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촌넘 눈구경,,,
G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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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3 23:25
오랜만에 가짜호미라는 아이디를 써보는군요,,,
작년인가 올해 겨울인가,,
부산에도 눈이 내렸읍니다,,
마음도 심숭하고 마침 눈도오고해서 그래 눈구경이나 하러 돌아댕기자,(그때가 아마 새벽1시쯤인가..),
부산에서 눈이오는 경치가 제일 좋은곳이 어딜까 하고 생각하였읍니다,,
그래 황령산이지,,
그래 황령산에가서 부산시내에 내리는 눈구경을 함하자,,,
눈이 내리는 도로위로 차는 달렸읍니다,,기분이 좋았읍니다,,
황령산입구에 도착하니 계속 눈은 내렸읍니다,,
그런데 황령산을 올라가는길은 차량의 왕래가 있었는지 도로위에는 타이어가 지나다니는 길은 눈으로 안 덮여 잇었읍니다,,
차는 서서히 정상을 향해 가고있었읍니다,,
차 빽미러로 뒤를보니 제차가 굴러온 자리에 하얀 눈으로 덮여있었읍니다,,
참 기분이 좋았읍니다,,
저처럼 눈구경을 하고 내려오는 차량도있었고 또 저처럼 눈구경을 하러 올라가는 차량도있었읍니다,,
황령산 정상을 몇미터 앞에다두고 사람들이 걸어내려오고있었읍니다,,
그래 눈길을 걸어다니는것도 참 분위기 좋지,,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읍니다,,
걸어내려오는사람은 차가 비탈진 산길을 못내려오기때문에 차를 나뚜고 걸어내려오는것이었읍니다,,
순간 차에서내려 제가 온길을 돌아보니 이미 하얀 눈으로 쌓인상태,,,
산을 올라올때는 그렇게 경사지지않은길이 차에서 내려다보니 와그리 경사가 심하게 져있는지,,,내려갈 엄두가 나지 않았읍니다,,
정상에서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차를버리고 내려오고있었읍니다,,
저도 하는수없이 그자리에 차를 주차시켜놓고,,,눈구경 조금하다
차를 버리고 걸어내려왔읍니다,,,,친구가게 잠시들러 따뜻한 커피한잔하고 ...
다음날 택시타고 차 찾으러갓읍니다,,,
산이라서 그런지 차에 쌓여있던눈이 땡땡 얼어있더군요,,,
그래도 또 눈이 보고싶습니다,,
내일 부산도 눈이올확률이 있다는데 눈이라도 펑펑 왔음 좋겟읍니다,,
누가 파도에 관한이야기를하면 차와 파도에 얽힌 내용도.....
혹시 이내용을 인낚에 올렸었나요?
하도 아이디를 바꾸어가며 글을올리니,,,
적는글도 일년에 10손가락 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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