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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사이로 사람들의 기척이 선 잠을 깨운다.
>하얀 얼굴을 가다듬으며 이른 새벽을 맞이하고...
>꼬박 밤을 새운 님 들이 반가이 들어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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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팀이 "안녕하세요" 웃는 얼굴로 앤~보듯 반갑꼬~ㅎ
>모두 바다가 그리운 사람들이다.
>핸섬한 새로운 얼굴 하나가 찾아 주셔 새삼 고마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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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녘에 따끈한 갈근탕 하나씩 나눠먹고잤는데도....
>목이 따갑다.
>나의 갈비뼈 한쪽은 새벽을 가르며 물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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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서는 공식적으로 애국가가 아침을 연다.
>추위에 손이 꽁~얼었을 달링을 위해...
>꿀~차 두잔을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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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난로가에 앉아 나란히 들이키니....
>달콤함 보다 더 찐한 사랑의 향기가 어디있으랴~
>그간 잘못 했던것에 미안 하기도 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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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같이 맞이하는 이 새벽이 참 행복인거지
>엄살이 좀 심한 내가 좀 안스러운지...
>방에 들어가 따뜻한 이불속에 더 자란다.
>늘 베려 해주는 울랑 님이 맨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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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이기는체 들어와 ....
>아까 몰래 찍어둔 꿀차 두잔의 군불을 지핀다.
>항상 울 님속에 내가 있어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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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여명이 움트는 소리가 파도와 어렴풋 들려온다.
>다시 잘껀지...
>아침을 준비 할껀지 갈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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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캘록 캘록~.^^
>띵똥~♬....울릴때까지 좀 더 자야겠다.
>오늘도 이런 아침을 내가 맞이 할수 있어
>무조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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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낚시가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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