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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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아침

G 5 1,121 2003.12.17 09:56
님은 먼곳에

노래 : 장사익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

어제 저녁 장사익의 노래만 들을때만 해도 좋았다
공연이 끝나고 집에만 돌아오면 홈이 열릴줄만 알았기에..

그런데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도

새벽에 일어나서도...

여전히 홈이 안열리는거다

어제 낮부터 열렸다 닫혔다 신경 거슬리게 하더니
결국은 문을 꼭꼭 닫아버린거다.

도메인회사와는 협상이 끝나고
이제 정상적으로 홈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는데...

날씨도 그렇고
내 조그만 집도 그렇고
장사익의 노래도 그렇고...

우울한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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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G 더불어정 03-12-17 10:38
향기님!
창문을 열고
바다 향기를 들어 마시세요!

바다의 넓은 여유로움으로
우울한 일들을 보듬어 보세요.

향기님!
사랑과 용서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G 대왕암 03-12-17 14:47
우울한 날..........
별다른 약이 없다!!
그저 콱! 뿌수고 닥치는대로 두들겨 패다보면,,,나도 모르게
가심이 확~ 풀립니다.ㅋㅋㅋ
G kgbai 03-12-17 15:48
ㅎ.ㄱ.님,초겨울 문턱에선 다 그래요,
세월이 약이랍니다.
오춘기도 안 돼서 뭘 그러세요? ㅎ.ㄱ.님답지않게.......
저도 저번엔 "초 겨울 문턱에서.."그런거 썼잖우.... 다 그런거랍니다.
내일이면 웃으리........ 틀림없이.
G 깜바구 03-12-17 16:58
안 열리면 열쇠집에 연락하면 열어 주는데...

그래도 안 열리면 119에 연락하면 될텐데 ....

아 ~ 이크! 짜증 더 나게 만들었나???

예쁜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그냥 웃으세요 화~알짝
G 향기 03-12-17 20:48
대왕암님..
닥치는대로 뿌수고 두들겨 팰게 있어야 좋은데..
우리집엔 뿌수고 두들겨 팰게 없어서 그리 못하는게 아쉽네요 ㅋㅋ

kgbai 님..
초겨울의 문턱이라서 그런가요
그래도 겨울이면 많이 좋은 편인데도 그러네요

깜바구님..
열쇠집에 연락해도 119에 연락해도 소용없던걸요
토요일밤 울산송밤엔 가실거죠?

차한잔의 풍경님..
전 기분전환이 필요할 땐 쇼핑보다는 바닷가 쪽으로 자주 나가는 편인데요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더불어정님 말씀처럼 '바다의 넓은 여유로움으로'
바다향기를 맘껏 마시고 왔더니 한껏 기분 좋은 저녁입니다

더불어정님도 차한잔의 풍경님도 대왕암님도 kgbai님도 깜바구님도
학선생님도 낚시가자님도 샘이깊은물님도.. 모두 모두 편안한 밤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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