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여기로 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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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여기로 배치 .....

G 7 611 2004.01.09 21:41
입영부대
육군훈련소
입영일자
2003-11-06

최종전속부대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소재의 6685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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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입대.jpg



DSC001991.jpg



DSC002001.jpg




막내편지3.jpg



막내편지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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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22일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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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불침번을 설때나 자기전에 부모님이주신 기도문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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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녀가 되게 하소서
저의 자식을 이러한 인간이 되게 하소서!
약할때 자기를 잘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을 용기를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며 온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인도 하지 마시고
곤란과 고통의 길에서 항거 할줄 알게 하시고
폭풍우 속에서도 일어 설줄 알며
패한자를 불쌍히 여길 줄 알도록 해 주소서!

그의 마음을 깨끗이 하고
목표는 높게 하시고
남을 다스리기 전에 자신을 다스리게 하시며
미래를 지향하는 동시에 과거를 잊지 않게 하소서!

그 위에 유모어를 알게 하시어
인생을 엄숙히 살아 가면서도
삶을 즐길 줄 아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너무 들어내지 않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그리고,
참으로 위대한 것은 소박한데 있다는 것과
참된 힘은 너그러움에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도록 하소서!

그리하여
그의 어버이인 저는
헛된 인생을 살지 않았노라고
나직이 속삭이게 하소서!


.......................................... 더글라스 맥아더의 '자녀를 위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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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입대하는 아들을 위한 아내의기도



사랑하는 아들을 오늘까지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고 성인이 되어

이 나라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나라의 부름을 받아 입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귀한 아들에게 믿음 위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은혜 위에 풍성한 은혜를

베푸시며 건강을 더하여 주셔서 고된 훈련을

하는 일이나 삼년 동안군 복무를 감당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어디 가나 시험에 드는 일 이 없게 하시고

세상을 따라 가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

비록 사랑하는 아들이

부모 형제 가정을 떠나지마는 서로가 기도로

연락해서 주 안에서 좋은 소식이 왕래 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귀한 아들이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우리를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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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건강을위해 간절히 기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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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do it in JESUS CHR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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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G 살며사랑하며 04-01-09 22:22
남자는 군대에 가야 효자가 된다지만......
학 형님 든든 하시겠습니다.
착하고 예의바른 효자를 두셨군요 ^^*
G 학선생 04-01-09 22:44
넘멀리 배치받은겄같아 마음이 울적 합니다.
G 꼴랑한마리 04-01-09 22:54
학선생님!
그리움이야 뭐라 말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정말 대견하지 않습니까?
이제야 진정 사내로 거듭 태어나는 과정을 거쳐 사회의 참 일꾼이 되어 부모님 곁으로 돌아올 날만
기다리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전역의 그날까지 무사고로 부모님께 돌아올날을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참! 그리고 어제 홈페이지에 가서 학선생님께 안부글 쓰고 음악을 한곡 올려 작성완료 클릭 헸더니
한참후 느닷없이 썅년은 옳지못한 글입니다란 글이 뜨더군요.
이건 뭐가 잘못됐나 싶어 의아해 했지만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이 쏟아지는지라 그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조금은 황당해서 오늘 학선생님께 전화를 하려다 이렇게 글로 올려봅니다.
혹시 댓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제가 내일 전화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좋은꿈 꾸세요.
G 학선생 04-01-09 22:58
참님 이홈피를를 만들었는데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로의말씀.
G 오미오 04-01-09 23:12
학선생님,,,,,,
막내 아드님이 무척 효자인것 같습니다,,,,,
선생님 심정 잘 알죠 ,,,,,,
저번에 실리도에서 본 내아들넘
그때 재대하고 3일만에 학선생님께 인사드렸던 일이,,,

제아들 넘도 강원도 전방에서 근무를 했답니다,
아들넘이 훈련소 입소할때 제가 연병장까지 들어가서 배웅하고 나올려는데,
아들넘 걱정말라고 큰소리 치던넘이 막상 헤어지려니 가슴이 뭉클 했나봅니다,
애비에게 약한모습 안 보이려고 그러는지 나무뒤로 숨더군요,
슬쩍 돌아서 보니 아들넘 눈자위가 변해있었습니다,,,,,

제가 아무 내색안하고 나왔지만 속으론 저도 울컥 그무엇이 올라오는게 있더랬습니다
그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재대를 하고 ,,애비와 낚시도같이 가고,,
지금은 애비를 돕고있습니다,,

선생님 ,,,,,
세상 부모마음 은 모두 똑같은가 봅니다,
아드님 편지를 보니 ,,,,,
참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가시며 사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의 참 행복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감히 한말씀 해봅니다,,,,,,,

아드님 무탈하게 군복무 잘하고 나올겁니다,
제아들이 외 아들이라 귀여움만 받다 군에갔는데 그래도 무탈없이 재대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스스로 잘 하고 부모 곁으로 돌아올겁니다,,,,,

다복한 선생님 가족 에 행복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G 학선생 04-01-10 00:09
철발님 오미오님 고맙심더.
G 개똥반장 04-01-10 01:28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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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메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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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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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 기 장 ".......의 뜻 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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