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동 떠가던 찌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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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 떠가던 찌가 갑자기~~~

1 산신령1 3 1,315 2008.07.16 10:29
왜이리도 날은 더운지?...
밤이돼도 기온이 내려가질 않네요.
수원이란 내륙 도시에는 바다도 없고 호수도 없고 숲도 그리 많지 않고....
우리 공군의 최전방 공항이 시내에 있다보니 공군기의 이륙 소음은 왜이리도 짜증스러운지?....
아파트 창문을 모두 열고 시원한 공기를 쐐려하지만 바람한점 없내요.

거실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니 파~란 갯바위가 그려지네요.
동동동 떠가는 찌의 모습도 보이고....
순간 물속으로 사라지는 찌에 반사적으로 챔질을 해봅니다.

그러나 깨어보니 꿈이네요.
잠시 졸았나 봅니다.
허탈하고, 허전해 짐을 느껴봅니다.

더위와 산란기 문제로 한동안 갯바위를 못가다보니 바늘 묶는것이 까마득하고....
채비도 잘 생각나지 않네요.
가방속의 낚시대며 릴이며 틀채 등은 잘 있는지?....
낼은 한번 꺼내서 오일도 치고 닦고 조이고 해봐야 겠네요.
채비와 장비들을 꺼내놓고 기억을 더듬어 볼랍니다.
연습이 필요할것 같네요.

갯바위에서 맡아보던 특유의 비릿한 바닷내음을 맡고 싶습니다.
더위가 물러가고 갯바위에 설 그날을 기대하며 더위를 삭혀야 겠습니다.

갯바위 낚시를 정말로 좋아하시는 전국의 모든 조사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도 어느 바닷속에서 잘 자라고 있을 내 감생이와 만날 그날이 속히 오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 수원의 "바다사랑바우회" 카페운영자 "산신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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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1 수향 08-07-16 11:41 0  
선선해지는 가을이 오면 감생이들이 줄줄이 물어 줄거란 상상만 해도 즐겁지요...
근래에는 언제나 그렇지만 올 여름은 장기간 무척 덥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 입큰배스 08-07-17 11:20 0  
ㅋㅋ...
세수대야에 물받고 소금이빠이 태워서...
선풍기 틀어놓으면
짠내 쪼매 날낀데예...

그 앞에 않으셔서
닦고 쪼이고 기름치고 하모..

금상첨화 일낀데예...

짠내가 쬐매라도 날란가는 모리겠심더...ㅠㅠ

병도 병도....
약이 없는 기라예....ㅠㅠ
1 산신령1 08-07-17 16:45 0  
진짜 맞는 야기네여~~~~왜 진작 그런 아이디어 생각 못했을까? 역시 수원 촌넘이라 바다를 자주 못보니 생각에 한계가 있습니다. 9월초 정출이나 기다리며 8월말까지는 쉬어야 겠습니다. 이런 무더위에 갯바위 잘못갔다가는 고생 이빠이 하고 열사병에 큰일 날까봐서~~~~댓글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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