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천만다행으로 이들 중 누구라도 이 글을 보고 연락이라도 해줄까..하는 기대감에..흑..^^]
.
.
.
이들 중 누구라도~~~~ 말고
이들 외 누구라도~~~~ 는 안됩니꺼 (안되면 말고 ☜ 혼자 중얼거림~ㅡ,.ㅡ)
그날~
욕지 카훼리에서 반백의 신사 두분이 앉았더마는....
(카폐리~아니죠 카훼리~맞읍니다~ ㅋㅋㅋㅋ)
허거참형님께서도 저래 날씬한 시절이 있었는가 봐요.
이제는 중후한 것이 몸무게로...... .
그런데, 형님은 우째 그리 말라가는 가요?
밤낮으로 어디 몸 쓸 곳이 많은가베요?
이제는 중후한 것이 몸무게로...... .
그런데, 형님은 우째 그리 말라가는 가요?
밤낮으로 어디 몸 쓸 곳이 많은가베요?
허거참행님도 젊은시절에는 늘씬~했다안카나~ ㅠㅠ
하물며 호미짜루야 아직 새파란 청춘잉께 거시기안하것나~ ^^
.
그나저나~
{이들 중 누구라도}가 아니라서 글나~???
"와~ 전나 안받심니꺼??? 안받을라카면 전화를 해주던동~"
하물며 호미짜루야 아직 새파란 청춘잉께 거시기안하것나~ ^^
.
그나저나~
{이들 중 누구라도}가 아니라서 글나~???
"와~ 전나 안받심니꺼??? 안받을라카면 전화를 해주던동~"
댓글도사님들이 많아서 쪽글로 대신 했는데,
아고 강퇴당하면 다행이겠습니다.
새파란 청춘, 행님도 금방 백발이지요, ㅎㅎ...... .
늙어도 낚시할 줄 아시면
같이 데리고 다니지요, 제가! ㅋㅋ...... .
아고 강퇴당하면 다행이겠습니다.
새파란 청춘, 행님도 금방 백발이지요, ㅎㅎ...... .
늙어도 낚시할 줄 아시면
같이 데리고 다니지요, 제가! ㅋㅋ...... .
에구, 이제야 봤네..
호메이 전화가 토욜 오전 11시경 왔었넹..? $%^&%*
딸내미, 사위, 알라 셋이서 12경에 찾아오겠다고 해서
정신없이 집안 치우느라.. 전화 온 것도 몰랐넹.. ㅋ
그넘들 이제 막 서울로 출발했어요..
사위 고향이 부산이라, 조부모 제사 모신다고 내려왔다가..ㅎ
호메이 전화가 토욜 오전 11시경 왔었넹..? $%^&%*
딸내미, 사위, 알라 셋이서 12경에 찾아오겠다고 해서
정신없이 집안 치우느라.. 전화 온 것도 몰랐넹.. ㅋ
그넘들 이제 막 서울로 출발했어요..
사위 고향이 부산이라, 조부모 제사 모신다고 내려왔다가..ㅎ
군 제대한지가 언젠데 이름을 다 기억하고 계십니까?
저는 벌써 가물가물한데요
9사단 30연대 2대대 7중대 요거만 겨우 생각납니다.
김신조 때문에 군 기간이 쬐끔 연장됬다는거 기억납니다.
누구하고 열나게 얘기했는지는 몰라도......
군대 있을때 대학에서 군사교육 받은애들 먼저 나가는거 볼때 엄청 부럽더만요
같이 입대해서 빨리 나가는 애들은 3개월 45일 이런데.....
군 3개월이면 짠밥을 90개를 안 먹어도 되고, 점호는 60번을 안 받아도 되고....
옛 전우분들이 이글을 보고 연락이 오면 저도 좋겠습니다.
장마철 조심해야 할 꺼 없으시죠? 건강만 조심하세요
저는 벌써 가물가물한데요
9사단 30연대 2대대 7중대 요거만 겨우 생각납니다.
김신조 때문에 군 기간이 쬐끔 연장됬다는거 기억납니다.
누구하고 열나게 얘기했는지는 몰라도......
군대 있을때 대학에서 군사교육 받은애들 먼저 나가는거 볼때 엄청 부럽더만요
같이 입대해서 빨리 나가는 애들은 3개월 45일 이런데.....
군 3개월이면 짠밥을 90개를 안 먹어도 되고, 점호는 60번을 안 받아도 되고....
옛 전우분들이 이글을 보고 연락이 오면 저도 좋겠습니다.
장마철 조심해야 할 꺼 없으시죠? 건강만 조심하세요
허거참님 요즘 젊은사람도 아리송한 기억력을 모두다 기억하고계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저의 큰형님은 김신조때문에 복무기간이 단축되었습니다
김신조요것들이랑 한판하였답니다 그때 손목에 총맞아거든요^&^
ㅎ ㄱ ㅊ님 글을읽어가다가 갑자기 친구생각나 내일은 친구만나러갈려구요..
그리고 mb가 백기를 반정도 내린것같은데 이것도믿을수가없으니 답답합니다
그래도 mbc 백분토론에서 억지부리는 성영이 중권이한테 한방먹고 주뎅이
닫고있는것보니까 속이후련합디다 요런걸로 화푸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대단하십니다 저의 큰형님은 김신조때문에 복무기간이 단축되었습니다
김신조요것들이랑 한판하였답니다 그때 손목에 총맞아거든요^&^
ㅎ ㄱ ㅊ님 글을읽어가다가 갑자기 친구생각나 내일은 친구만나러갈려구요..
그리고 mb가 백기를 반정도 내린것같은데 이것도믿을수가없으니 답답합니다
그래도 mbc 백분토론에서 억지부리는 성영이 중권이한테 한방먹고 주뎅이
닫고있는것보니까 속이후련합디다 요런걸로 화푸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만자여님, 고맙습니다.. ^^
화내지 말고 살자, 고 항상 다짐하면서 살아갑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 친한 친구 하나가 미국 이민가서 소식 없다가
지난달 연락이 와서 반갑게 해후하였습니다.
이강직'이란 친군데 고향이 영광이고
송진우 선생이 외할아버지라고 한 기억이 납니다.
혹시 아실지도 몰라서.. ㅎ ^^
화내지 말고 살자, 고 항상 다짐하면서 살아갑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 친한 친구 하나가 미국 이민가서 소식 없다가
지난달 연락이 와서 반갑게 해후하였습니다.
이강직'이란 친군데 고향이 영광이고
송진우 선생이 외할아버지라고 한 기억이 납니다.
혹시 아실지도 몰라서.. ㅎ ^^
대단하십니다...
38년전의 전우들을 다 기억하시다니...
저는 102여단 신병교육대로 무척 짧은 부대명입니다.
흔히 말하는 신교대 조교 생활을 했었죠...
대대라고는 하지만 기간병들 숫자만 따지면 소대급 정도이지요~
얼마전 추자도에 낚시가면서 후배 전우를 한 사람 만났었는데 저는 바로 기억을 못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군대 사진을 모아둔 사진첩을 보니 그때서야 기억이 새록새록, 이름까지 잘 기억났습니다.
한번쯤 군 시절 추억하면 참 재미난 기억들이 많이납니다.
당시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김주성 씨도 제가 신병 훈련시켰습니다.
그리고 남들은 군대가서 훈련소 시절 두번만 하면 되는 행군(주간 행군, 야간 행군)을 저는 두달 걸러 한번씩 해야했으니깐 당시 행군이라면 정말 징그러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단련된 건강한 몸이 아찍까지 건강히 버티어 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당시 주로 행군을 하며 넘어 다녔던 산은 삼척에 위치한 두타산입니다.
38년전의 전우들을 다 기억하시다니...
저는 102여단 신병교육대로 무척 짧은 부대명입니다.
흔히 말하는 신교대 조교 생활을 했었죠...
대대라고는 하지만 기간병들 숫자만 따지면 소대급 정도이지요~
얼마전 추자도에 낚시가면서 후배 전우를 한 사람 만났었는데 저는 바로 기억을 못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군대 사진을 모아둔 사진첩을 보니 그때서야 기억이 새록새록, 이름까지 잘 기억났습니다.
한번쯤 군 시절 추억하면 참 재미난 기억들이 많이납니다.
당시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김주성 씨도 제가 신병 훈련시켰습니다.
그리고 남들은 군대가서 훈련소 시절 두번만 하면 되는 행군(주간 행군, 야간 행군)을 저는 두달 걸러 한번씩 해야했으니깐 당시 행군이라면 정말 징그러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단련된 건강한 몸이 아찍까지 건강히 버티어 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당시 주로 행군을 하며 넘어 다녔던 산은 삼척에 위치한 두타산입니다.
블러시안님 잘 계시지요?
화잇러시안님과 아가들도..? ^^
군시절 고생 많이 하셨넹..? ㅋㅋ
그래도 그게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저는 군경험에서 온 강인한 인내심 때문에 제 목숨도 구했습니다.
산(삼각산 인수봉)에서 바위 타다 조난당하고.. 급변한 날씨 때문에..
그 때 모두 7명이 죽었습니다.
저는 최후의 생존자이면서 최후의 목격자..현장의 산 증인이었지요.
ㅎㅎ.. 언제 이야기 보따리 풀 기회가 있겠지요..
항상 여유롭게 사시기를 빌께요.. ^^
화잇러시안님과 아가들도..? ^^
군시절 고생 많이 하셨넹..? ㅋㅋ
그래도 그게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저는 군경험에서 온 강인한 인내심 때문에 제 목숨도 구했습니다.
산(삼각산 인수봉)에서 바위 타다 조난당하고.. 급변한 날씨 때문에..
그 때 모두 7명이 죽었습니다.
저는 최후의 생존자이면서 최후의 목격자..현장의 산 증인이었지요.
ㅎㅎ.. 언제 이야기 보따리 풀 기회가 있겠지요..
항상 여유롭게 사시기를 빌께요.. ^^
옛전우~~~
모처럼 전화해서 "보험들어도"하는놈 빼고는
다들 그립고 반갑지예~~~
지금도 가끔 예전 소대원, 중대원의 전화를 받으면
우찌그리도 반가운지~~~
비오는 꾸리한 날에는 군대얘기가 최곱니다.
모처럼 전화해서 "보험들어도"하는놈 빼고는
다들 그립고 반갑지예~~~
지금도 가끔 예전 소대원, 중대원의 전화를 받으면
우찌그리도 반가운지~~~
비오는 꾸리한 날에는 군대얘기가 최곱니다.
빛바랜 사진들이 38년 세월을 실감케합니다.
소싯적부터 사진찍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아
어릴쩍 사진이 거의 없는편입니다.
그나마 조금 있는게 군생활할때 찍힌것들인데
저도 한번 들춰보아야겠읍니다.ㅎ
소싯적부터 사진찍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아
어릴쩍 사진이 거의 없는편입니다.
그나마 조금 있는게 군생활할때 찍힌것들인데
저도 한번 들춰보아야겠읍니다.ㅎ
ㅎㅎㅎ 기억력이 대단 하시네요 전 훈련소소속부대도 헷갈려 매달 만나는 동기생들에게 지청구을 듣는데요.그런데 저도 군에 지원 할때만도 30개월이였는데 김신조때문에 36개월로 연장 베트남전장터에서 갖은고생하다 그래도 다행하게 파편상만 입고 귀국하였답니다 그런데 저희는 어찌 알게 되는지 동기생모임 전우회 참전회 모든곳에서 연락이 오니 이젠 세삼스럽지도 ㅎㅎㅎ 오늘도 동기생 아들넘결혼식에 참석 이바구하다 왔답니다 나이가먹어갈수록 추억은 아련한 그리움이요 지는 석양을 보고 있노라면 무언가 모를 서글픔이 우리네 곁으로 자꾸 찾아오는듯 하네요 항상 건강 보살피고 조과에만 연연하지않고 때론 호연지기찾아 떠나는 조행길이 되십시요
제 친구들도, 부상당한 친구(총알 박힌 채 살아갑니다..ㅎ),
고엽제 쐰 친구도 있고, 무사 귀환한 친구도 있고..
그 시절.. 어려웠던 시절.. 많은 추억이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우리 모두 남은 인생, 즐겁고 여유롭게 살아가도록 애써야겠지요..? ^^
고엽제 쐰 친구도 있고, 무사 귀환한 친구도 있고..
그 시절.. 어려웠던 시절.. 많은 추억이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우리 모두 남은 인생, 즐겁고 여유롭게 살아가도록 애써야겠지요..? ^^
시상이나.. 우째 이런일이 !!
기억력이 대단하신정도가아닙니다요.. 38년전전우들을이렇게낱낱이.. ㅎ ~
큰형님.. 증말로 존경스럽습니다 ^^
.
.
글구..
저는.. 옛전우가아니라서 큰형님안찿을랍니다 ㅋ ~
기억력이 대단하신정도가아닙니다요.. 38년전전우들을이렇게낱낱이.. ㅎ ~
큰형님.. 증말로 존경스럽습니다 ^^
.
.
글구..
저는.. 옛전우가아니라서 큰형님안찿을랍니다 ㅋ ~
흐메 70낸대 제주도는 전부시내만 빼고 비포장도로여는데 그때는 마니 걸아서 여행하셔게내요 글고 마이크로 버스가 (지금의 베스타) 마니 다니것 같내요
버스비가 대형은 15원 마이크로 25원으로 기억됩니다
저도 지금 뒤돌아보니 눈가에 눈물이 맺히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존시간 감사합니다
버스비가 대형은 15원 마이크로 25원으로 기억됩니다
저도 지금 뒤돌아보니 눈가에 눈물이 맺히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존시간 감사합니다
그 때 비포장길.. 버스 타고 털털거리며 돌아다녔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비바리 물 허벅 머리 위에 이고 가는 풍경도 보았고..
화장실 일 보는데 밑에서 똥돼지 놀고 있는 것도 보았고..
안덕계곡도 보았고, 영실기암도 보았고, 오백라한도 보았고,
백록담 물에 손 담구고 얼굴 한번 적시고 올라와 푸른 바다를 내려다 본 기억도 납니다.. ㅎㅎ
아름답지만 슬픈 기억도 많은 제주도.. 우리의 보물이지요..?
상첨미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비바리 물 허벅 머리 위에 이고 가는 풍경도 보았고..
화장실 일 보는데 밑에서 똥돼지 놀고 있는 것도 보았고..
안덕계곡도 보았고, 영실기암도 보았고, 오백라한도 보았고,
백록담 물에 손 담구고 얼굴 한번 적시고 올라와 푸른 바다를 내려다 본 기억도 납니다.. ㅎㅎ
아름답지만 슬픈 기억도 많은 제주도.. 우리의 보물이지요..?
상첨미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기억력 대단하십니다.
38년전 군 시절 이름을 전부 기억하시니.......
손님 치루시느라 집안을 치우셨다니. 오랜만에 점오(내무사열)
받으시는 심정이시었겠습니다.
저도 오늘 하루 집안일(청소)에 한 몫 거들고(화분하나 쨍그렁~)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38년전 군 시절 이름을 전부 기억하시니.......
손님 치루시느라 집안을 치우셨다니. 오랜만에 점오(내무사열)
받으시는 심정이시었겠습니다.
저도 오늘 하루 집안일(청소)에 한 몫 거들고(화분하나 쨍그렁~)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졸병 때부터 따지면 40년 전인데.. 에구..
,
[그 밖엔 안 올린 이름도 많아요..^^]
[한승규, 이우말, 박용완, 황대연, 정인석, 박경근, 조규현.....]
[끝이 없넹.. 하하하..]
,
나도 어제 대접 하나 쨍그렁~
ㅋㅋㅋㅋㅋ
거기서 거기지, 어디 가겄노... 흐하하.. ^^*
,
[그 밖엔 안 올린 이름도 많아요..^^]
[한승규, 이우말, 박용완, 황대연, 정인석, 박경근, 조규현.....]
[끝이 없넹.. 하하하..]
,
나도 어제 대접 하나 쨍그렁~
ㅋㅋㅋㅋㅋ
거기서 거기지, 어디 가겄노... 흐하하.. ^^*
보통 국방색 사진은 경직된 정면 사진이 많은디 위에 사진들은 자연스런 스넵사진들이네요.
개인적으로 25년 국방쟁이셨던 선친이 그리운 시간이었읍니다.
받들어 초~오~옹~!!!!!
개인적으로 25년 국방쟁이셨던 선친이 그리운 시간이었읍니다.
받들어 초~오~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