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한마리
04-02-29 18:52
향기님이 지명수배 전담반 반장을 맏으셔야 겠어요.
지금 또 한분이 가출(?)하셨나봐요.
저도 3일만에 검거(?)되었으니 빨리 오미오님을 전국적으로 지면수배 하여,
어머니와 아들 품으로 잡아(?)들여야 겠네요.
이번 행사에 울바님과 향기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같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 하구요.
그러나 마음은 항상 같이 한다는거 아시죠?
좋은시간 되세요.
지금 또 한분이 가출(?)하셨나봐요.
저도 3일만에 검거(?)되었으니 빨리 오미오님을 전국적으로 지면수배 하여,
어머니와 아들 품으로 잡아(?)들여야 겠네요.
이번 행사에 울바님과 향기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같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 하구요.
그러나 마음은 항상 같이 한다는거 아시죠?
좋은시간 되세요.
학선생
04-02-29 19:44
그래요 꼴랑님 울바님 하루휴가까지 내시고 향기님과같이 양포로오셨지요.
꼴랑님 그런데요 비밀이 하나있쓰요. 공개 할까요 말까요. "대물의비밀"
꼴랑님 그런데요 비밀이 하나있쓰요. 공개 할까요 말까요. "대물의비밀"
꼴랑한마리
04-02-29 19:50
왜 또 이러십니까. 겁납니다.
비공개를 원하시면 쪽지라도 좀..........ㅎㅎㅎ
아리송한걸 접하면 아시잖아요. 쥐시키들......................
비공개를 원하시면 쪽지라도 좀..........ㅎㅎㅎ
아리송한걸 접하면 아시잖아요. 쥐시키들......................
학선생
04-02-29 20:06
꼴랑님 쪼께 기둘리세요 증거까정 있심다
지금 손님이 오셨습니다. 손님 접대후에....ㄲㄲㄲ
지금 손님이 오셨습니다. 손님 접대후에....ㄲㄲ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