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글 읽다가 그냥 휴게실에 웃으시라고 글한자 남겨봅니다
지난주... 모처럼만에 친구들과 술한잔하려고 서면을 찾았습니다
물론 설다음날이다보니 술집이 많은인파들로 붐볐구요 친구들과 술을 잘 먹구 나오는데
그때까진 별일 없었습니다 술집옆 골목 친구들과 그 있자나요 노상방뇨 ㅋㅋ
여럿이 쭉 서서 보고 있는데 엥... 앞쪽 골목입구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좁은 골목길에 그것두 연휴 마지막날에 음주단속을 하더군요 ㅎㅎ
물론 저야 뭐 차를 두고 택시탈 생각으로 갔으니 별 긴장도 없었지만요 ㅎㅎ
아마도 음주 단속에 걸려 경찰관이 내려달라고 말하는거 같았습니다
경찰관: 선생님 면허증 제시해 주십시오
음주자:... 술 안먹었어 그냥 갈꺼야 바쁘니까 비켜
경찰관:서로 연행해야겠습니다
대충 이런얘기였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친구늠들 배꼽이 내려갈만큼 웃을일은 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옥신각신 한 3분이나 흘렀을까요??? 경찰서로 연행하겠다는 경찰관에게 화가 났던지 ㅋㅋㅋ 음주운전자 고함을 지릅니다
음주자:야이~~ 포졸놈의시끼들아~~~~ 니네 사또가 내 잡아오라고 시키더나? ㅎㅎㅎ
(여기서 말하는 포졸:음주단속경찰관 사또:경찰서장?? ㅎㅎ)
저 포함 친구 6명 그자리서 그말 한마디에 배잡고 무진장 웃었습니다
짧지만 힘든시기에 다들 한번이라도 웃음지어보시라고 그저 솜씨없는글로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아무쪼록 2009년 건강하시고... 다들 화이팅합시다 ^^*
그리고 음주운전 절대 안되시는거 알죠??? ㅋㅋ 음주낚시역시도 너무 위험합니다 다들 안전한 조행길 되십시오