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라고 하더구만요, 꽃다지님께서!
저도 씨 다섯개를 훔쳐 왔습니다.
육고형님,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형수님께서도 애 많이 자셨고요.
뱅에돔 깔리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저도 씨 다섯개를 훔쳐 왔습니다.
육고형님,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형수님께서도 애 많이 자셨고요.
뱅에돔 깔리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기 몸살로 인하여 몸도 안좋은데 울집사람을 태우고 와야기에
어쩔수없이 왔다가 살짝 얼굴만 비추고는 가버렸으니~~
아~~ 이웬수를 언제나 갚을꼬~
벵에 나오면 연락주세요!
올라 가서리 한빙이 살께~~^^
어쩔수없이 왔다가 살짝 얼굴만 비추고는 가버렸으니~~
아~~ 이웬수를 언제나 갚을꼬~
벵에 나오면 연락주세요!
올라 가서리 한빙이 살께~~^^
난또 송편 맹글라고 팥 앙꼬 뭉치난기라고 에~이 베찌로 딜다봤네.
욕지도 섬(사진)기림이나 한개박아서 안올리시고 웡~웡 ☜ 요건 부루도꾸 소리 ㅎ~
욕지도 섬(사진)기림이나 한개박아서 안올리시고 웡~웡 ☜ 요건 부루도꾸 소리 ㅎ~
그날 돌아오는 도로가 분명히 차가 밀리는 시간임도 이상하리만큼
도로가 한산하다고 생각했더니만~~
화물차 연대파업으로 차가 다니지 않으니 도로가 "뻥"~~
도로가 안밀려서 빨리 집으로 올수는 있었으나 지금의 상황이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쩝쩝
도로가 한산하다고 생각했더니만~~
화물차 연대파업으로 차가 다니지 않으니 도로가 "뻥"~~
도로가 안밀려서 빨리 집으로 올수는 있었으나 지금의 상황이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쩝쩝
회장님 , 안녕..허시지요.
여러분 모임 이끄시랴 고생많이하셧습니다.
욕지도에 못가봐서 꼭 참석하려 맘먹었는데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 담 겨울로 미룸니다.
댁내 건강빕니다...
여러분 모임 이끄시랴 고생많이하셧습니다.
욕지도에 못가봐서 꼭 참석하려 맘먹었는데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 담 겨울로 미룸니다.
댁내 건강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