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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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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행, 고령을 다녀와서 ......

50 발전 47 1,740 2009.01.11 22:42
인터넷바다낚시 회원 여러분 새해도 벌써 열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두 번째 주말입니다.
 
 

 
특별히 어디 갈 곳도 없고 집에서 부침과 매운탕을 끓여 먹고 지난주에 고령에 다녀온 기행을 올려봅니다. 낮술로 소주 한 병을 비웠더니, 약간은 알딸딸합니다.
 
 
 

2일이 토요일 이면 신년연휴로 줄줄이 쉴 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중간에 금요일이 끼어서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일본처럼 쉬는 날 사이에 샌드위치일 경우 공휴일로 지정하면 정말  좋을 텐데, 가뜩이나 2009년엔 국경일이나 명절이 쉬는 날과 겹치는 날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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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 후에 고령으로 달렸습니다. 주주클럽 송년의 밤에 어종불문 형님이 호미형님께 연초에 단고기(개고기)로 고령에서 모이면 어떻겠는가라는 제안을 했고, 이 제안을 호미형님이 흔쾌히 받아들여 모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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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송년의 밤에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는데, 모인다고 하니 두말할 필요 없이 “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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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지방에 내려간 김에 3일 열기 낚시를 다녀오려고 예약을 했으나 자리가 없어서 포기해야 했습니다. 집사람의 반대도 있었으나 과감히 감행하려 했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다른 곳에 알아보고 독배를 예약했습니다. 그러나 7~8명의 인원을 채울 수가 없어 그것도 포기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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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모여 술 한 잔 하다보면 새벽까지 이어질 것이 뻔할 텐데, 새벽3시에 차를 몰고 나선다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겠나 라는 판단에서 모두들 포기 했던 것입니다.
실제 3일 새벽 다섯 시가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으니 예상이 맞아떨어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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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달려 고령에 도착하니 벌써 여럿 형님들의 술잔이 돌고 있었습니다. 뒤늦게 합류하여 어종불문형님이 끓여주는 단고기 탕과 수육으로 배를 채울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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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에 흠뻑 취해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고 있는 사이 시간은 새벽 다섯 시를 가리키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우리가족이 한쪽 방을 차지하고 꿈나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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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가 밖에 나가보니 엄청나게 많은 하늘의 별이 쏟아질 것 같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당진도 공기가 좋은 곳인데, 고령은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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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같은 또래가 있으니 챙기지 않아도 자기들끼리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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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밤 10시 경이면 잠들어야 할 우리 애들도 새벽까지 어울려 놀았고, 4일에는 헤어지기가 아쉬워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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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좋아하는 나를 닮아서 그런지 우리 혁호가 백도형님의 아들인 영수를 엄청 따르더니 부산까지 따라가려고 하여 달래느냐고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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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큰 다음에는 부산으로 며칠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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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도 삼여님의 둘째인 현주와 어울려 노느냐고 정신이 없습니다. 호미형님 집의 고양이 고개똥이와 함께 밖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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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늦은 아침에 일어나서 또다시 단고기 탕으로 아침 속을 채우고, 호미형님의 참외 하우스 이불 벗기는 것을 쫒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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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출하해야 한다는 참외는 벌써 알맹이가 영글어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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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은 후 윷놀이를 한다고 전부 마당에 모여 고기를 굽고, 또다시 술잔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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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참 큰형님의 찬조로 여자들 윷놀이가 벌어졌습니다. 집사람은 짝을 잘 먹어 힘들이지 않고, 우승을 했다합니다. 덕분에 2만원을 벌었다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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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혁호와 지호, 현주를 데리고 호미형님 댁에서 십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대가야 박물관에 갔습니다. 역사공부도 시키고, 게임도 하고, 왕의 무덤도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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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이 되어 또다시 술잔이 돌아가는데, 어제의 피로가 풀리지 않으니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새벽 한 시가 되어서 파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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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만뭐꼬 형님이 가져오신 호래기 때문에 찜과 라면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그렇게 먹고 싶었던 호래기였는데, 다른 분들의 말로는 싱싱할 때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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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중에 하루는 낚시를 해야 하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를 가지고 차에 낚시 장비를 챙겼었는데, 단 한 시간도 낚시를 할 수 없었습니다. 4일 아침에 남해로 튈까 고민만 하다가 후환이 두려워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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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은 4, 9일 열린다는 고령의 장날이었습니다.
울산의 깜바구 형님은 장날이라야 먹을 수 있다는 수구레를 엄청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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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꼭 장날에 맞춰 호미 형님 댁에 놀러 오신다고 합니다.
수구레는 소 껍데기 조림입니다. 돼지껍데기 구이는 들어봤어도 소 껍데기 조림은 처음 들어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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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먹어보라는 호미형님의 권유에 한 조각 먹어 봤더니, 먹을만 하기는 해도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순대국밥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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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장을 한 바퀴 돌아보고 집으로 향하는 마음한구석엔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한 2박3일의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3월에 있을 시조회 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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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일요일은 팀이프 중서팀의 시조회겸 1월 정출이 있습니다.
오전 선상낚시, 오후 열기낚시입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월요일은 휴가를 내고 하루 더 열기낚시를 하려고 예약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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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께서 유난히 생선을 좋아하십니다. 작년 남해 번개 모임을 다녀오면서 삼천포 어시장에서 전갱이를 사서 택배로 보내드렸더니 다 드셨다고, 집사람에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바꿔 말하면 냉장고에 생선 떨어졌으니, 채워달라는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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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열기를 잡아 보내드려야겠습니다.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해드리면 정육점을 운영하시는 장인어른은 소 한 마리에 한 근 뿐이 안 나온다는 특수부위를 버스편으로 보내주십니다. 제가 더 이득이지요.
낚시도 하고 고기도 먹고, 한마디로 일석이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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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낚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아직 씨알은 따라주지 못할지라도 바늘 열 개 타고 올라오는 열기 낚시의 묘미는 정말 재밌습니다. 19일 흥부낚시로 김해장유아디다스님과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서 2009년 첫 조행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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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낚회원여러분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선주님들은 안전운항하셔서 인명사고 없는 한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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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댓글
1 해나 09-01-12 19:57 0  
그런 모임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올 한해 운수 대통 하십시요.
1 발전 09-01-12 20:41 0  
해나님 안녕하세요.
해나님도 운수 대통하시고, 뜻하신 일 다 이루시길 빕니다.
모임이라기보다는 즉석에서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일어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1 오공자 09-01-12 20:36 0  
발전아우님...
당진에 눈많이오지요. 
대전에있는 둘째 딸 분만하여 마눌 가서 돌보는데
오늘 눈이 계속온다하더라고 기별오네요.

조목조목 올리는 모임안내에 상상하며 마우스
움직여봅니다.
간다고 준비하여 wine과 한가지더 준비하여
갈려하는데 글쎄 ,,,  출장일이 두군데가 밀려
일하는데 어종불문아우 전화와도 일하고있어
(분만) 못받고말앗네요.
그날 늦게마쳐 포기하고말앗읍니다.
이곳에도 불경기 여파를 실감하고 있네요.
조용합니다.
그런데 불경기에도 백화점 만은 예외란생각 ...
차고 넘치는 인파에 주차장도 만차상태.....?
~~~ 띵......
지호 , 혁호 ,사진빨받읍니다.....수고하셧어요.
1 발전 09-01-12 20:45 0  
만일 오공자님 오셨으면 아마 전부 죽었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날 새벽 다섯시까지 먹고 잤거든요.
그래서 다음날 한시에 모두 퍼졌습니다.
그런데 형님이 오시면 서너시는 당연히 갈테고, 아마 버틸수 있는 사람이 몇 안되었을 것입니다.
경기가 안 좋다라고 하는데, 형님 하시는 일은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시조회때 뵙겠습니다.
주주클럽
전부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
재밌습니다. 즐거움이 있고요.
1 수향 09-01-13 01:50 0  
하하하...
낚시꾼이 신년 연휴를 낚시를 안하고 보냈으니 우찌 손이 안 근질 거렸겠습니까...
그래도 가족들과 즐겁게 보냈다하니 손맛보다 더 즐거운 일도 많았겠지요.
아무튼 2009년 한해도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1 발전 09-01-13 16:36 0  
수향님
그렇지요?
낚시꾼들이 낚시는 안 가고, 집에서 뒹글뒹글 하며 윷놀이나 하고 있으니 손이 근질거려서 죽을뻔 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혼자 날라버릴까 하다가, 후환이 두려와 참느라고 ....
신년부터 바가지 긁히지 않으려고 엄청 참고 또 참았습니다.
누군지 기억은 안 나는데.
제 차에 낚시가방 실려 있는 것을 보고
" 발전 낚싯대까지 챙겨왔네 " 라고 하데요.
뭐 밑에 지방에 계신분들이야 가려고 맘만 먹으면 언제나 갈수 있겠지만, 저하곤 사정이 다르잖아요.
올라오는데 아쉬워서 자꾸 아랫지방에 눈이 가데요. ^_^
1 연락선 09-01-13 13:39 0  
우쩨 내가 눈이 나쁘나 보이는건 돌삐로 누질라논 배추잎과
마사이마라 족장 따님 긴머리가 짧아졋다는것 밖에안보입니다
1 발전 09-01-13 16:37 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술술 잘 풀려,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마사이마라 족장 따님이 누군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1 밍크고래 09-01-13 15:52 0  
흐~ 맨 아래 사진은 언제 찍었데유?
비닐하우스 보온덮게,비닐덮게.. 개고 펴는것두 솔찬히 힘들드만..
호미형님은 어케 맨날 그일을하시는지..존경합니다요..ㅎㅎ
언자 몸이 회복되니께 손이 근질근질헌데..
발전님이 새끼줄 함 잡아보심이..
1 발전 09-01-13 16:30 0  
지는 이번부 일욜 새끼줄이 있습니다.
거제도에서 선상때리고, 열기낚시까정.....
일욜 중서팀 가는데, 광성형님께 얘기해서 자리 낑겨봐요.
아마 힘들겁니다. 아, 갯바위 내린다고 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쁜사람한테 새끼줄 만들라고 하지 마세요. ^_^ (어쩌다 한번 바쁩니다)
형님은 그냥 집에서 형수님과 애들데리고 어디라도 놀러 갔다 오시지요?
1 갈매기사랑 09-01-13 17:38 0  
발전아우 요번 일욜날 거제 어디서 선상 하는지는 모르지만
어제 거제쪽 한곳에 선상 예약 할려고 전화 했디마는
함부래 오지마라 카던데--
갯바위고 선상이고 몇일째 고기 한마리도 안나온다고 --
통영쪽이 유리할것 같은데--
1 발전 09-01-15 09:03 0  
어제 예스아이엠님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토욜 뭉치신다고요?
저는 토욜밤에 출발하니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즐겁게 보내시고요.
팀에서 시조회겸 출조를 하는 것이라서, 지금 통영쪽으로 바꾸지도 못합니다. 용왕님이 주시는 만큼만 받아와야지요.
손맛 많이 보세요
1 갈매기사랑 09-01-15 15:03 0  
예~그 뭉칠라 캣는데 뭐시 잘 안맞아서 담에 뭉치기로 했다네
혹시라도 마이 잡그던 거제대교 넘어갈때 한마리 던져주고 가시게나-
우리부부 그날 [금,토,일.]통영있을꺼네--
1 발전 09-01-15 16:51 0  
형님 저도 일요일 통영으로 갈건데요.
윗 본문글 안 읽어 보셨나요.
통영 흥부낚시에 있을 것입니다.
전화는 하겠습니다. 하하하
항상 발전미의 삶 처럼만 살았으면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가족들과의 정겨운 모습들
주위 지인분들과의 추억들
항상 삶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 정겨운 모습들
오늘도 역시나 잘 보고 갑니다.
드디어 이번주 월요일 한번 뵙게 되겠네요.
열기 대장쿨러로 한번 채워 보지요^^
66 발전 09-01-15 09:19 0  
저도 아디다스님과 함께 출조 한다고 해서 반갑습니다.
월요일 만나서 소주도 간단하게 한잔 하시고, 대장쿨러 꽉 채워보시지요.
대장쿨러 채운다는것이 감시 5짜 잡는것과 같은 행운이 있어야 가능한 얘깁니다. 그런 행운이 월요일에 있기를 기대하면서.......
1 리빙스타 09-01-15 12:42 0  
보고싶은분들과의 좋은시간들 .. 
이제서야봤다우 ~

잼있었겠구랴  ..  부럽쑤~  !!
글구보니 ..
구정도얼마안남았구려 ..  건강하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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