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묻어버린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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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묻어버린아픔...

G 8 521 2005.07.25 08:36



그런날이 있습니다...
무슨말이든 하고싶은데...
한마디도 생각나질 않아
침묵을 지키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가 봅니다...
그리운 사람도 너무 그리우면
그립단 말조차 꺼내기 힘들때가 있나봅니다.

보고픔에... 뜨거워진 가슴...
통증으로 머물러도 보고싶다는
그말조차 적기가 두려운 날이 있습니다.

중압기로 누르는 것도 아니고...
곁에서 누가 협박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눈물이...
누구한테 야단맞은것도 아닌데...
그치지 않을 비처럼 흐르다
어느 순간 멎고나면 멍해짐을 알았습니다.

밤을새워....
끙끙대며 아파도 아프다고 보일수 없고
그말조차 할수없어.. 아린가슴 동여매고 하얗게 아침을 맞는
눈도 마음도 아리디 아린 날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살아가면서 누구나 아픔은 있습니다.
내아픔이 타인의 아픔보다 커 보이기도 하죠.
잘 견뎌 내시고 고운사랑 하시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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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G 쏙구 05-07-25 08:57
~~~~~~^^*
우연아짐님 죄송합니다~~~꾸벅
22일날 갈려고 했는데 날도 더운데 혹 폐끼칠까봐 죄송해서
또 아짐님 한 미모에 기절할까봐~~ㅋㅋ

다음에 무빵하고 맛있는것 사가지고 갈께요
아저씨는 잘 계시지예~~~~~~~~

G 거제우연낚시 05-07-25 09:00
흑...쏙구님 미버효 칭칭칭~ㅎㅎ
제 미모에 기절하실일은 거의 없을거우다 ㅎㅎㅎ
이실직고 하자면 넘 안생겼으니..
걍 안생겼다 하면 지가 슬프니께 기분 이라도 업 되볼라꼬 ㅡ.ㅡ;;;
이 다음에 언제든...다녀 가시길...
님의 배려 ...고맙습니다.
더위 잘 이겨 내시고 뵐수 있는 그날을 무쟈게 기다리면서...^^*
G 거제만성호 05-07-25 10:02
우연님 ...........
22일에 장목가면서 자세히 보니까 도로옆에 우연낚시라는 간판 보았습니다.
커피한잔 생각은 나지만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서 그냥 왔습니다.
다음에 지나는 날이 있어면 커피 한잔 부탁.......
글 잘 읽고 갑니다.
G 수향 05-07-25 15:23
지도 소시적 사춘기시절에는 시를 곧잘 섰었는데...
어느듯 세파속에 오염(?) 됐는지 감성이 섞인 글을 쓰려면 잘 안돼서...
끙~
우연님의 글을보면 항상 잃었던 저의 감성이 되살아 날 것같은 느낌이...
G 장승포맨 05-07-25 20:18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 드리고요...
낚시만 접지 않앗다면 찾자 볼텐데...
언제간 찾자볼 그날이 있겠지요??
잡이 부족 하실껍니다 건강 유념 하세요^^*
G 개구장이오빠 05-07-25 21:33
크...............백수는 용감 하다...................오빠
G 홍당무 05-07-26 07:38
우연사모님,(보아노이찌)저녁인사입니다
글잙었습니다,
이코너는,다른학생은,들어오면,안되는곳이군요,(디스꿀비)미안합니다)
다음부터는,글만읽고,들어가겠습니다
오브리가두,(차우,아떼,아마냥)안녕,내일아침에,뵙겠습니다
G 거제우연낚시 05-07-26 21:46
거제 만성호님..언제든 시간이 허락하시면 들러 주십시요^^*
푸른잎새에 싱그러움 날리시며...^^*

수향님..^^*
저도 어릴적에 좋아하던 것들입니다.
산다는거에 치우쳐 잊어 버렸던 일...
조금씩 배우며 해보고 싶어 용기를 내어 볼까 합니다.
누군가 그랬죠?
시작이 반이라고..^^*

장승포맨님..^^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요.
낚시에 관계없이 지나시는 길 들러 주시길...^^*

옵..^^*
나도 크.....................우연 아짐도 용감하다^^* ㅎ

홍당무님..^^*
멀리 타향에서 생활 하시기 어렵지요?
어찌 다 알고 말로 위로를 드릴수 있겠습니까만은
님의 흔적..향기가 저역시 좋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누구나 볼수 있으며 일어날수 있는 일들입니다.
함께 나누며 공감할수 있는...세상을 살아가는 숨쉬는 일들...
개인적으로 장승포 맨님을 알고 있습니다.
조금 이나마 위로가 되었음 하는 욕심으로 아픔을 공유하는 뜻에서..
몇자 남겨 보았습니다.

제 낙서에 홍당무님 피로가 조금 이나마 누르러 진다면 더 없는 영광이옵듯
님의 흔적 또 한 저겐 한없는 용기 입니다..
오브리가두..
저도 조금 일찍 쉴까합니다.
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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