼칠기 뻔하고--
진짜로 좀 한가해 지거던 연락 하이소 밤낚시 함 가구로---
육-고님 개명하고 다시 왔심더-ㅎ-
1 허거참 08-05-27 00:06 0  
어디서 본 듯한 사람이넹..
스님?  조폭?
넘의 밀 훔쳐묵는 거 봉게로 조폭 맞는갑다..ㅎ
와 그란지 모르지만서도.. 꿈에서(악몽?) 본 듯한 인상에.. 쪼까 반갑디여..~ ㅋ
..
내도 저거 묵어본 기억이 있대유.. 한 오십 허고도 육칠년 전쯤 될 거유 아마도..ㅋㅋ
내가 젤로 가슴 두근거리는 거이 밀밭..보리밭..이라우..ㅎㅎㅎ
누우런 밀밭.. 아, 갑자기 그리워지넹..! ㅋ.. ^^*
1 우리~두리 08-05-27 18:28 0  
형님 안녕 하심니꺼-
요새는 세상이 스님도 조폭하고 조우에 높은자리에 있는ㄴ ㅓ ㅁ 들도
조폭하고 세상이 온통 조폭 세상 임니더
나는 절대로 아이고요--
형님도 밀사리 추억이 있는가베요-
그라고 형님 어릴때는 동네 처자 총각이 젤~마이 가는곳이
밀-보리 밭인데 그기는 밤에 와-가는지 지는 아직도 모림니더 ㅎㅎ
1 일자바늘 08-05-27 07:59 0  
밀사리는 손이 큰사람이 유리하고, 콩사리는 손 작은사람이 유리하지요.. 코밑에 숫 검댕이 묻을걸 보니 아련한 옛날 생각납니다.
1 우리~두리 08-05-27 18:30 0  
일자 바늘님 엣날에는 그렇게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별로- 아니-하나도 맛이 없더만요--
1 조경지대 08-05-27 09:04 0  
뉘 신가 했는데......
안녕 하시지요? 
위 꽃 그림 잘  봤습니다. 하도 묘하게 생겼길래
외계에서 분양 받아 키우시는 줄
알았는데...... 지구에 있는 꽃이군요.
처음 보는 꽃입니다.

밀사리=밀청지(강원도,30년전쯤 봉사활동시 해본 짓:그때 기억으로)라고
들었습니다.

모래밭에 불 피워 놓고 그 짓  하다가 벌 받았는지.....ㅎㅎ
불씨가 발가락 사이에 들어 가는바람에~~  으악~!!
1 우리~두리 08-05-27 18:35 0  
조경지대님 두분 잘 ~계시지요
시계꽃 이라고 하는데 저도 처음본 꽃입니다
혹시나 싶어 가지를 잘라서 땅에다 심어놓고 왔는데
뿌리를 잘 내리면 분양해 드릴께요-
1 백도사랑 08-05-27 09:56 0  
우리~두리~그냥갈려다 보니께
많이 보신분이네 ~ㅋㅋ
형님~옛추억에 먹어보지만 그맛은 아니지요
이제는 추억을 먹고 살나이인 갑심더 ~
어디 안가시나요?
1 호미 08-05-27 10:14 0  
추억~~~
고거이 참말로 배고푸데이~~~ ㅡ,.ㅠ
1 우리~두리 08-05-27 18:40 0  
백도님 -내는 내빼리뿌고 저그끼리만 가디마는 [허-형님죄송합니더]
뭐-황치고 왔다메--
나는 괴기 몬잡아도 내가 가야 자네가 괴기 잡을낀데-ㅎㅎ
어데로 가꼬 -좋은데 잇시머 연락해라--
호미님 추억~~
요새는 배가 고픈기 아이고 생각만 해도 배가 부르더만요-
1 꽃다지 08-05-27 10:49 0  
우리~두리....
정말 좋은 닉 입니다.ㅎ
그래도 갈매기사랑이 애착이 가는데요..ㅎ

시골에서 자랐기에 예전에 많이 하였습니다.
입 언저리에 검게 그을리고 ~~ ㅎ
1 우리~두리 08-05-27 18:43 0  
꽃다지님 날도 더운데 불 피워놓고 밀사리 한번
해보니까 땀만 시빠지게나고 맛은 없던데요--
1 이면수 08-05-27 12:49 0  
생소한 닉에 들어와보니
안면있는 스님께서  보리서리 ??
닉네임 바꾸셨드래요 ?

요즘 저는 동해안 봄꽁치 꾸워먹으며 지냅니다
1 우리~두리 08-05-27 18:53 0  
이면수님 보리서리가 아이고 밀서리 했심더--
 
요즈음 동해안 봄꽁치 많이 나오는지요
꽁치 정말로 맛있지요
특히 통마리 구워서 뼈까지 씹어 먹으면 -- 으--침 고이내여-
저는 바다고기 중에 구이로 젤 좋아하는 고기가 꽁치인데
그것도 몸통이 아닌 대가리 부분만 ---
아참--집사람이 사랑님께 안부 전해 달랍니다-
다음주에는 윗지방으로 이박삼일 산.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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