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괴기는 오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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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괴기는 오짠디!

G 26 1,241 2006.10.30 11:26
잡은 괴기는 오짜로 인정을 하겠는디
회 떠는 솜씨는 삼짜라서 아까운 오짜괴기
베리 놨는디요!
그래도 요정도는 맹그러 놓아야....쩝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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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댓글
G 조경지대 06-10-30 12:02
꿀꺽!!...?
점심시간인데.......^&^
G 이면수 06-10-30 12:49
참돔횝니까 ?

회"에다가 쪼~르~르~````````````` 털``털``

쪼르르 ☜ 오줌 누는소리
털털 ☜ 터는 소리

-- 2년전만해도 잡지않고 (뒷짐지고) 쉬~하던 이면수 --

............................................................... " Ω
G 육지고래 06-10-30 13:07
조경지대님 점심시간~히 저는 해물칼국시
한그릇으로 때웠는디요! 어제 그시기를 쬐금 한 관계로
고추가루 확 풀어서 속풀이 해시유!

이면수님 잡지않고 쉬~ ㅎㅎ
지금은 잡아도 구두끝에 똑똑~^^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ㅋㅋ.
G 깜바구 06-10-30 15:08
그나마 모도 다행입니다~^^
난 뒷사람 구두끝에 떨어지던디~ㅋㅋㅋ
G 바다 06-10-30 16: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활짝 웃고 갑니다
G 멸치전문 06-10-30 17:27
회 푸짐하게 차리셧네요
근데 술벵이 안보이네요
같은값이면 술도좀 주시쥬

그나저나
쓸만한 분덜루 알앗넌디
머 구두위에 찔금거릴 정도면
엥이이이 ㅇㅇㅇ
아마 그정도면 새벽에 신호두 안오지 싶은디이이이 ㅇㅇㅇㅇ
아무래두 내가
과대 포장에 속은것같으요
G 초만꼬 06-10-30 19:09
육고햄~
어미~~좋은것^^
회도 좋지만 정력이 떨어지는 위에분들 이바구.....ㅋㅋㅋ
앉아서 보시면 해결될듯.....ㅎㅎㅎ
G 육지고래 06-10-30 20:33
말이 그렇다 이말이지요! 아직까지 옆집에
돈빌리러 가면 적은 수표한장 정도는 빌려줍니더~!
고로 새벽에 신호는 온다 요 말쌈이지요~
신호 안오면 돈도 안빌리준다 카던데....
근데 이웃집 아줌마가 내것 신호여부를 어떻게 알았을꼬...ㅋ.
G 누굴까? 06-10-30 23:23
크......지존님......체통을 지키 십시요

언제 낚수가서....같이 잠 잘수 있는 기회가 돼면

그때.....확인 함 해야 겠죠

모래 부터...또...알바 가자꼬....울산 고속도로 입구 쪽.......

그래도 아직까지는 쓸모가 있나 봅니다

우째둥..........지존님....몸 건강히 잘 계십시요.............화이링
G 솔향기 06-10-31 09:17
육고형 ~

요즘에는 칠곡분하고 않놀아요 ?
포인트 파트너 ~ ㅋㅋㅋ
G 가덕도 06-10-31 10:47
근데? 상차림을 보니 횟집인 것 같은데...
(개인별로 막장, 초장, 고추냉이?)
혹? 헹님이 회뜰 줄 몰라서 횟집에 부탁해서리...

그라믄서 누구 숭보는기요===3===33===333
G 난정 06-10-31 11:01
간절곳 가신다고 글 보았심더
참으루 한수 하셨는가 보입니다..
고기만 제공 양념값 따로 맟지요 ?? ^^
잘지내시는 지요 ..


헉~~
가덕도 성님 !!
그날 횡하니 가시고 난뒤
얼마나 맘이 짠 한지 ..
죄송할 따름입니다
넓으신 맘으루 이해해 주십시요 ..


G 칼있어 마 06-10-31 12:23
지존님! 저도 숭어 5짜는 갈때마다 잡심더!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_^

환절기 하챦은 감기도 가벼이 하면 큰병되고
낚시꾼의 작은 부주의도 바다생태 파괴한다.
-칼있어마의 10월인낚캠페인-
G 호미 06-10-31 13:34
뭐시~
회가 어떻고~카더마는
오줌누는거~가꼬 난리고~ㅋㅋ

깜바구님의 윗트에 포복절도하고~ㅋㅋㅋ
확실히 댓글의 황제답구먼~^^

그라고~육꼬님~
호미의 회접시를 자세히 보면 뭐시 틀릴낍니더~
뱃살부분에서 세로로 딱~손바닦만큼 뜻는데~
부위별로 나열한깁니더~
그 맛이란~
오도독`` 쫄깃`` 쫀득`` 아삭??? 아삭은 아니지~시푸고~
하여튼~ 뱃살,중간살,등쪽살~ 흐미~ 더이상은 말~몬합니더~ㅋㅋ
G 동동찌 06-10-31 18:55
질질질.........
질질질.........
묵는것 가지고 장난<?>치지 마이소예!!
지가 아도 아인데 침을 와 이리 흘리노!!히
G 고등금이 06-10-31 22:20
열심히 살은 당신 떠나라 ! 구천산으로...
G 허거참 06-11-02 00:24
우째 여기서 답글이 탁~! 멈추었지라..?

어떤 <ㅆ.. ㅅ..이> 분이.. ㅈ ㄲ..나요..?

G 솔향기 06-11-02 08:07
이기 이기 ~ 뭔일입니까 ?
매너좋은 육고형이 욕을다하시고 ?

저런 ~ 저런 ~
고등금이 저양반 뉜지몰라도 저리말하심 않되지 ~

쓸때없이 기분상하는 댓글 ~
뭐땀시 쓸꼬.... 쩝 ~

G 호미 06-11-02 08:47
헉~

오늘부터 나는 열씨미~ 안살끼다~ ㅠㅠ
G 멸치전문 06-11-02 08:54
이동네 야단낟네유
G 육지고래 06-11-02 10:06
위에 들어오신분들께 댓글로 좋지않은 모습보여드려
죄송하구요! 여러사람이 보는곳이라 감정이 격한 나머지
달은 욕설에 댓글은 만인이 보는곳이라 삭제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등금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들어 오신분 가입후
아랫글 가자낚시님에 서풍이 잔잔히라고 올려 놓으신 글에
첫댓글 다시고 두번째 제 글 댓글에 제가 무슨 감정상하신 일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여기는 여러사람이 보는곳이니 저 또한
좋지않은 모습보여 드리기 싢으니 제 정보 모두가 공개되어
있으니 하시고자 하시는 얘기가 있거나 거슬린 면이
있었다면 전화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아이피를 추적하면 어느분인지는 대략은 알수가 있겠으나
아직은 그러고싶지가 않네요!
G 낚시가자-1 06-11-02 10:16
정말 황당 하내요.

처음뵙겠습니다.
고등금이 님....말씀이 지나치게 심하십니다.
태클 뿌리뽑느리고 가슴 많이 아파본 사람 입니다.
G 육지고래 06-11-02 10:19
죄송 가자낚시님이 아니고 낚시가자-1님이
올려 놓으신 8934번 글 입니다
G 육지고래 06-11-02 10:20
에~쿠! 그사이 낚시가자님이`~ㅎㅎ~^^
G 낚시가자-1 06-11-02 10:20
맞내요. 글고보니....ㅎ
하도 흥분해서 몰랐잖아요.
G 낚시가자-1 06-11-02 10:41
모두가 공유하는 공간에서...
조금씩 조금씩 이해 하시고....
감정이 식기 전에.....빨리 화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이 되어 바위가 되지 않았슴 좋겠습니다.
님들 좋은 하루 되십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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