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전경출신(80기)입니다. 80~83년까지 복무한... 그때도 저런 개같은 일은 없었습니다.
지도 뭔가 해야겠네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서...
(아이들이 광우병 소고기 수입되면 급식먹기 싫다네요. 도시락 싸 달라고...)
지금 이나라에서 행해 지고있는 것이 쇠고기 그것뿐만이아니라 나라를 통채로 집어 챙기려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상수도 대우조선 도시까스 많은 공공 기관 사업을 자기네 측건들이 모두 독차지하여 앞으로 물가가 엄청 오를거라는 말들이 많테요 벌써부터 물가는 나날이 올라만 가는데 이게 시작의 시초라봅니다 정말큰일인것 같습니다 어떤 조치가 있어야 할텐데 큰일이군요.
이 한장의 사진만으로도...쥐의 형상에 쥐의 마음까지 가진 못생긴사람은 루비콘강을 건넌것같읍니다...민주주의는 피를먹고 큰다던데요 또 얼마나 많은사람들의 피와눈물이 흘려질런지요...다행히 한나라당에 원희룡같은 사람도있는것 같으니 대한민국에 희망은 남아있네요
성경에보면 선인 열만있어도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지않겠다고 햇다던데요
설마 한나라당에 진정으로 이나라를 사랑하는 국회의원이 열명응 되겠지요.
기득끈...을가진 기득...끈자들이 마지막 실오라기하나
붓잡고 떨어질까바 .......안간힘을 쓰는불쌍한 중생들......
저사람들의 머리에는 무엇이담겨 있는지 ///참 /// 한심스럽습니다
80년 전으로 되돌아간 오늘 아침에도
호메이짜루들고 참외밭으로 일하러 가는 내가 싫어지네요...
촛불을든 얼라들 보기가 참으로 부끄럽기가 짝이 없읍니다~ ㅡ,.ㅡ
그냥 보고 넘어가려다가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이런 썩을놈들이 있나 남자를 패는 것도 열받는데 여자를 깔아놓고 머리를 발로 차니
이런 나쁜 놈들
무기도 들지 않은 사람을 저렇게 패고 있으니 .......
진짜 패야 될놈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한 2MB 이거늘......
그거 쳐다보다 뒷골땡겨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명박이정부도 이로서 끝이 아닌가 싶습니다.
토목공사나 하던기 무신 정치고 경제 살리기 입니까? 니미널!!
5-6공시절 서울가서 부산서왔다고하니 왜그리도 쌀살하게 데하던지
이제또 서울갈일있으면 어디에서 왔다고해야 눈총안받을지
지독시리 찬밥신세드만 다시정권되찻으니
정세마저 원위치 이미물대포는 등장했고..c b
누가박아줬는지 2메가바이트(표) 어부지리? 승..
저 여학생 못견디겠는지 차 밑으로 굴러서 들어 가더군요... 아버지가 저모습을 봤으면 어떨까요..? 딸 키우는 애비로서 정말 울컥 합니다.
들어오면 들어오는데로...
저그들앞에 쌓아놓코,,,
하루5끼씩만 꾸버묵꼬 끼리묵고 쳐묵는...
그모습만 줄창 tv에 생중계하면 되지시푸네요...
하루앞도 몬내다보는...
돌빼머리 아니...꼴통들,,,
앞으로 닥쳐올 건수들이...
하나둘이 아니라서 우찌할랑가 모르겠네...
미국소+공사민영화+ 또 쫌있으면...
대운하니...영어몰입?교육이니...
하~ 아이들보기 부끄러버 우찌살까나~
아무레도 ... 오래살고 시푸잔네예~ 후~
허거참형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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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인낚'페이지 속도가 왜 이렇게 더딘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포항 근처.
2mb의 보금자리이자 한나라당의 텃밭이지만,
제가 사는 촌동네에도 그렇고
근처 울산에도 그렇고
지금의 이 사태를 서민들은 옆동네 불구경하듯이
쳐다보는 게 '결코' 아니었습니다.
분노 그 자체입니다.
십몇 년을 거슬러 올라가서
민중들이 요즘같이 이렇게 시국을 크게 걱정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느낌이 아주 안 좋습니다.
정부의 언론차단 수법이 눈을 가지고 본다면
훤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이거 민주주의가 진화의 방식에서
역행되는 형국이니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개개인마다 서민들의 가슴에 큰 앙금이 들어 찬 것 같았습니다.
유가와 물가에다 정부시책마저 굶주린 국민들의 억장을
무너지게 했으니, 우두머리의 I.Q는 정녕 얼마나 높은 것인지...... .
석두!
아, 추자도의 '석두청산'이 괜시리 생각납니다.
그 넘을 찍어 준 이 손가락을 짤라야 하나? &%$##@##&****&^%$#@...... .
마지막 장면은 내돈주고 음식사먹는데 부패해서 못먹을것 같아 안먹는다고 하니까
군화발로 차고 짓누르고 해서 억지로 먹으란 얘기나 똑같은 상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