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디가실련지 대충 눈치가???~~~ㅎㅎ
지금 물때가 괜찮아서 저도 함 가볼려구 했는디~~~~
방파제 쥔장이 오시니 갈수도 없구~~~ㅠㅠㅠ....ㅎ
지금 물때가 괜찮아서 저도 함 가볼려구 했는디~~~~
방파제 쥔장이 오시니 갈수도 없구~~~ㅠㅠㅠ....ㅎ
저하고 비슷하네요.
제 낚싯대는 꼼짝도 안하는데
옆에 배에서는 괴기가 월메나 큰지 낚싯대도 못세우고 터자싸테요.
↑ 요위에 고~~모씨는 바늘이 부러지뿌더마,,,,,,,,,,,ㅜ,.ㅜ
제 낚싯대는 꼼짝도 안하는데
옆에 배에서는 괴기가 월메나 큰지 낚싯대도 못세우고 터자싸테요.
↑ 요위에 고~~모씨는 바늘이 부러지뿌더마,,,,,,,,,,,ㅜ,.ㅜ
에구...내지갑~~ㅠㅠㅠ
카드에..면허증에...현금에...1떵 로또 2장에~~ㅋ
완전 빈털터리 되삤심다~~ㅠㅠ
이젠 술 끊어야 되겠습니다~~~ㅋ..땡볕에 먼 지룰한다꼬 퍼묵었는지???~~ㅋ
카드에..면허증에...현금에...1떵 로또 2장에~~ㅋ
완전 빈털터리 되삤심다~~ㅠㅠ
이젠 술 끊어야 되겠습니다~~~ㅋ..땡볕에 먼 지룰한다꼬 퍼묵었는지???~~ㅋ
엠이 니캉 내캉은 같이 낚수 가면 안되겠다......ㅋㅋ
둘다 낚숫대만 쳐다보고 있을낀데 그쟈?????
근데 둘중에서도 하나는 물어줄꺼 아이가????
그람 머 두말 할것도 없이 내 낚숫대지 머 ㅎㅎㅎㅎㅎㅎㅎㅎ
둘다 낚숫대만 쳐다보고 있을낀데 그쟈?????
근데 둘중에서도 하나는 물어줄꺼 아이가????
그람 머 두말 할것도 없이 내 낚숫대지 머 ㅎㅎㅎㅎㅎㅎㅎㅎ
괴기그거 아무나 잡는거 아이다 엠아!
위의 고모씨는 술때문에 가산(?)탕진 하셨는가베.
오나가나 그넘의 숡이 웬수지...........암 !!!
위의 고모씨는 술때문에 가산(?)탕진 하셨는가베.
오나가나 그넘의 숡이 웬수지...........암 !!!
꼴랑햄~~~~` 꾸뻑
햄도 안오실랍니꺼 ?
유꼬햄, 이바구햄, 용왕대신님, 고성낚시꾼님, 통영뽈라구다님,
내고향추도님, 에미,,,,,,,,,,,,
요로코롬 모입니더,,,,,,,,,,,,,,^^
햄도 안오실랍니꺼 ?
유꼬햄, 이바구햄, 용왕대신님, 고성낚시꾼님, 통영뽈라구다님,
내고향추도님, 에미,,,,,,,,,,,,
요로코롬 모입니더,,,,,,,,,,,,,,^^
먼저가서 자리잡고 앉아 있을께 우리는 울산에서 오후2시 출발이다
쫄깃쫄깃한 호래기 회에다 살짝 데쳐놓으면 발그레한것이 초장에
살짝 찍어서 입안에 넣으니~~ 아이구!! 또 그시기가 땡길낀데
그 유혹을 어떻게 뿌리칠꼬 그것이 문제로다....ㅎㅎ
쫄깃쫄깃한 호래기 회에다 살짝 데쳐놓으면 발그레한것이 초장에
살짝 찍어서 입안에 넣으니~~ 아이구!! 또 그시기가 땡길낀데
그 유혹을 어떻게 뿌리칠꼬 그것이 문제로다....ㅎㅎ
행님 ...
안주거리 잡아놓으이소 ......
한치 훌치기용 작대기도 만들어 갑니데이 ㅎㅎㅎㅎㅎㅎ
한가지 힌트......
물빠지면 방파제 뒷쪽에 해삼도 많이 올라 온다 카데여
집어등이나 후레쉬 하나 들고 가이소 .....ㅎㅎㅎㅎㅎ
안주거리 잡아놓으이소 ......
한치 훌치기용 작대기도 만들어 갑니데이 ㅎㅎㅎㅎㅎㅎ
한가지 힌트......
물빠지면 방파제 뒷쪽에 해삼도 많이 올라 온다 카데여
집어등이나 후레쉬 하나 들고 가이소 .....ㅎㅎㅎㅎㅎ
허거참 큰형님 올만에 인사 여쭙니다...
건강히 잘계시지요...제가 낚시를 못다니다 보니 자주 뵐수가 없음을 용서 하십시요...언제함 부산이나 통영쪽에서 뵐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건강히 잘계시지요...제가 낚시를 못다니다 보니 자주 뵐수가 없음을 용서 하십시요...언제함 부산이나 통영쪽에서 뵐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고기가 사람보고 무네여' 라고라?
난 또 고기가 사람한테 달려들어 무는 줄 알았데이..
식인고기가 나타난 줄 알았지비..ㅋㅋㅋ
..
아무튼 손맛에 입맛에..내 대신 마이마이 즐기고 오라요..
육고회장님도요..
부럽넹..
..
내는 오늘 저녁 우리 공장에 야간작업이 있어서리.. ㅠ.ㅠ..
아니면 좇아갈 수도 있었는데.. 아, 호래기 먹고파라..! ^^*
난 또 고기가 사람한테 달려들어 무는 줄 알았데이..
식인고기가 나타난 줄 알았지비..ㅋㅋㅋ
..
아무튼 손맛에 입맛에..내 대신 마이마이 즐기고 오라요..
육고회장님도요..
부럽넹..
..
내는 오늘 저녁 우리 공장에 야간작업이 있어서리.. ㅠ.ㅠ..
아니면 좇아갈 수도 있었는데.. 아, 호래기 먹고파라..! ^^*
게안심니더예.
지한테는 물라는 개기는 안물고 모구새끼...
그다가 야영때 개기도 안 물고 해서리 한 심 자는데 갯강구까지도....ㅎ
"마눌 데리고 붕....."
요 대목은 지아 주소.겐시리 고개가 픽 카고 수구리지네예.히
큰 가심 함 보고잡네.<이바구님꺼>ㅋ
지한테는 물라는 개기는 안물고 모구새끼...
그다가 야영때 개기도 안 물고 해서리 한 심 자는데 갯강구까지도....ㅎ
"마눌 데리고 붕....."
요 대목은 지아 주소.겐시리 고개가 픽 카고 수구리지네예.히
큰 가심 함 보고잡네.<이바구님꺼>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