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06-08-14 09:48
잡어님!
이런일에 연연치 말고 낚시 조황 계속올려주세요^&^
조황 올려주니 좋기만(고맙기도) 하더만.......
상습적으로 딴지걸고, -점수 주는 사람 주는 사람 내가 강퇴 시겨 줄께요^&^
이런일에 연연치 말고 낚시 조황 계속올려주세요^&^
조황 올려주니 좋기만(고맙기도) 하더만.......
상습적으로 딴지걸고, -점수 주는 사람 주는 사람 내가 강퇴 시겨 줄께요^&^
구름도사
06-08-14 10:06
글을 주고 받는다는 자체가 불쾌하네..
공개된 공간에서 그런 막말하고도 당당해 하는것이
어이가 없고 대체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배운것인지......
자네가 그렇게 궁금해하는것
난 별로 관심도 없네만 자네가 그렇게 궁금해하니 조금전에
그 사이트의 관리자에게 확실히 밝혀줄것을 요청해 놓았네.
자네의 글밑에 게시를 하던지 자네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전달을 하던지 어느 방법이던..
나의 요청이 자네의 알량한 조행기가 아쉬워서 그 사이트의 관리자가 사이트
관리자 이전에 어른으로서 젊은 학생에게 책임을 느낄수 있도록 그에 맞는
처분을 하는것을 져버리지 않기를 바라고있네.
공개된 공간에서 그런 막말하고도 당당해 하는것이
어이가 없고 대체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배운것인지......
자네가 그렇게 궁금해하는것
난 별로 관심도 없네만 자네가 그렇게 궁금해하니 조금전에
그 사이트의 관리자에게 확실히 밝혀줄것을 요청해 놓았네.
자네의 글밑에 게시를 하던지 자네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전달을 하던지 어느 방법이던..
나의 요청이 자네의 알량한 조행기가 아쉬워서 그 사이트의 관리자가 사이트
관리자 이전에 어른으로서 젊은 학생에게 책임을 느낄수 있도록 그에 맞는
처분을 하는것을 져버리지 않기를 바라고있네.
황금비늘
06-08-14 11:08
놀자님..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출조 나갈때 사진기 가지고 가기도 귀찮을 뿐더러 찍기도 귀찬은게 인지 상정인디..
잡어님 ...사진 ..조행기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열정.... 잃어버리시지 마시고... 앞으로도 고생해 주세여..^^
힘내세요...
출조 나갈때 사진기 가지고 가기도 귀찮을 뿐더러 찍기도 귀찬은게 인지 상정인디..
잡어님 ...사진 ..조행기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열정.... 잃어버리시지 마시고... 앞으로도 고생해 주세여..^^
미치겠네
06-08-14 14:04
허참.........
나이를 떠나서 세상은 심정만가지고 사는것이 아닐진데...
어찌 물증도 없이 구름도사님을 뭐라하는지...
잡어야님 ...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게 뭐하는짓인고??
과연 고3 학생이 어른 면전에서도 저렇게 막말 할수 있을까 싶네요..
어린 학생을 두둔하는 님들도 똑같습니다...
잘한건 잘했다 칭찬할줄 알아야 하고 잘못한건 따끔하게 혼을내야지요
아무리 조행기를 많이 올리고 낚시를 잘하면 뭐합니까?
인간이 되어야지요..
조구업체나 낚시방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하늘 높은줄 모르고 설치네요.
그리고 공부좀 하시길 어찌 고3이나 되면서 한글 철자가 많이 틀리는지
공부안하고 낚시만 다녔나보네요.
조황 내용도 보면 다좋은데 왜 특정낚시점만 계속나오는지...
이제 그만설치고 어른한테 그만 대들었으면 좋겠네요.
어디든 내가 영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아니란걸
곧 깨닫게 될겁니다...
정말정말 자숙하고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혼나지 싶은데...
나이를 떠나서 세상은 심정만가지고 사는것이 아닐진데...
어찌 물증도 없이 구름도사님을 뭐라하는지...
잡어야님 ...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게 뭐하는짓인고??
과연 고3 학생이 어른 면전에서도 저렇게 막말 할수 있을까 싶네요..
어린 학생을 두둔하는 님들도 똑같습니다...
잘한건 잘했다 칭찬할줄 알아야 하고 잘못한건 따끔하게 혼을내야지요
아무리 조행기를 많이 올리고 낚시를 잘하면 뭐합니까?
인간이 되어야지요..
조구업체나 낚시방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하늘 높은줄 모르고 설치네요.
그리고 공부좀 하시길 어찌 고3이나 되면서 한글 철자가 많이 틀리는지
공부안하고 낚시만 다녔나보네요.
조황 내용도 보면 다좋은데 왜 특정낚시점만 계속나오는지...
이제 그만설치고 어른한테 그만 대들었으면 좋겠네요.
어디든 내가 영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아니란걸
곧 깨닫게 될겁니다...
정말정말 자숙하고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혼나지 싶은데...
안타까워서
06-08-14 14:25
몇 분 글 썼다가 지운 것 같은데...
그게 아마 상대하기 싫어서 그랬을겁니다.
잡어님, 잡어님하고 상대하는 것 조차 피곤해 하는 사람이
는다는 것 자체가 님에게 되돌아 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반증일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러한 사람들 중 하나라 이 글 지울지도 모르겠네요.
어찌 그리 벽에 다 대고 이야기하는 기분인지...
그게 아마 상대하기 싫어서 그랬을겁니다.
잡어님, 잡어님하고 상대하는 것 조차 피곤해 하는 사람이
는다는 것 자체가 님에게 되돌아 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반증일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러한 사람들 중 하나라 이 글 지울지도 모르겠네요.
어찌 그리 벽에 다 대고 이야기하는 기분인지...
안타까워서
06-08-14 14:34
그리고 잡어님 구미에 맞는 사람의 말보다
잡어님 나무라는 사람의 말을 신중히 여기는게
앞으로 삶에 많은 이득이 되리라고 봅니다.
잡어님 나무라는 사람의 말을 신중히 여기는게
앞으로 삶에 많은 이득이 되리라고 봅니다.
참볼락
06-08-14 18:18
상대방을 비난 하실려면 정보공개를 하시고,당당히 하였으면 합니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너무 혹독한 말보다,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느낄수
있도록 애정 어린 충고로 감싸 안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가장 비겁한 사람은 한사람의 잘못을 가족 전체로 싸잡아
매도 하는 일 입니다.할 말이 있고,안 할 말이 있지 정당하지 못하게
자신의 정보는 감추고,잡어군 부모까지 욕 보이는 못난 사람들은 도대체
정체가 뭡니까?자라나는 세대를 울려야,구름도사님이 정당해 집니까?
옳고,그름을 따져,시시비비를 논 해 서로 큰 상처를 입으면 우리 모두가
부끄러운 일 입니다.정보 밝히지 않고,잡어군 부모를 싸잡아 비난 하신분
정중히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너무 혹독한 말보다,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느낄수
있도록 애정 어린 충고로 감싸 안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가장 비겁한 사람은 한사람의 잘못을 가족 전체로 싸잡아
매도 하는 일 입니다.할 말이 있고,안 할 말이 있지 정당하지 못하게
자신의 정보는 감추고,잡어군 부모까지 욕 보이는 못난 사람들은 도대체
정체가 뭡니까?자라나는 세대를 울려야,구름도사님이 정당해 집니까?
옳고,그름을 따져,시시비비를 논 해 서로 큰 상처를 입으면 우리 모두가
부끄러운 일 입니다.정보 밝히지 않고,잡어군 부모를 싸잡아 비난 하신분
정중히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물때표
06-08-14 20:22
저도 참볼락님과 같은생각 입니다.저도 잡어야님 두번 봤습니다.보니 그렇게 막되먹은
친구는 아닌것 같구요..먼저 어른으로써 좋은충고도 하실수 있지만 상대방이 아니 아무리
나이가 어린 친구라 하지만 일방적인 충고 별로 기분 안좋을수도 있지않겠습니까..
더더욱 기본적인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충고 한다는 것은 상대가 나이가 많은지
어린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저라도 기분 나쁠수 있습니다..어린 학생이 무엇때문에 저리 막말을 했는지 욕하시는분들도 한번 생각해보셔야 되지 않을까요..
어른으로써 어린학생에게 감정으로 말씀하신지 않으셨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참 위에 부모 욕하신분 삭제하시길 바랍니다.고3 학생이랑 틀린게 어디 있습니까..
저도 이런내용에 답글 안써지만 더더욱 왼손을 다쳐 독수리로 이렇게 어려운 글 써네요..
참 참 참 어휴~~~~
친구는 아닌것 같구요..먼저 어른으로써 좋은충고도 하실수 있지만 상대방이 아니 아무리
나이가 어린 친구라 하지만 일방적인 충고 별로 기분 안좋을수도 있지않겠습니까..
더더욱 기본적인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충고 한다는 것은 상대가 나이가 많은지
어린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저라도 기분 나쁠수 있습니다..어린 학생이 무엇때문에 저리 막말을 했는지 욕하시는분들도 한번 생각해보셔야 되지 않을까요..
어른으로써 어린학생에게 감정으로 말씀하신지 않으셨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참 위에 부모 욕하신분 삭제하시길 바랍니다.고3 학생이랑 틀린게 어디 있습니까..
저도 이런내용에 답글 안써지만 더더욱 왼손을 다쳐 독수리로 이렇게 어려운 글 써네요..
참 참 참 어휴~~~~
천하지존
06-08-14 20:28
이것보십시오. 참볼락님! 어린 소년이 버르장머리없이 굴면
누굴 욕합니까.당연히 부모는 책임감이 있기때문에
부모욕을 듣게 되어있습니다.물론 성인이면 자기자신이 책임을 져야죠.
그렇기 때문이 가족이 있고 가문이 있는것아니겠습니까.
```우리가문에 먹칠한다 이런말 들은것 있지요??????
누굴 욕합니까.당연히 부모는 책임감이 있기때문에
부모욕을 듣게 되어있습니다.물론 성인이면 자기자신이 책임을 져야죠.
그렇기 때문이 가족이 있고 가문이 있는것아니겠습니까.
```우리가문에 먹칠한다 이런말 들은것 있지요??????
wkwn21c
06-08-14 20:43
어린시절 철없을땐 욕설이 늘 입에 붙어있곤 하죠
우리가 욕을 자주 하니까
평소 경륜과 연배를 큰 자산으로 여기시는
우리동네 할아버지가 아주 근엄한 표정으로 한마디 하셨습니다
"이 X들아 욕을 하면 되겠니?
앞으로 욕하는 10새X들 나한테 죽는다"
그날부터 우리 친구 사이에선 욕이 없어졌습니다
욕하는게 잘못이란걸 느꼈냐구요?
정말 맞아 죽을까 싶어서 욕 못했습니다
그 어른은 지금도
'나의 훈계 한마디에 우리 동네 아이들 사이에 욕이 없어졌다'고 믿고 계십니다
우리가 욕을 자주 하니까
평소 경륜과 연배를 큰 자산으로 여기시는
우리동네 할아버지가 아주 근엄한 표정으로 한마디 하셨습니다
"이 X들아 욕을 하면 되겠니?
앞으로 욕하는 10새X들 나한테 죽는다"
그날부터 우리 친구 사이에선 욕이 없어졌습니다
욕하는게 잘못이란걸 느꼈냐구요?
정말 맞아 죽을까 싶어서 욕 못했습니다
그 어른은 지금도
'나의 훈계 한마디에 우리 동네 아이들 사이에 욕이 없어졌다'고 믿고 계십니다
낚시이바구
06-08-14 20:49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고3짜리 어린애 상대로 이러쿵 저러쿵.....
참내.......
에거........
잡어야 님......
잡어야님 의견...고집..... 다 중요하고 밀어 붙이길 바랍니다....
다만.... 여기 온라인이란게......특성상......
음...... 철이 있든 없든....그래도 한세상 살아온 경륜이 있는 어른들인데...
화나더라도.....막말은 하지말고.....
차근 차근 대하는 방법도 배우구여.........
자기정보 공개 안하고 있는 사람들하고는 이바구 하지 말기를.....
자기는 욕듣기 싫어서 정보 공개 안하고.....
누구는 정보 공개 안하는거 할줄 몰라서 안하는것도 아니니.....
지 자신 떳떳하게 내놓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 하길.......
때로는 무시하고 지나갈줄도 알아야 하는법..........
이번 기회를 조금 더 성숙 해지는 기회라 생각하고.....
낚시점 상호.... 특정 메이커.....이런거 올리는것만 조금 자제해주시길..........
홧팅........
이제 고3짜리 어린애 상대로 이러쿵 저러쿵.....
참내.......
에거........
잡어야 님......
잡어야님 의견...고집..... 다 중요하고 밀어 붙이길 바랍니다....
다만.... 여기 온라인이란게......특성상......
음...... 철이 있든 없든....그래도 한세상 살아온 경륜이 있는 어른들인데...
화나더라도.....막말은 하지말고.....
차근 차근 대하는 방법도 배우구여.........
자기정보 공개 안하고 있는 사람들하고는 이바구 하지 말기를.....
자기는 욕듣기 싫어서 정보 공개 안하고.....
누구는 정보 공개 안하는거 할줄 몰라서 안하는것도 아니니.....
지 자신 떳떳하게 내놓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 하길.......
때로는 무시하고 지나갈줄도 알아야 하는법..........
이번 기회를 조금 더 성숙 해지는 기회라 생각하고.....
낚시점 상호.... 특정 메이커.....이런거 올리는것만 조금 자제해주시길..........
홧팅........
공상두
06-08-14 21:19
음..........
배울게 없구나.........똑갔구나......슬프구나.......부끄럽다......
하늘을 어이처다볼꼬......
배울게 없구나.........똑갔구나......슬프구나.......부끄럽다......
하늘을 어이처다볼꼬......
칼있어 마
06-08-14 22:43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특히 낚시꾼은,
바다 앞에 겸손하지 못한자는 곧 죽음입니다.
휴~우!
"이 X들아 욕을 하면 되겠니?
앞으로 욕하는 10새X들 나한테 죽는다"
이 문장에 정답이 있네요!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도덕불감증으로부터 자주독립!
마음의 병마에서 해방되는 그날까지...,
-칼있어마의 8월 인낚캠페인-
특히 낚시꾼은,
바다 앞에 겸손하지 못한자는 곧 죽음입니다.
휴~우!
"이 X들아 욕을 하면 되겠니?
앞으로 욕하는 10새X들 나한테 죽는다"
이 문장에 정답이 있네요!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도덕불감증으로부터 자주독립!
마음의 병마에서 해방되는 그날까지...,
-칼있어마의 8월 인낚캠페인-
박이랑
06-08-14 23:00
자식들, 앞으로 그리 키우시길...
돈 많이 버시고
두엄에 구더기 끓 듯 두루
홍복이 넘쳐나길....
돈 많이 버시고
두엄에 구더기 끓 듯 두루
홍복이 넘쳐나길....
갯장군
06-08-15 20:27
시간이 지난후 이런한 글들을 보시면
솔직히 헛웃음이나 내지..허무감밖에 들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관련 당사자께서는..
게시판을 보는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들을 생각하시어
가능하면 온라인이 아닌 바깥세상에서 해결책을 찾으시는게 좋을것 같군요!
모르긴 몰라도..몇몇 이해 당사자들의 문제에 대해
관심 없는 사람들도 많히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헛웃음이나 내지..허무감밖에 들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관련 당사자께서는..
게시판을 보는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들을 생각하시어
가능하면 온라인이 아닌 바깥세상에서 해결책을 찾으시는게 좋을것 같군요!
모르긴 몰라도..몇몇 이해 당사자들의 문제에 대해
관심 없는 사람들도 많히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메가리사랑
06-08-15 22:48
에휴...
이제 그만들 하시죠.
청군 백군 편 가르는것두 아니고...
나이 드신분 도 조금 참으시고 젊은 이도 그만 하고 여러 사람 보기 민망 합니다.
이제 그만들 하시죠.
청군 백군 편 가르는것두 아니고...
나이 드신분 도 조금 참으시고 젊은 이도 그만 하고 여러 사람 보기 민망 합니다.
뽈락구웬수
06-08-17 00:52
이글만 보고 이야기 합니다.
잡어군 아무리 이곳 켐에 자기 주장과 같은 회원이라도 글 자체가
너무 평등하것같은데 조금 억울하고 하고싶은야기가 있어도 예의을 지키고
글을 올리면 다른분들께 동조을 얻을수있어나 너무 나이을 떠난 같이놀고
있는것 같은데.좀자제하고 그당사자만 보는곳이 아닌니 조금 생각을 깊이하고
글 올려주면 좋겠네요///
잡어군 아무리 이곳 켐에 자기 주장과 같은 회원이라도 글 자체가
너무 평등하것같은데 조금 억울하고 하고싶은야기가 있어도 예의을 지키고
글을 올리면 다른분들께 동조을 얻을수있어나 너무 나이을 떠난 같이놀고
있는것 같은데.좀자제하고 그당사자만 보는곳이 아닌니 조금 생각을 깊이하고
글 올려주면 좋겠네요///
카사블랑카
06-08-17 06:17
이쯤되면 막 보자는 말이죠? 라는 히트어가 생각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