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G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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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18:51
먼저 선비인상에 대한 조사님의 여러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아뒤는 김선장이지만 순전히 저의 조그마한 희망이 담긴 아뒤입니다.
저도 한때 짧은 생각에맨날 바다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배나 한대사서 고성권이나 여수 고흥쪽에서 배질할려고 심각하게 고심한 사람입니다.
저의 아는 분들이 낚시업계에 있어서 소주한잔을 기울이며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는데.
모든 이들이 만류 만류하데요...
그래서 왜 돈 되는 일을 안하지 하면서 의야했습니다.
2억만 투자하면 2년안에 길어야 3년안에 원금회수가 된다는 저의 계산에 심하게 반대하데요..
지금은 지나간일이라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분의 이유를 짧게 간추려보면요..
1년 365일중 출조가 가능한 날은 많이 잡아서 그것도 원도권이 아닐때 200일정도 잡는다고 하데요..
평일날 꽝을 치고 주말에 손님이 몰려서 하루에 기백이상 선주가 가지고 가면 다행이지만 바다의 마음이란
여자와 같아서리 종잡을 수가 없다네요..만약 한달만 주말마다 주의보 떨어지면 끝장이랍니다...
그리고 다들 낚시가보셔서 알겠지만 일년 내내 우리가 원하는 물고기가 나옵니까. 철이란게 길어야
3개월남짓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던 피크시기에 일년 벌꺼 다벌어야 먹고 산다는 계산이
나온다는 말이데요... 그리고 이놈의 배가 한번 삐끗하면 몇백많원씩 장난이 아닙랍니다.
제가 아는 선장님 말로도 일년에 돈 천은 장난으로 배에 꼴아박는 다고 하데요...순전히 수리비로요...
요즘 왠만한 곳에 가면 선주. 선장. 가이드다있데요. 그분들 인건비......
선주가 직접 항해 하고 가이드도 없다면 모를까...직원들 인건비도 장난 아닐껍니다.
그리고 각종 공과금과 감가상각 배살때 빌린 돈의 금융비용 ..........
물론 탈세와 어느정도의 불법(출항시간등)등을 하고도 별로 돈되는 장사가 되지 안는답니다.
한번씩 벌금 맞고 생각못한 재해(매미처럼...)등....
절대 된되는 장사가 아니라며 말리고 말리데요...
그래서 몇달 생각하다가 첫번째로 돈이 없어서 둘째로 돈이 안될것 같아서 긑냈습니다.
이글은 저도 순수 아마추어 낚시인이지만 낚시인의 비판의 대상이 되는 분들의 변론이 되었군요..
역지사지 아시죠..?
우째던 선비인상이라 별로 반가운 소리는 아닌것 같군요...
10번 출조해서 3할대 승률만 가지고 있으면 엄첨 낚시잘하거나 어복있는 사람이 된는 이런시기에 선비인상이라...휴...
한숨밖에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머리를 싸메고 고심해서리 좋은 합의점을 찾아봅시다...선비인상 너무 일방적...
이제부터 돈모아서리 나도 고무보트나 한대사야겠다....ㅎㅎㅎㅎ
인낚여러분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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