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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다녀왔습니다.

1 옥포 2 780 2008.10.05 21:12
105b9abb4ccbfc0c2a1beee_002.jpg 
 
어제,그제 같지 않은 동녁 바람으로
만만한 내도 모자여 옆 홈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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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채 가시기 전에 갯바위 내려 첫 캐스팅에 무늬오징어.
그렇게 시간반 동안 일곱을 거두니 더는 입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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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나무 몇 그루 벌써 가을옷 갈아 입어
반가운 마음에 담아 왔더니
흐린 날씨 탓인지 그저 짓푸른 섬으로 보이는것은,
 
아마도..........
가는 여름에 아쉬움이 큰 탓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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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오징어 예찬이 아니더라도
그 부드러움이 한 맛을 더합니다.
 
님들의 평화로운 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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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1 수향 08-10-06 14:09 0  
오랜만에 대명을 대하니 정말 반갑습니다. 무늬오징어낚시를 자주 다니시나 봅니다. 저도 작년 가을부터 좀 다녀본다는게 시간이 그렇게 허락하질 않네요. 울산근교에 요즘 무늬오징어가 많이 붙었다는데도...^^
1 연락선 08-10-07 00:42 0  
옥포님 첫번째사진갯바위 발판이 저한테딱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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