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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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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G 1 348 2004.01.20 02:50
가끔은 어릴적 시골할머니께서
엿을 만들던 생각이 자꾸만 떠오른다

가마솥 아궁이에 군불을 지피어
따뜻한 물로 세수하고 하던
그 어릴적 시골이 생각난다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까만 손등을
따뜻한 물에 불려
부드러운 자갈로 밀던 그때가

겨울밤
초가집 처마밑 구멍에
손 전등 비추며 참새잡던
엿그제 같은 그 때가 생각난다

꼬챙이로 열심이 찍으며
눈 썰매로 시합하던 친구들이
아득히 저 멀리에 있는것은 무엇 때문일까

까마득히 먼 옛날의
조청이 그리워
흔적을 남깁니다
편안한 명절 보내시고
좋은 추억 가지고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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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G 개똥반장 04-01-22 00:38

아우님.

건강하시게.....

그때 까정.....호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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