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엔 고성 와도에 감싱이 잡으러 갈려고 약속을 했으나 들리는바에 의하면 요즈음 그쪽에
감싱이 좀 올라온다고 인낚에 올라온후로 완죤히 방파제가 돗떼기 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낚시꾼이 붐빈다고 하여 그러면 사전답사겸 조용히 사량도로 가자는데 만장일치~~

통영 가오치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카페리에 차량을 싣고 사람도 탔습니다

달려서 어느새 사량도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아마 요기서 내려야 되나 봅니다
우쨋기나 온걸 환영한다고 반겨주네요!

부두엔 데쳐서 무침으로 먹으면 좋은 청각을 채취해서 엄청늘어 놓았네요!
갠적으로 저는 저것을 엄청 좋아라 합니다 단"~먹고나면 이빨사이에 끼여스리 고거이 쫌~~
이 동네에서 1박2일 민박하고 방파제서 낚시하고 놀다가 감생이는 아직 이르고 밤에 갈치잡아서~~짭짭
사금식당 이라고 써 놓은걸보니 사금 마을인가 봅니다 카페리 선착장에서 내려서 좌측으로 쭈욱 한참을
들어 갑디다
가는곳마다 경치가 쥑여줍니다
한국에 나폴리라 불릴만큼 경치가 좋습니다
낚시가 얼마나 안됐으면 최영장군 사당도 둘러볼 시간이 있고.....ㅋㅋ
담장너머로 산골에나 가야 볼수있는 어름이 주렁주렁~국산 바나나
오리지날 조선 나이키 백구두에 머리에 수건두르고 무씬 멸치털다가 온사람도 아니고 하도 더워서~~ㅎㅎ

혹시 그쪽으로 가실분 있을까봐 참고나 하시라고 배시간 요금표 한장 찰~칵!!

사량도에서 가오치항으로 돌아오는데 길목에 이섬이 보이길레 누운섬(와도)마침 지금 저기서도
낚시하는 분이 있는걸 알기에 섬 옆을 지나면서 손폰을 때렸스리~~ 고기좀 나옵니까?? 물으니~~
감생이 회는 하도 먹어서 물려서 이제는 삼겹살 구워먹고 있데나 뭐래나 그리고 그리로 오라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빠지고 한산하다는데 고기가 잘되면 그사람들이 다 갔을까 괴기 안잡고 ?????
아무래도 속는거 같아서 고마 나혼자 간것도 아니고 일행이 있었어 조~빠로 집으로~~~
그기 갔다온 이후로 개도 안한다는 여름 고뿔이 걸려서 남사스러버 말도 못하겠고
허나 뭘 많이 사 들고 병문안 오는건 안말립니더~~!........케케
***참고사항(고성 와도부근을 지나면서 보니까 그 내만 일대 전체가 적조가 왔는지 물쌕깔이 아주 짙은
소 오줌 색깔이였습니다 지금쯤은 더 심하지 않을까 그쪽으로 출조 하실분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