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05-03-04 10:48
에구... 눈 치워주러 가고 싶다
부러워라...
부러워라...
조경지대
05-03-04 10:55
에구~ 그냥 놔 두시지여.....ㅎㅎ
자꾸 내리는데 치우시느라 힘만 드시쟎습니까?
보약좀 다려 드려야 겠네여......
자꾸 내리는데 치우시느라 힘만 드시쟎습니까?
보약좀 다려 드려야 겠네여......
칼있어 마
05-03-04 10:58
치우는이는 괴로워도 보는이는 즐겁지요. 이 세상을 눈처럼 하얗게 덮어줄 시원한 소식 없을까요. 쪽바리들은 독도가 지네들 땅이라고 지랄인데, 정치인들은 뭘하는고, 어업협정 잘 못해서 바다 빼앗기고, 한일협상 잘못해서 나라 팔아먹은 종필이는 아직도 정치9단! 더러번 정치인 새끼들 눙에 파묻혀서 돼졌으면 좋겠네요. 깨끗하고 맑은 사진보고 험한말 해서 죄송! 어복충만 맨날행복! ^_^
松波
05-03-04 11:26
???
아니, 눈은 누가 치우고 허리는 누가 아프다구요?
이래서 일심동체란 말이 나온 모양이네요. ㅎㅎㅎ ^.^
지도 낼 장 담가야 하는디 오늘밤부터 날이 안좋타캐서리 걱정 입니다.
한두개도 아니고 30여개 이상을 담가야 하는디 날씨가 문제네요. ㅠ.ㅠ
아니, 눈은 누가 치우고 허리는 누가 아프다구요?
이래서 일심동체란 말이 나온 모양이네요. ㅎㅎㅎ ^.^
지도 낼 장 담가야 하는디 오늘밤부터 날이 안좋타캐서리 걱정 입니다.
한두개도 아니고 30여개 이상을 담가야 하는디 날씨가 문제네요. ㅠ.ㅠ
깜바구
05-03-04 11:54
하~이구 세상에나!
저걸 언제 다 치우겠노ㅋㅋㅋ
마~ 물 낄래가 팎 부으면 안 될까^^*
내가 울 동상을 괜히 저 멀리까지
시집을 보내가꼬 저 고생을 시키네.
권서방 혼자 다 치워라케라ㅋㅋㅋㅋ
저걸 언제 다 치우겠노ㅋㅋㅋ
마~ 물 낄래가 팎 부으면 안 될까^^*
내가 울 동상을 괜히 저 멀리까지
시집을 보내가꼬 저 고생을 시키네.
권서방 혼자 다 치워라케라ㅋㅋㅋㅋ
이면수
05-03-04 12:32
깜바구님.
눈`이 뭐 유비낍니까 ?
눈에 보이시는건 죄다 뜨거운물 뿌리래 ?
울산도 눈`이 온다카는데 오늘밤은 회사에서 갱비
스시겠네요 ? ㅋㅋ 에~구~~ 꼬시라
松波님.
토깽이`식당하세요 ?
무신 장을 30통씩이나 ??
눈` 저도 치웠드래요 (사질 디카`들고 왔다리 갔다리 하느라
별로 한것도 없지만요 히~ )
눈`이 뭐 유비낍니까 ?
눈에 보이시는건 죄다 뜨거운물 뿌리래 ?
울산도 눈`이 온다카는데 오늘밤은 회사에서 갱비
스시겠네요 ? ㅋㅋ 에~구~~ 꼬시라
松波님.
토깽이`식당하세요 ?
무신 장을 30통씩이나 ??
눈` 저도 치웠드래요 (사질 디카`들고 왔다리 갔다리 하느라
별로 한것도 없지만요 히~ )
이면수
05-03-04 12:57
향기님.
눈`치워 주시러 오실때요
비료포대`도 한개 갖고오세요
미끄럼도 타시고 가실때 맑은 눈`을 담아가시게요 ^^
눈`치워 주시러 오실때요
비료포대`도 한개 갖고오세요
미끄럼도 타시고 가실때 맑은 눈`을 담아가시게요 ^^
누리아빠
05-03-04 13:09
이 사진을 보니 정말 실감나는데요.
차도 길도 세상도 모두 덮어버렸네요...
저걸 언제 다 치우죠? 헉-.-;;
군대 제대후로 저렇게 많은 눈 처음봅니다.
차도 길도 세상도 모두 덮어버렸네요...
저걸 언제 다 치우죠? 헉-.-;;
군대 제대후로 저렇게 많은 눈 처음봅니다.
갈매기사랑
05-03-04 13:39
얼굴 모습이 희미해도
저분이 저분이구나 생각하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근데 처남댁? 고생너무 많이 시키는것 아닌가요
저분이 저분이구나 생각하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근데 처남댁? 고생너무 많이 시키는것 아닌가요
땅바리
05-03-04 19:41
아따~~
깔매기 회장님!
눈구경 고만하고
밑밥 치이소~
물돌이 합니다.
깔매기 회장님!
눈구경 고만하고
밑밥 치이소~
물돌이 합니다.
이면수
05-03-04 20:01
회장님은 밑밥 치나마나 (5전 5KO패) ㅋㅋ
갈매기사랑
05-03-05 02:27
앗-따 소문한번 되게 빠르네---
땅바리
05-03-05 11:03
땅바리 소문은 몰라도 됩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