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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의 향수

G 2 396 2004.01.28 08:52
영국의 문인 부르크가 미국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부두에는 전송객으로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렸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위한 전송객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서운함을 느낀 부르크는 부두에서 놀고 있는 한 어린아이에게

“얘야! 내가 네게 6실링을 줄테니 내가 저 배를 타고 떠날 때 나를 보고 손을 흔들어 주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6실링을 받은 아이는 정말 열심히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부르크는 “돈 받고 흔드는 손을 보고 나는 더욱 고독을 느끼게 되었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젤러는 “고독이란 사실본향의 향수”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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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G 날으는양탄자 04-01-28 11:55
학선상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
선상님 오늘 일어나 창을여니 "참 올만에 듯는 곡입니다 ~시인과 나 ~언제들어도좋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제곡이 되버린 사연에 골이깊은 제마음 속에 "곡 입니다
잊을만하면 어디선가 들려와 제마음을 한번 훌고 가지요......
잊을수없는과거 잘못된사랑 잠시 머물다 간사람 ..................나 총각때.........집사람도 알고있어...
곡 중간 #샾시작 부분..뒤 돌아선 모습으로 멀리 어느 구석진 곳에서 지금도 손짓 하고 있는듯합니다.
어~라~내가 왜이래 술이들깻나 ......오늘또 망그러 지는구나......
학선상님 먼저 포항가서 신세진것 웬수 갑으러가야 되는데 저아래 추자가 발목을 잡고 잡고 하네에
오늘 ~글고 몇일 댕교와 2월 초순경 인사드리러 함내려 가겠습니다 ......안녕~계십시요.......?
G 학선생 04-01-28 19:03
날으는양탄자님 이노래에 그렇게 깊은사연이 있으신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뭐 사모님께서도 아시는 사실이라면.........

내용은 잘모르겠으나 노래의느낌이 애처롭기도한것같고 감미롭기도 합니다...
어쨌던 오늘배경음악은 양탄자님을위한것이 된것같아 더없이 흐뭇합니다.

웬수를 갚으시던지 지시던지 포항으로 빨리오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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