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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은 죽다가 살아 났심더!

1 육지고래 26 1,561 2009.01.15 16:17
정초에 고령 촌굴티에 다녀온 이후로 얻어온거 라고는 고뿔만(독감) 얻어 와가지고 여태껏 방콕 하다가

이제는 조금 살만하여 몸뚱아리 시운전 함 해볼라꼬 서생면 간절곶쪽으로 학공치 낚시나 함 댕겨 와 봤심
 
니더!

당초에 갈매기사랑 님이랑 현지에서 도킹 할려고 했으나 제가 먼저 방파제에 도착하여 상황을 보자니

높은 너울에 날씨도 추위가 장난이 아닌지라 낚싯대를 펼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차에 마침 갈매기 사랑님에

전화가 왔길레 사정을 얘기하고 출발을 안했으면 오지 마이소!

난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그래도 몇마리만 잡으면 안주꺼리는 되는데 싶어서 대를 펴고 몇마리만 잡아갈

요량으로 그동안 고뿔땜시 근 열흘 이상을 그시기(곡차)를 창고에 넣지를 못했으니 창고(위장)지기는

이우찌된 상황이냐고 연락은 오지요 하기사 이틀을 안넘기고 맨날 갖다 부었는데 열흘 이상을 물건이(?)

안 들어오니 공장 입구(주둥이)에 경찰관 음주 단속 나와 있느냐고 아니면 공장 부도 났느냐고 연락은 오
 
지요!

하여 더는 미룰수가 없어 오늘 잡은 이놈들을 잘 다듬어서 그시기랑 함께 그동안 녹슬은 창고 보울링 좀 할렵
 
니다
 
몇마리만 잡아 갈랬는데 하다보니 날씨도 점차 풀리면서 고기 입질도 쏱아지고 잡다보니 오전을 넘겼네요!
 
마릿수는 백마리는 훨씬 넘겠고 우쩻기나 저넘을 다 장만 하자면 또 반쯤 죽었지 시풉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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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댓글
1 언제나빈쿨러 09-01-15 16:36 0  
고령가서 그 좋다는 거시기를 드시고와서는 고뿔에 항복 하셨읍니까? ㅋㅋ^^* 학선생들 씨알이 가늠이 안되네요? 씨알은 얼마나 됩니꺼? 계속 춥다는디 빨리 고뿔 물리 치세요.
1 육지고래 09-01-15 21:40 0  
아직은 고뿔이 다 낳았는지 테스트중~~?
그리고 학공치 씨알은 매직급 이하..........오바!
50 발전 09-01-15 16:43 0  
형수님이 장만해주시지 않나요.
지난번에 보니, 형수님 칼 솜씨가 손이 안 보이게 하던데요.
아~~~
먹고싶다, 학꽁치 회.....
오늘은 공장에서 좋아라 하겠네요.
50 육지고래 09-01-15 21:42 0  
마누라를 시키는 사람은 간큰사람 내가 해야지....ㅋㅋ
이렇게 말이라도 해 놓아야 저녁에 숨쉬기가 좀 편하지.....케케
1 이면수 09-01-15 18:27 0  
요즘감기 기본이 한달인데  돈버시고 고기도 잡으시고 ㅎ ~

근데 저거 다해치울려면 소주가 몇병이 있어야됩니까  ㅋ ~
1 육지고래 09-01-15 21:44 0  
정확한 병수는 모릅니더! 컨디션에 따라서 그때 그때 달라요!
아마 그동안 고뿔로 인하여 오랫동안 참았으니 오늘은 조금 정량초과...ㅎ
11 작은감생이 09-01-15 18:57 0  
안녕하세요?
육지고래님 반갑습니다. 학꽁치 많이 잡으셧네요^^
ㅎㅎㅎ 다듬을라믄 ㅎㅎ 반쯤 죽겟습니다. 축하합니다.
11 육지고래 09-01-15 21:45 0  
좀 도와 주실라우! 안그래도 눈도 침침 한데..^^
1 김대건 09-01-15 19:20 0  
저 정도야 뭐 간단하쥬..
학공치 다듬는 법만 아신다면야..
1분에 두마리도 가능하지요..
1 육지고래 09-01-15 21:46 0  
그 방법 좀 압시다 그러면 학공치 두마리 드리리다....ㅋㅋ
1 김대건 09-01-15 22:11 0  
원래 비법은 죽을때 돼서 알려 주는법이지예..
그러니 만천하에 공개할날이 아직은 멀었십니더..
예전에 한쿨러 넘치게 잡고 비닐봉다리에 담아온거
다듬는데 딱 두시간 걸렸습니더..
250여마리 되었지예..
1 연락선 09-01-15 19:24 0  
안되면 조상탓  잘되면 내탓 고령 촌굴티서 잼나게 지내셔놓고
뭔 감기타령 이래요 찌멘한 나도 감기안하는데 체격아깝게요
헉~학꽁치는 혼자서 아도하실려고 갈매기사랑님 은 오지마이소 했다구요
갈매기사랑님 보시면 얼마나 배가아플찌 ................안봐도 비됴ㅎㅎ
1 육지고래 09-01-15 21:48 0  
떵(?)의 직경은 아가리에 크기에 비례 하지만 고뿔은 덩치 하고는 무관한줄 아뢰오.......전하!!
1 연락선 09-01-16 06:43 0  
고뿔은 덩치 하고는...☜
아마도 아닐껄요
바람받는 면적이 다르잖아요 ...
1 리빙스타 09-01-15 20:02 0  
암튼 ..
살아나셔따니  .. 다행입니다요 ` ~

그대신 ..
만만한 학꽁치만주거나게 생겨꾸머뉴 `` ~
1 육지고래 09-01-15 21:49 0  
갱상도 말로 얼반 죽다가 살아 났심더!... 아직도 완전한 상태는 아니구먼유!
45 갈매기사랑 09-01-15 21:10 0  
안글케도 시방 열이나서 저짝 번개조황에 가서 욕좀 하고 왔디마는
여기 또 있네요--
아~씨  또 열받네---
반쯤 죽다가 살아 났다구요
그라머 한번더 반쯤 죽다 살아나소 ㅋㅋㅋ
45 육지고래 09-01-15 21:53 0  
그라먼 반쯤 죽다가 살아 났는데 또 반쯤 죽으라면 완죤히 오~이 죽으란 말인교!..............^&^
45 갈매기사랑 09-01-15 22:36 0  
그러니까 오지마라 캣으머 조황은 숨기시지
만다꼬 조황은 올리가꼬 사람 허페를 디집는기요-
그것도 한쿨러씩이나---
1 바닷노을 09-01-15 22:06 0  
요즘감기 무섭네요 저도 몇일재 감기로 콜록 대고있네요
빨리 쾌차하시여 꽁치 조행기 도 많이 올려 주시고요 ㅎㅎㅎ
1 靑明 09-01-16 09:23 0  
사진 보고 침만 흘립니다
건강 챙기시고 새해 어복 무지하게 받으십쇼.
작년부터 그쪽으로 학꽁치 잡으러 한번 간다는게
세월만 가네요.
1 나도고기 09-01-16 13:59 0  
육고 성~~~
감기! 고뿔땜시롱 그리 고생하시고
 그 추운데 학꽁치 낚으러 가셨다니..........흐이그

정초부터 고생 많았습니다,
 건강 추스리시고 학꽁치 많으 잡으시거들랑 몇마리 이짜게로
  던져 주이소...........^^*
1 松波 09-01-16 15:26 0  
오늘 개디고 온나.
열마리씩만 해도 금새 안끝나겠나. ㅋㅋㅋ
1 칼있어마 09-01-20 02:10 0  
ㅋ,ㅋ,ㅋ!  달필!  걸필! 
보링 너무 빡시기 하지마이소!    돼지고기 무거로 오라는 초대장 안받고잡심더!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_^
1 조경지대 09-01-21 10:01 0  
아니  반쯤  죽다 살아 나셨다기에......

이거이 무슨  학공치 잡았다고 자랑하시는건 또
무슨  말씀인지요?

고령에서 몸에 좋은걸 많이 드시고 오신걸로 아는데
그것이 이제........
나이 들어 약발이 잘  안받는 모양이십니다....
어찌하면 좋으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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