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
03-12-16 22:52
혹시 "멍"이라는 열매아닌가요 남해안 쪽 에서 많이 나오는 줄기 열매??
제고향이 고흥 녹동 이거든요^^
제고향이 고흥 녹동 이거든요^^
미스타스텔론
03-12-17 10:07
멍나무 열매 맞습니다. 고향 완도 늦가을 산속에 붉게 잘 익은 멍을 달콤하게 먹은 추억들이 생생하며 상록수이고 분재 관상용으로 좋습니다.
감자바우
03-12-17 13:10
ㅎㅎㅎ 멍이 들기는 들었네요.....
참 재미있는 이름이네요..
참 재미있는 이름이네요..
미스타스텔론
03-12-17 14:30
경북대학교 식물도감을 보니 으름덩굴과의 "멀꿀"로 나와 있습니다. 으름열매는 바나나보다 작게 생겨 새들이 먹고 사람도 먹고, 으름은 무등산과 지리산에 많이 보이고 멀꿀은 남해안 및 섬에 많이 보이더군요. 섬에는 사계절 먹을 것이 많습니다.
봄에는 딸기, 산딸기(복분자), 뽈득(파리똥 열매보다 크고 담)
여름에는 정금(육지정금은 신맛, 해안정금은 덩굴나무로 단맛), 빈둥(포도같이 생겨 단맛)
가을에는 너도밤나무, 밤, 으름, 멍, 키위, 오두,
겨울에는 더덕, 칡, 마
갯바위에 가면 고동, 따개비, 베말(전복보다 작은 종류), 돌게, 대형굴(피굴) 등을 잡아 숯불구이 -----캬! 소주한잔 생각나네 ------
봄에는 딸기, 산딸기(복분자), 뽈득(파리똥 열매보다 크고 담)
여름에는 정금(육지정금은 신맛, 해안정금은 덩굴나무로 단맛), 빈둥(포도같이 생겨 단맛)
가을에는 너도밤나무, 밤, 으름, 멍, 키위, 오두,
겨울에는 더덕, 칡, 마
갯바위에 가면 고동, 따개비, 베말(전복보다 작은 종류), 돌게, 대형굴(피굴) 등을 잡아 숯불구이 -----캬! 소주한잔 생각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