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 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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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 마눌님

G 2 600 2004.01.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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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늦게 자기 방에서 컴퓨터만 들여다보는 남편에게



늘 불만이 많던 컴맹 마눌이..



하루는 몰래 남편의 뒤에서 남편의 꼴을 지켜보았더니...



남편이 야시시한 여자누드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는 게 아닌가...!

2_1313_5.gif



발끈해진 마눌이..



"아니..



매일 밤, 뭐하나 했더니..



이 야시시한 여자랑 매일 밤마다



요새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채팅이라는 거..



그거 하는 거지?"



하면서 죽일 듯이 달려 들었다.

2_1022_5.gif



"아니여,



그냥 사진만 보고 있는거야.."



"뭐를 보기만 한다는 거여?



지금 손에 쥐고 조물락 거리는 건 또 뭐여?



그게 지금.. 저여자 주물럭 거리는 거지?"



"아휴~~ 이 여자야,



이건 마우스 라는거여..



이 무식한 마누라쟁이야.."



2_104_4.gif



그러자 부인 왈..



"그래,



내가 아무리 무식해도 마우스는 안다.



그러니까..



마우스는..입이라는 뜻이니까..



니가 지금 저 여자를 물고 빤다는 거 아니냐..



이 바람둥이 눔아~~~~~~~~~~!!

.

.

.

아휴 ~~~ ..맙소사...무식한 마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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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꼴랑한마리 04-01-05 20:46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마눌님 대단하십니다. 잘못하다간 뼈도 못추리겠네여!
G "낚시가자" 04-01-06 00:56
이리하여
또 한번 웃어봅니다.호호호호호호호호
잘봤습니다.
좋은 일 계속있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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