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한열족 해야하는 이유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특정인 비방/폭언/모욕/시비성 글은 예고없이 수정/삭제될 수 있으며, 일정기간 이용 제한 조치됩니다.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또는 이동될 수 있습니다.

두한열족 해야하는 이유

26 차칸감생이 10 458 2021.02.12 07:39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기치유학에서는 인체의 병증病症을 살필 때 "차다"와 "덥다"는 한열寒熱의 개념으로 바라봅니다. 한열의 기운이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되면 정상으로 판정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심장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발을 따뜻하게 하고, 심장의 더운 기운이 머리로 올라가는 것을 식혀주게 되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인체를 적외선 측정기로 체크해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체가 상체보다 온도의 수치가 낮게 나타납니다. 다시 말하면 머리쪽 온도는 37도 전후로 높게 나오고, 다리쪽은 30도 이하로 낮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태를 우리는 흔히 냉증이라 하고 바로 이런 냉기가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이러한 냉증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비롯되겠습니다만,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걷는 운동의 부족과 또 하나는 너무 많은 생각으로 머리쪽에 기운이 과다하게 치우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의 건강 십계명 필수 항목에 "걷기"와 "명상"이 늘 포함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기운을 다리쪽으로 내려보내서 발을 따뜻하게 하고, 과부하에 걸린 머리를 식혀주기 위함입니다. 특히 우리 인체의 장기 중 불[火]의 성질을 지닌 심장과 물[水]의 성질을 가진 신장이 서로 적절하게 세력균형을 이뤄야 몸의 온기가 골고루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자연의 이치 중 불은 위로, 물은 아래로 내려가려는 고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체도 이러한 성질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 불의 더운 기운은 위로 올라가게 되고, 물의 찬 기운은 아래로 내려가게 되어 머리와 다리쪽의 온도차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조화롭게 하기 위해서 기치유학에서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 하여 물의 찬 기운을 올리고, 불의 더운 기운을 내리는 이치를 가르칩니다.

수승화강 작용이 원활하게 이뤄지게 되면 자연의 대류현상과 같이 인체의 기운도 아래위로 순환하면서 몸과 마음이 다같이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걷는 운동과 명상 수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걷기명상을 규칙적으로 해줌으로써 머리를 차갑게 하고 발을 따뜻하게 하는 수승화강을 이룰 수 있습니다.

<걷기명상 따라하기>

1. 편안한 신발과 간편한 복장을 준비한다.

2. 걷는 장소는 경사진 곳보다 평지를 선택한다.

3. 손은 엄지손가락을 가볍게 감싸 쥐고, 혀끝은 입천정에 붙인다.

4. 시선은 앞을 바라보고, 의식은 발바닥에 두고 천천히 걷는다.

5. 호흡은 날숨에 치중하며 발바닥의 감각을 느끼는데 집중한다.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10 댓글
55 검은바다 21-02-12 08:26 0  
읽은데로 따라하면 도인 되겠는데요? ㅋ
14 강재아빠 21-02-12 08:36 0  
저거 제대로하면 구름위로 걸을수 있는거에요? ㅎㅎ;;
13 붉은해양 21-02-12 08:58 0  
걷는거도 쉬운게 아니군요
그냥 막 걷기보단 저글데로 제데로 걸어봐야겄네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543점 적립되었습니다!

31 오다마 21-02-12 09:23 0  
걷기 명상 따라하기를
한번 해 봐야 되겠네요 ~
26 차칸감생이 21-02-12 09:29 0  
저렇게 걷기를 일갑자 동안 하면 내공 일갑자가 생긴데요. ㅎㅎ
19 눈먼고기꾼 21-02-12 13:14 0  
걷는게 힘드니까 실내 자전거라도 타야겠네요
26 타래 21-02-12 13:47 0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가벼운마음으로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