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자주 흥얼거리는 오래된 노래입니다
>여기에 곡을 넣어주세요!라이브송이면 더욱..(방법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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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Caroline.song by Neil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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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began, I can't begin to knowing
>But then I know it's growing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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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in the spring
>Then spring became the summer
>Who'd have believed you'd come a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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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 touching hands
>Reaching out,
>touching me,
>touch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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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
>But now I
>Look at the night
>And it don't seem so lonely
>We fill it up with only two
>
>And when I hurt
>Hurtin' runs off my shoulders
>How can I hurt when I'm holding you
>
>Warm, touchin' warm
>Reaching out,
>touching me,
>touching you
>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Oh, no, no
>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Sweet Caroline
>I believe they never would
>Sweet Caroline
>
>언제부터 사랑이 싹텄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난 그때 마음속에 힘차게 타오르고 있는 줄 알고 있었어요.
>그 때가 봄이었을 거예요
>그리고는 금방 여름이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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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생각이나 할 수 있겠어요? 당신이 제게 나타난 사실을,
>우린 곧 손을 서로 맞잡게 되었고,
>서로를 원했지요.
>당신은 나에게 안기고 싶어했고,
>나는 당신을 감싸 안았지요.
>
>사랑스런 케롤라인, 옛날에는 좋더라도
>이렇게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았고,
>제겐 이런 멋진 날들이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
>그러나 이제
>밤이 되어도
>그렇게 쓸쓸하지 않아요
>이 밤을 우리 단 둘이 지내니까요.
>
>그리고 요새는 마음이 아프더라도
>그런 고통은 어깨너머로 금방 사라져 버린답니다.
>당신을 안고 있는 데, 무슨 마음의 고통이 있겠어요?
>
>따듯한 감촉을 느끼려고
>손을 뻗으면
>당신은 나의 손을 더듬고
>난 당신을 어루만질 겁니다.
>
>사랑스런 케롤라인,
>이렇게 멋진 시간을 가진 적이 전에 없었어요.
>제겐 이런 멋진 날들이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절대로 없을 거라고
>
>사랑스런 케롤라인 전에는 이렇게 멋진 시간을
>가진 적이 전에 없었던 것 같아요
>사랑스런 케롤라인,이런 멋진 만남은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사랑스런 케롤라인
>
>
>*화창한 봄날입니다! 이노랠 들어시고...(곡주신분 한잔낼께요꼭!)
>노래말처럼 사랑이 충만한 즐거운마음으로 보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