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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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을......

1 조경지대 59 1,357 2008.08.31 17:36
bec8b3bbb5b5dsc04341.jpg 지지나간 여름이 왜이리 아쉬운지(이유는 , 뜨겁긴 해도 갯바위에서 낚싯대라도
한번 담갔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가는 여름을 붙잡아 둘 수는 없어
다음주 동해안으로 간만에 한번 떠나보려, 어종불문 가릴것 없이
단군 할아버지께 어복좀 내려 주십사하고 인사 드리려
우리 동네에서 가장 하늘이 가까운 불암산을 오르기로 했습니다.

c1f6bdc3c7a5dsc04338.jpg 
 
늘  오르던 깔딱고개(좀 힘든 코스라면 거의 비슷한  유형의 이름이
대개의산 등산로에 붙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를 뒤로하고 곧 바로
정상으로 오를 수 있는 길을 택했습니다.
 
b5b5bac0bbeadsc04345.jpg 
 
날이 좋아 저멀리 도봉산  정상도 잘 보입니다.
그곳에도 많은 등산객이 산행 중이시겠지요.
 
c1a4bbf3dsc04357.jpg 
 
불암산 정상입니다.
등산객이 많아 잠시 기다렸는데도 그림엔  손님이 여러분
보이십니다.
 
bfdcb0fbbcf8c8afdsc04356.jpg 
 
중부 고속국도와 일산으로 이어지는 외곽순환 도로입니다.
저 고속도로를 타면 부산, 울산, 경주,거제, 통영, 남해, 여수권으로 네시간 혹은 다섯시간이면
갯방구에 바로 닿을 수 있는데.......
 
bef3b1bcdsc04340.jpg 
잠시 지나가는 학생보고  한장  부탁했습니다.
b0a3bdc4dsc04366.jpg 
준비 해간 냉막걸리와 간식을 하고
내려올 준비를 했는데,,,,,,,
에구!! ,.,   막걸리 고수래~~ 하는걸  깜빡했습니다.
"단군 할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
 
c7cfbbeadsc04353.jpg 
c7cfbbea2dsc04364.jpg 
헬기장이나 깔딱 고개 방향에서 오르시는 분들이 많아
잠시 기다려야 하산길이 확보 됩니다.
 
bab8c1b6c0dac0cfdsc04361.jpg 
잠시 보니 보조자일만  갖고 릿찌를 행하시는 용감한 분도 계시더군요
일행도 몇분 계시던데..... 8mm 자일로,
 
b0e8b4dcdsc04370.jpg 
 
깔딱고개라고 이름 붙은 능선 위까지 시에서 계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등산로가 험하여 안전을 위해서였겠지만, 저런 구조물이 산 정상까지
만들어진다면  과연  잘 하는 행정인지......
 
c4a3b1b8dsc04374.jpg 
 
참 세상  좁습니다.
다 내려와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다리 건너 창동에 사는 모임친구인데
지난봄 설악산행에 일이 있어 같이 못했던것을 이렇게  와이프와 함께 산에서
만나게 되더군요..
 
그나 저나 담주 추석전 흔히 말씀 하시기를
제숫고기 준비 출전은 잘  되야 할텐데
 
그것참!!,.,   고수래를 안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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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댓글
1 육지고래 08-09-01 13:06 0  
여기도 지금 비가 처량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벌초도 하고 처가댁 모임에 가서 그 시기 한바탕 찐하게 먹었기에 바닷가로 땅기러 가지도 못하고 아직도 방구들 짊어지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는 중입니다.
1 허송세월 08-09-01 13:52 0  
가랑비가 쪼금 내리네요..
이 정도면...
더운날 갯방구에 앉은것 보다는...
신선놀음이겠습니다.
50 발전 08-09-01 12:45 0  
저도 산에 올라 체력증진과, 가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봐야 하는데.....
어제 벌초 하러 여주에 댕겨 왔습니다.
사실 저는 애들과 여자들(어머니, 제수씨, 집사람) 챙긴다고 늦게 가서
벌초 싹 해놓은 상태에서 도착했지요.....

제너두 둔내라는 곳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등갈비를 숯불에 궈 먹었는데, 엄청 맛있더군요. 정말 강추입니다.
댓글 달다 보니, 제 얘기만 하네요.....

이번주 일욜 낚시를 가긴 갑니다. 팀이프 중서팀에서 정출 가는데, 아직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고요. 아랫지방에 가는데, 잘 하면 조인도 가능하겠습니다.
추석 제수고기 많이 잡으셔서 제수고기도 하시고, 횟감으로 형수님과 함께 맛있게 드세요.
50 조경지대 08-09-01 16:10 0  
오잉?
여주에 선산이 있습니까? .,. 다음에 자세히~~
횡성 둔내라면 한우가 유명한곳을 다녀오셨네요.
크흐ㅡ흐 ~ ~,,. 듣기만해도 좋습니다.
많이 잡아 제수고기도하고, 횟감으로도.......
1 이면수 08-09-01 12:46 0  
반바지입으신 살결이 무척  토실해보이십니다 ㅋ ~
불암산을 혼자오르셨어요 ?
담에는..  사모님께서 바쁘시면 .. ♀친구분이시라도 .. 같이 ..가세요  ㅎ ~

....................... 오늘  바쁘네 ~ ........  월말날이라 ,,,,,,,,,,,,,, " Ω
1 연락선 08-09-01 13:14 0  
....................... 오늘 바쁘네 ~ ........ 월말날이라 ,,,,,,,,,,,,,, " Ω ☜ 땡
초하루 인디유
1 조경지대 08-09-01 16:15 0  
하하하
사진만 토실해 보입니다. 다리 털이 보였으면 별루인데.....ㅋㅋ
기회되면,., ♀친구 한분 소개 부탁드립니다.
속초계신분으로 ....... 히히~
월말정리가 아직 안된걸보면 8월 한달 무지하게 바쁘셔서
전(\)계산이 덜 끝나셨나 봅니다...
1 하선장 08-09-02 00:10 0  
행님, 토요일 바다날씨 좋아야 될 낀데......?
원래 이 쪽이 전국 사계절 바닷가 중에
제일로 거시기 하당께요.
1 이면수 08-09-02 13:02 0  
간첩선님 ~
장사하는사람들은 수금하는날이 월말이라합니다
말일이 일요일이라 어제 결제들했거든요 ^^
따지셨어요 ? +,.+
.
.
조경지대님 ~
속초 친구요 ?
히 ~
울산에 참한친구 한명있는데요 헤 ~
.
.
하선장님 ~
기냥 물어본겁니다
요번주는 또 일이생겨 낚시는 못하게됐네요 +,.=
담에 한번 내려가겠습니다 ㅎ ~
1 꽃다지 08-09-02 23:45 0  
울산의 친구분...
아직도 계시남유?
깜님과 고래님께 소개 안시킨 모양이네요 ㅋㅋ
1 이면수 08-09-03 11:52 0  
미술학원해요
울산분들께는 아직 소개 안시켜드렸구요
특히 깜님께는요 ㅋ ~
1 리빙스타 08-09-01 16:00 0  
산에 다녀오셨군요 ..

저는, 염려해주시는덕분으로.. 자 ~ 알다녀왔습니다요  ^^
1 조경지대 08-09-01 16:17 0  
대단하십니다..
고속버스로 야영짐을 .......
용감히 전투에 임하시고 돌아오신 스타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짝짝짝~
1 이면수 08-09-02 13:03 0  
다녀만 오셨나요 ?
새벽에 대물한마리 못하셨나요 ?
1 허거참 08-09-01 17:26 0  
구월의 시작..

상쾌한 가을의 출발입니다.

내게도 추억이 많은 곳,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감시 잡으러 가야지요..? ^^*

[오늘 개학.. 오랜만에 수업하려니.. 왠지 좀 뻐근하고 거시기혀요..ㅎㅎ]

[나도 앞산이나 좀 올라볼까나..ㅋㅋ]
1 리빙스타 08-09-01 19:51 0  
오늘부터 개강하셨다구요??..
.
.
큰행님.. 분발하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1 조경지대 08-09-02 08:32 0  
허큰행님은, 이제부터 행복 끝~ 고생 시작이십니다.
거기에 나른한 오후 강의 하실려면 ......ㅋㅋ
감시도 잡아야되고 뻘건놈도 봐야 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억의 서울 근교산,.,,. 오를때마다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1 삼여 08-09-01 18:01 0  
이틀휴가가 이제는 하루밖에 안남았는데
감시는 싫고 돌돔은 좋은데
날씨가 지랄이라 그냥 방콕하게 되었심다. 
 
화딱지 나는데 요참에 낚시대를 모두 꺽어버리던지 해야지~~~~~~~~
1 리빙스타 08-09-01 19:53 0  
얼마든지.. 기회가마능께 술한잔허시구잊으시구랴~
1 조경지대 08-09-02 08:40 0  
안타깝구료..
이틀을 날씨가 좋지않아 방콕이라........그간 밀린 숙제나..ㅎㅎ
올여름 고기잡았다는 소식을 못 들었는데, 해거리 하는지.......
작년엔 갈도에서 돌돔도 많이 나오더니,
글타고 낚싯대 부러뜨리면 안되지요.
참! 조끼는 찾았수?,., 조류에 밀려 떠오를때가 됬는데.......^^
1 삼여 08-09-02 18:32 0  
오늘(화) 당일치기라도 혼자서 함 갈랬더만
출조하는 배가 없더만요~~~~
 
척포에서 어종불문님과 몇분이서 내려오라더만
돌돔체포전에는 감시낚시대 쳐다보지도 않기로 하였으니...
 
방닦고 베란다 청소하고 바둑프로 시청하고....
시장보고 .. 또 뭐했더라
우~~~ c
돌아삐기 일보직전임다.
1 백도사랑 08-09-01 21:53 0  
불암산 언젠가 tv에서 보았지요 태극기 꽃아놓으신분이
이상벽氏외일행분들이 정상에 세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형님은 진짜 올여름 출조한번 안하시고 여름이 다갔네요
고수래는 안했지만 여름에 살려준 고기들 생각하면
가을엔 용왕님이 푸짐하게 돌려 드릴겁니다
제수고기 잡으러는 안갑니까???
1 하선장 08-09-02 00:14 0  
올 여름, 돌돔은 좀 잡았어요?
돌돔들이 전국적으로 용천을 떨었다 던디......?
햄 실력에 어디 꿈이라도 꾸겠는교?
1 조경지대 08-09-02 08:35 0  
백도님 !! 화이팅!!
듣던중 제일 반갑고 마음에 쏙 드는 말씀을 .....우~~
""가을엔 용왕님이 푸짐하게 돌려 드릴겁니다 "" 아싸!!
내가 부산으로 한번 가면 팍~ 한번 쏩니다..
가을의 풍성한 조과를 위해서 아자!!
1 삼여 08-09-02 18:33 0  
여름에 내도 많이 살생을 많이 안했는데(못했는데)
올 가을에는 5짜 몇마리 보태줄란가~~~~
 
척포도 쓸쓸하다네요.
1 언제나빈쿨러 08-09-02 18:10 0  
가을의 향기가 느껴지는 지금.

그무더웠던 여름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싶은것은 웬일일까요?.

풍요로운 가을을 맞으소서
1 조경지대 08-09-03 08:46 0  
언제나 빈쿨러님 대명이 너무좋아 늘 마음이
풍성하실것 같습니다.
날씨가 서늘해 지면 가을의 바닷가도 꽉 붙잡아놓고
두고두고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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