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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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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1 md 꾼 11 658 2008.06.28 03:31
몇번을 망설이다 글을 올려봅니다.제 이름은 송흥석이라고하구요 52년생남자이구 미국동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살고있습니다.저도 낚시꾼이다보니 인낚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이곳을 보고있습니다.세상사 여러 이야기들이 올라오는것을보며 덧글하나 달기도 생소하기만 할것같아 보기만 하고 있습니다.헤아려주시길..
근간에 게시판에 소고기와 주주의 이야기로 많은부분이 채워져감을 보고 부족한자이오나 몇자적어봅니다.
이야기에 앞서 저는 어느 편에도 치우쳐있지않음을 말씀드립니다(적당한 말이 생각이 않나서 편 이라는말을 씁니다) 먼저 소고기에 관해서는 현재 마켓에서 파는것이 여러등급이 있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부위별로 값이 다양하지요.방목된소와 가두어 기른소의 값도 차이나구요.몇개월짜린지 저는모릅니다.한인 마켓에서는 도가니뼈,우족,꼬리,간,천엽,곱창,혀,갈비등등을팔구요 미국마켓에서는 간, 족,꼬리갈비등을 팔더군요 뼈고기를 한인들은 주로 고아먹지만 미국인들은 대체로 구워먹는것같습니다.우리도 먹을때 국물이나 살만먹고 뼈를버리듯이 이들은 뼈채 구워서 살만먹지요.몇개월짜리 소인지는 알수없으나.분명한건 뼈가 포함된 고기를 팔고 또 뼈채 요리해서 먹고 있습니다.(그냥 알려드리는 겁니다) 한국에 수입되는소고기가 국민의건강에 해가 된다면 이건 큰 문제이겠지요.고기먹고 튼튼해져야되는데 말입니다.촛불시위?이해합니다.나라와 국민을 염려하여 국민의 의사를 표현한다는것 참 바람직도하고 필요하단 생각입니다.그런데 저만의느낌인진 몰라도 근간엔 좀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무언가 잘못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너무 많은 에너지가(정부나 국민이나)손실되고 있는건 아닌지,,제가 무슨 대안도 없지만,안타깝습니다.대통령도 몇년있으면 평민으로 돌아갈것이고 그분도 후손도 계속 그땅을 살것이고,잘못된처리와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는것이고 이삼십년 살면 이땅 떠날텐데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일부러 국민 잡을려고 한것도 아닐거란 생각입니다.잘못된일과 또우려에 대한 국민의 심정,기대감으로 뽑았던분에대한 실망스러움 등등 참 으로 많이 속상하실겁니다.저도 속상하거든요.하지만 한가지 확실 한것은 모두가 한배를 타고 있다는사실입니다..잘못된것은 고쳐야 될것이나 누군 죽일놈이고 살릴놈이고... 이래서는 바라는 좋은나라 건강한 나라는 쉽지않을것같습니다.여기서 바라볼때는 집안싸움같은 느낌을 지울수가없습니다.과연 전체적으로 얼마나 유익할까요.아님 해로울까요.무쟈게 급히 가는 세계속에 뛰고 뛰어도 바쁜판에...부디 모두가 자중하고 좀더 지혜를 구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나가서 사는 사람이니 이렇게 말한다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조국이 잘살기를 항상바라고 있으며 직, 간접으로 조국의 영향을 받으며 살고있습니다. 미국서 살고 있지만 저도 소고기먹지 말자고 집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주주에대해서 말씀드려봅니다
초창기부터 이곳을 드나들었기에 게시판의 역사?를 거짐 알고 있지요.나중에 들어오신분들은 능히 오해할만한 사연들도 있을겁니다.제가 이해하기론 주주의 처음은 이렇게 시작된줄압니다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누군가가 언제 한번 만나서 낚시도 하고 술도 한잔하면 좋겠다.지금도 그렇지만 아무든지 누구든지 ,,,편의상 모임성격을 주주(술 술)라하자.그렇게 모임이 시작되었고 사람이 모이는데는 일을 좀더 챙겨야 할부분이 따르니 총무 회장 (무슨감투가 아니라 기왕지사 돈드는거 아니니 그냥 회장이라고,,)을 대강선출하고 선출된분은 자의보다는 타의에 가깝게 회장이란 이름때문에 (봉사의 마음이 있었기에)떠밀려 수고하시고 그랬던것뿐,주주는 모임때만 아무든지 주주(뭔가 명칭이 있어야되기에)이고 끝나면 주주는 그냥 다 낚시꾼이고 이웃이다가 또 모일일이 생기면 또다른 누구라도 편히 참석하고 그날의 주주가되고,,,그런 모임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저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참석하고픈 자리이기도 합니다.이런 모임이기에 게시판을 이용하는 분들 전체에 모임도 될수 있기에 이곳에 여러 일들을 알릴수 밖에 없고 또 그래야돼고..회장 총무 이런 명칭이 이 모임에 어울리지는 않다고 생각은 합니다.그 단어가 묘한 기운이 있거든요.그냥 도우미라고 했으면 훨 좋지않았을까 그런 마음도듭니다.주주판이다 라는 말씀이 있는데 제 생각은 아무래도 이곳을 많이 사용하시니까 더 많이 눈에 띠게 될것이고 저 처럼 참여가 적은 분들 눈에는 좀 거슬릴수도 있을겁니다.(제 기준으로 좀 지나치다 싶을때도 있었습니다만,,)이곳은 저처럼 외국에 있는분들도 들어오고 젊은사람 어른들 배운자 못배운자 있는자 없는자 혈기많은자 인격이좀 갖춰진자 그렇지않은자 등등 벼라별 사람들이 오는곳인줄압니다.가급적 상대의마음을 상하게 하지않는것이 백번 옳으며 그리 하여야 하겠지만 다 틀린 사람들이라 오히려 이것이 이곳의 진실일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듭니다.제가 제 이름과 나이를 밝힌것은 이글이 어떤분에게는 긍정으로 혹은 부정으로 다가갈지라도 글 뒤에 저라는 실체가 존재하고 있으니 배려해 주십사 하는 마음에서입니다.간간히 날이서있는 글들을 보게됩니다.답하시는분도 조심스럽게 하는것같으나 날이서있고(하시라도 찌를수있는),,그런 느낌을 받습니다.이곳에 들르시는 어르신들께선 그래도 어른으로서 일말의 책임?감도 있었으면 그런 바램이있습니다.설혹 욕을 하더라도 진실로 차분한 훈계와세상을 더 산사람으로서 의 배려가 이곳에 있기를 소원해봅니다.내맘에 드는말만 하는사람들로 이곳이 채워진다면 이곳은 더 이상 가치없는곳이되겠지요.지나친 글은 (기준이 애매하지만)관리자에게 맡기고 좋은사람 싫은사람 욕하는사람 헐띁는사람 다수용하고 배려하여 한시대를 같이사는인생들로서 유익함이있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표현이 어눌한점 용서하시고 관리자와 어르신들과 젊은분들 또 여성분들 모두 건강한 여름 지내시길기원합니다. 미국에서 md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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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1 tesla 08-06-28 05:08 0  
이렇게 이른(늦은?) 시간에 진솔하게 쓰신글 잘 보았습니다. 본문에 이끌려가는 댓글들이 군데군데 많이 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사이트에서 자유로운 게시판의 특성이 그것 때문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시면 그런부분은 다소 이해가 되실것입니다.지금 이나라의 실정은 쇠고기 문제로 심지에 불이 붙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단순한 상황이 아닙니다.강남역에서는 목에 핏대세워가며 전단지 돌리는 젊은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 했는데 저도 어제 한장 받아서 읽어 보았습니다.내용은 보실 기회가 되시면 함 보시면 그리 나쁘진 않으실겁니다.다 예전에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지만 문제는 언제부터인가 생겨났던 여러문제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제는 폭발할 지경이 되었다는것입니다.주인인 국민이 존재하지않는 국가는 있을수 없고 그 국가에 속해있는 정부가 민의를 저버리고 민의를 상대로 싸울생각을 한다면 이미 국가라는 단어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그것이 촛불을 들게 만들었고 유모차를 살수차앞에 대치시킨 아기의 어머니가 하늘을 쳐다보며 눈물을 훔쳐내게 만든것입니다. 당연히 태클성 발언은 아닙니다,,,엠디꾼님의 글에 찬성을 표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먼곳에서 보여주신 관심에(낚시선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허거참 08-06-28 05:39 0  
반갑습니다. md 꾼님..

젤 먼저 보았기에 젤 먼저 댓글 올립니다.
멀리서 이렇게 자상하고 깊이있게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과 충고 모두 잘 들었구요, 고맙고 유익하게 생각하고 받아드리겠습니다. ^^
다만, 여러 복합적인 게 얽혀있는 형세라서 단순하게 설명드리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살고 계시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제 친구 김아무개도 거기 살지요.. 오렌지 카운티라던가..?
아무튼 미국에서 7번째로 잘 사는 동네라더군요..ㅎㅎ
2000년 5월에 보름동안 그 친구네 방문한 적이 있어서요..
롯데리아 슈퍼와 월 마트도 가 봤는데.. 쇠고기는 그 때 관심 밖이라서..ㅎㅎ

아 참 52년생이시면 아마도 동갑쯤 되는 김홍진이를 아실지도..?
후배인데요.. 흑인가에서 옷가게 하고 있지요..
서울사대부고와 홍대미대 나온 친굽니다..
제 후배도 되고 제 친구 후배도 되고..^^
2002년도에 부산에서 함 만나기도 했어요..
부산 가덕도에 살았었거든요..ㅎ
요샌 소식이 좀 뜸해서.. 여쭤봅니다.
우연히도 그쪽에 사신다니 반가워서요..ㅎㅎ
.
자 그럼 내내 즐겁고 행복하신 외국생활 되시기를 빌구요..
내내 건강하시고 인낚에도 계속 관심과 지도편달 주시기 바랍니다..! ^^
1 허거참 08-06-28 05:46 0  
글을 길게 쓰다보니 일등을 놓치고 2등 돼뿟습니당..ㅋㅋ ^^
1 코기다나까 08-06-28 11:02 0  
md님 타국만리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 요즘들어서 외국으로 나간 제 주위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나두 진작 나 갈걸하는 후회감도 들고요 .. 외국도 예전같지가 않다는 건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한국의 모습 너무나 암울합니다 .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이건 뭐 희망이라는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허거~~ 참 ...  이 놈의 정권은 시작부터가  쇼킹합니다 . 불과 몇 년 전 위장전입만으로 총리인준을 거부했던 그들의 면도칼같은 도덕적 잣대는 어디로 갔는지 죄다  고소영 강부자 내각들로 땅투기꾼 병역면제자 위장전입 논문위조 ... 이건 뭐 비리종합선물세트입니다 . ( 면도칼같은 도덕적 잣대의 행방을 도사님은 아실려나 ) 2mb 말로는 그래도 능력들은 있답니다 . 그래 ??? 어디 한번 지켜 보자했더니 .. 아주 가관입니다  언론장악하고 국민이 반대하는 대운하와 공기업 민영화를 한다고 했다가 않한다고 했다가 이름을 바꿔보기도하고 쇼를 합니다 .도둑놈의 능력이란 도둑질 잘하는게 능력이니  2mb가 말한 능력이란 그런것이였나 봅니다 . 경제는 또 어떻습니까  경제대통령 CEO형 대통령인 2mb정권의 고환율정책으로 한나라당 김성식의원 말을 빌리자면 "고환율 정책이 국내 수입물가를 끌어올려 결국 고물가 초래와 이에 따른 경기침체를 초래한 원인이  5월 수입물가 상승률이 44.6% (IMF때 물가상승률과 비슷합니다) 수입물가 상승률은 환율에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은 일본, 대만 등과 비교해 볼 때 3배를 웃도는 수치  3개월(3∼5월)간 원유수입시 환율상승으로 인한 추가 지불액이 2조원  연료광물 등 234개 품목으로 구성된 수입물가 전체로 확대하면 추가 지불액은 천문학적 규모 "  지금 피부로 느끼는 내수경기  IMF 저리가라 입니다 그때보다 더 장사가 않됩니다. 불과 3개월만에 경제를 아작 내버린건지 아니면 2mb 약속대로 잃어버린 10년 전 으로 다시 돌아가는건지...
검찰의 행태를보면 지난 10년간 진정한 사법권의 독립을 시켜줬더니 3개월만에 도로 정권의 개가 됐습니다 아이구야 이거 ~~참 미치겠다  . 엊그제 신문을 보닌까 앞으로 초등학교에 우열반이 생긴다고 합니다 나도 모르게 입에서 씨XX끼가 튀어 나오더군요 내년이면 우리 애도 학교에 들어갈낀데...............
1 구름도사 08-06-28 11:50 0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요...
이 모든것들이 진정 국민들의 안정성 확보가 최종 목적인지
아니면 대통령이나 정부에 대한 싸움인지는...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분명합니다.
보통의 시위장에는 시위의 목표가 적힌 피켓들이 많이 보이지요.
그렇지만 우리들의 시위장에는 쇠고기와 관련된 피켓도
있지만 제가 본건 그렇지 않은 피켓들이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큰 의미가 있읍니다.
잘못된 정책에 대한 시정의 요구만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새정부 출범 불과 몇달이지만 국민의 손으로 스스로
뽑은 정부를 애초에 부정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사실을
 믿는다는 현실이 더 이상하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 전 노무현통 시절에 국회에서 대통령의 위헌 사실에 대해서
 탄핵이 발의되었을때 전부 개거품들을 물었지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국회에서 맘대로 어쩌고 한다고..
그리고
대통령의 위헌사실 여부보다는  자격미달의 헌재 재판관들에 의해서
여론에 밀려서 판결이 났었죠..신 행정도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또 어떻읍니까?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우리들은 또 이러고 있읍니다.
1 드리미러 08-06-28 12:03 0  
구름도사님.
지금 정부가 쇠고기 하나만을 잘못했다면 시위현장에 소고기 피켓이 당연히 제일 많겠지요. 그러나 소고기는 제일 큰 시발점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 정부가 얼마나 많은 잘못된 정책을 강제로 추진하고 있습니까? 그 정책들을 있는 그대로 다 피켓으로 만들어도 피켓 10개중에 소고기 1개 정도가 나오는게 맞을겁니다.
1 구름도사 08-06-28 12:30 0  
그럼 드리미러님이 생각하시는 현 쇠고기상황등
여러 집단행동들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정부가 바뀌어야 합니까?
아니면 정부가 시위자들의 요구를 그대로 모두 수용하면
끝이 납니까?
그런것들이 민주주의인가 봅니다?
그리고 잘못된 정책이란것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것이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19 모동이 08-06-28 14:10 0  
ㅎ 글 수정하다 실수로 글이 지워졌네요....
하여튼. mb노믹스는 후대가 평가해주겠지요.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민초들의 고통도 같이
1 구름도사 08-06-28 14:33 0  
그럼 어느 누가 용빼는 재주 있읍니까?
지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책의 최종결정은 결정권자의 몫이지만
졍책에 대한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한 검토는
어느 한 두명의 생각으로 선택되지는 않읍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닌 이상 어느누가 어떤것이
지금의 현실에서 확실하다 말할수 있는지요?
1 오공자 08-06-28 17:24 0  
안녕하세요. md님...
먼 타국생활에 어떠한지요.
제동생도 뉴욕에서 목회 합니다.
아마 그곳에서도 한국의 정치와 잇슈에
큰관심거리 로 등장햇으리라 .........
며칠전 저희 고모님과 친구분이 미국 시애틀에
서 오셔서 한마디하네요 , (말한것 옮김)
한국분들은 문제에 많이 민감하고 감정적이라고
차분히 풀어도 될것을...............이야기하시네요.

느낀소감 그대로 필적하시니 잘봅니다.
주주의 의견도 잘보신것같습니다.
아무쪼록 타국에서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성취하길빕니다. 안녕히.....
1 벤자리님 08-06-29 20:06 0  
ㅎㅎㅎ 국민에 한사람으로써  참으로 부끄럽네요 한가지문제로 서로 싸우며 시간이지날수록 반감은 더 깊어지는것같구요 같은 국민끼리요...자기와 생각이다르다 해서 댓글에 다른 논쟁을 불어오고...님께서 올려주신글이 구구절절 맞는데 여기에다 댓글달면 또 시빗거리로 변질되니원......어느분이 말씀 하셨듯 시간이 지나면 누구에 생각이 현명했는지 그리고 무엇이 미래에 국민을 위한 판단이였는지..좀더 냉정하고 차분히기다려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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